여차 갯바위 주의보 뒤끝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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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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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차 갯바위 주의보 뒤끝을 노려라...

마루나 40 4381 0
 
① 출 조 일 : 토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여차 갯바위/ 한산도
③ 출조 인원 : 삐빠돌이와 함께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주의보 뒤 너울 심함..바람이 약간 불었지만 낚시하기엔 별 무리없음
⑥ 조황 요약 : 감시가 많이 있네요...
 
안녕 하세요 마루나 이민재 입니다..
오랜만에 조황을 올려 봅니다.. 인낚 회원 여러분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거의 1년여 만에 조황을 올리려니 조금은 쑥스럽네요..
그동안 낚시는 줄기차게 다녔습니다.. 올해는 씨알면에서는 만족 스럽지 못하지만
거제 어느곳을가도 감시는 많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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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가 제법 되네요,,,,ㅎ (여차에서 잡은 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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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낚시는 많이 다녔지만 일이 좀 바빠서 조행기 올릴 시간이 나질않았네요..
지금은 일이 많이 한가해져 조행을 한번 올려 봅니다...
저번 주 여차가서 손맛을 좀 보고 왔기에 요번 토요일 일요일 휴무라 삐빠돌이님과 같이
거제 여차 다녀왔습니다.. 삐빠 돌이가 올 봄에 결혼하고 저번 달에 이쁜 공주님을 낳았답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ㅎ 집사람 산달이 다돼어서 그동안 낚시도 못가고 ...ㅠㅠ
얼마나 힘들었을고,,ㅎ 낚시 금지 기간이 풀리고 그동안 못갔던 낚시 저번주 부터 출조를
하게 되었네요, 한 3일 주의보가 떨어진 상태라 주의보가 해제되면 무조건 가기로하고
제가 어지간해서는  3시 첫배를 안타는데 처음으로 첫배를 타고 한번 나가봤습니다..
 
2시반 여차에 도착해보니 바람도 없고 날이 아주 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동안 날이 안좋아서 인지 주말이지만 많이 한산해 보이기만 합니다..
성*호 선장님이 여차 일급 포인트에 데려다 주네요.. 주말에는 구경하기도 힘든 자리에..ㅎ
밑에서 하다가 너울이 심해 위에까지 너울이치더군요. 선장님한테 전화해서 낚시가
안될거 같다고하니까 조금있으면 괜잖아 질거라고 높은데 올라가서 하라고 하네요..
한두어시간이 지나니 너울이 자기 시작합니다..
동이틀 무렵 첫입질이 저한테 먼저 들어오네요.. 한마리 하고나서 바로 삐빠돌이가
한수 하네요... 그뒤로 채비가 안착 되기가 무섭게 찌를 가지고 가네요...ㅎ
둘이 사이좋게 너한마리 나한마리 ....
올라오다 여에 감겨 터쟈 묵고 , 벗겨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12시 철수 할때까지 계속 올라 오는데 뒤에오는 사람들을 위해 자리 양보하고
출조를 마감했습니다.. 역쉬 주의보 뒤끝에는 고기가 많이 있네요...
 
토요일날 집사람이 처가집에 가자고 해서 잠도 한숨 못자고 또 한산도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하포 방파제를 찾았는데 얼마나 많은 낚시꾼이 들어왔던지 그 넓은 방파제에
입구 부터 한 1미터 간격으로 다 자리잡고 있네요,,, 한산도 들어간 이래 요번처럼
낚시 못하고 집으로 들어가긴 처음인거 같습니다...ㅠㅠㅠ
집앞에 나가 호래기 올라오는지 에기로 잠깐 해보았는데 호래기는 무지 많아요..
새우를 사가지고 왔으면 몇 백마리는 했을텐데..ㅎ
에기로 먹을 만큼 잡고 한숨 푹 자고  일요일날 곡룡포로 갔는데 곡룡포 갯바위도
삐집고 들어갈 틈도 없네요,, 어느 한적한 포인트에 내려서 10여수 하고 왔네요,,
시간만 됐으면 어제도 삐빠돌이와 여차갔을텐데..
삐빠돌이는 어제 여차가서 제일큰놈이 42센치라나  전화해서 약올리고 ...ㅠ
 
이제 많이 한가 해졌으니 인낚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전투 낚시를 했더니 힘드네요,, 아무나 전투낚시 하는게 아니더군요,,
회원님들 대물하시고 안낚하세요. 이상 허접한 조행이었습니다..
 
 

40 Comments
마루나 2009.11.19 08:17  
정말 감성돔 천국이라 해야 돠나요..
감사합니다..
마루나님 진짜 오랜만이시네요.
우찌 그리 소식이 없으셨는지요.??
그래도 이렇게 소식 접하니 무지 반갑습니다.
역시나 조황은 최고입니다.
앞으로 자주 소식 전해주시구요.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마루나 2009.11.19 08:16  
아디다스님은 여전 하시군요,,ㅎ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좀 자중하고 있었죠,
이제 자주 소식 전해 드릴께요?
침묵속낚시 2009.11.17 19:15  
헐...부럽당......

오랜만에 삐빠돌이님 소식까지....
축하 안부 꼭 전해주세요...

다음주까지..전 거의 죽음입니다..
오후 한시부터 밤 열두시까지 수업..
집에 한시 도착해서 새벽 다섯시 이상...까지 수업준비.....

지금 죽겠는데..
님은 바닷가에서....
내꺼까지 다 잡아주세요....
다음달에...꼭 한 번 출조를 해봅시다..그려...
헝그리정신 2009.11.18 10:18  
행님 좋겠습니다..수업이많아서..
출근도 오후 한시부터...우~~와 부럽다 ..ㅎㅎ
행님 낚시도 좋지만 새벽에 혼자 도보로 낚시가지마이소
새벽3시에 무섭지도 않테요..강심장
추운데 감기 조심하이소
침묵속낚시 2009.11.18 17:04  
요새는 그리 갈 체력도 시간도 없당...미치겠당....
마루나 2009.11.19 08:15  
오늘도 여차가서 대박맞고 왔어여..
조금있다 조행기 올립니다. 감시 구경 하이소,,
침묵속낚시 2009.11.19 14:22  
염장을 질러세요....기냥....
삐빠돌이 2009.11.19 22:27  
침묵님 낚시못하는사이에 제가 다잡을껍니다...ㅋㅋㅋ
침묵속낚시 2009.11.22 23:33  
삐빠님까정...에궁....
그래도 제고기는 남겨두셔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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