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철 대물(55cm)과의 한판 승부^^
① 출 조 일 : 2009년 3월 14일
② 출 조 지 : 울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마눌이랑 두리서...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심함
⑥ 조황 요약 : 55,45,39...3마리
아파트 베란다창밖으로 보이는 나무가지가 심하게흔들린다...
몇일을 벼루어왔던 출조라 내심조바심이났다...
어째튼 마음먹은김에 서둘러 채비를하고 방파제로 나갔다...
근데바람이...!!!!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상황에 포기를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뿌옇게 흐려진 물색이 나를 잡았다...
이정도 물색이라면 한번쯤노려볼만하다는 생각에 바람을 등진 포인트를 찾아 낚시를 시작했다...
오후 2시...!
완전한 간조를 보이는 상황이라 여느때보다는 먼거리에 포인트를 정하고 케스팅...
먼저 반응을 보이는 놈들은 전갱이...근데 입질이 시원한걸로봐서는 활성도가 조아보였다...
희망을 실은 찌를 응시하던중 두번을 깜박이던어신끝에 시원하게 찌가 끌려들어갔다...
강한저항...!!!
손끝으로 전해지는 놈의힘은 4짜이상이라는 생각에 침착하게 제압을 해나갔고 드뎌 모습을 보인놈은 45cm..
목줄이 심상치않아 서둘러갈고 바람을가르는 케스팅...그리고 어신과 이어지는 챔질...
근데이건 분명이 쿡,쿡 거림에 고기는 맞는데 바닥에 걸린것처럼 꿈쩍을 하질않는다...
드디어 기록을 세우나보다...!!!!
놈의 힘은 그냥고기가아닌 괴물 그자체였다...
겨우 제압에 성공해서 끌려오나보다했는데 중간쯤에서 또 버틴다...
옆에서 낚시하던 후배왈 "형님 바닥에 걸린거 아니요??" 한다...ㅎㅎㅎㅎ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겨우 뜰채에 담은놈은 55cm... 이것이야말로 영등 대물감시가 아닌가...^^
지난가을부터 이곳에서 80여마리,,,4짜이상만 50여마리를 잡았지만 이런 대물은 처음이었다...
흥분이 체 가시기도전에 39짜리를 한마리를 더 건져냈다...
오늘 그야말로 대박 그자체가 아닌가...!!!
초들물이 막 시작되어서 몇마리를 더 잡을수 있을것같았지만 더이상의 마리수는 무의미한것이었다...
오는길에 아는 낚시점에 들러 기념촬영,,,그리고 원줄과 목줄을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생각해도 짜릿했던 오늘의 손맛이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전해지길빌며 여기서접는다...
감사합니다... 거제 꾼 비스무리....올림
② 출 조 지 : 울동네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마눌이랑 두리서...
④ 물 때 : 10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심함
⑥ 조황 요약 : 55,45,39...3마리
아파트 베란다창밖으로 보이는 나무가지가 심하게흔들린다...
몇일을 벼루어왔던 출조라 내심조바심이났다...
어째튼 마음먹은김에 서둘러 채비를하고 방파제로 나갔다...
근데바람이...!!!!
몸을 가누기조차 힘든상황에 포기를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뿌옇게 흐려진 물색이 나를 잡았다...
이정도 물색이라면 한번쯤노려볼만하다는 생각에 바람을 등진 포인트를 찾아 낚시를 시작했다...
오후 2시...!
완전한 간조를 보이는 상황이라 여느때보다는 먼거리에 포인트를 정하고 케스팅...
먼저 반응을 보이는 놈들은 전갱이...근데 입질이 시원한걸로봐서는 활성도가 조아보였다...
희망을 실은 찌를 응시하던중 두번을 깜박이던어신끝에 시원하게 찌가 끌려들어갔다...
강한저항...!!!
손끝으로 전해지는 놈의힘은 4짜이상이라는 생각에 침착하게 제압을 해나갔고 드뎌 모습을 보인놈은 45cm..
목줄이 심상치않아 서둘러갈고 바람을가르는 케스팅...그리고 어신과 이어지는 챔질...
근데이건 분명이 쿡,쿡 거림에 고기는 맞는데 바닥에 걸린것처럼 꿈쩍을 하질않는다...
드디어 기록을 세우나보다...!!!!
놈의 힘은 그냥고기가아닌 괴물 그자체였다...
겨우 제압에 성공해서 끌려오나보다했는데 중간쯤에서 또 버틴다...
옆에서 낚시하던 후배왈 "형님 바닥에 걸린거 아니요??" 한다...ㅎㅎㅎㅎ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에게 박수를 받으며 겨우 뜰채에 담은놈은 55cm... 이것이야말로 영등 대물감시가 아닌가...^^
지난가을부터 이곳에서 80여마리,,,4짜이상만 50여마리를 잡았지만 이런 대물은 처음이었다...
흥분이 체 가시기도전에 39짜리를 한마리를 더 건져냈다...
오늘 그야말로 대박 그자체가 아닌가...!!!
초들물이 막 시작되어서 몇마리를 더 잡을수 있을것같았지만 더이상의 마리수는 무의미한것이었다...
오는길에 아는 낚시점에 들러 기념촬영,,,그리고 원줄과 목줄을 선물받고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생각해도 짜릿했던 오늘의 손맛이 낚시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전해지길빌며 여기서접는다...
감사합니다... 거제 꾼 비스무리....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