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ㅎㅎㅎㅎㅎㅎㅎㅎ
인낚 횐님 여러분 안녕 하세요 날씨가 점차 더워지고 벌써 춘곤증이 오는 계절이 왔습니다
잠시 하시는일 멈추고 기지개 한번 쭉 펴시기를...............
*********밑밥속에 갇혀있는 감성돔 **********l
한 오일전 새벽잠을 일찍 깨고서 다시 잠이 오지를 않아서
그냥 담배 한개피 물고서 쭉 쭉 대다가 옆을 쳐다보니 마눌님은 저승 문턱에나 간듯
마냥 즐겁게 자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 바닥에 누워서 생을 마감하기만을 기다리는 감성돔***********
낚시나 갈까 하는 마음에 낚시대 간단하게 챙기고서
낚시점으로 go~~~~~go
낚시점에 도착하니 새벽 손님을 다 떠나보낸시간인지
문에 굳게 잠겨있다
초인종을 누르니 잠이들깬 얼굴을 하면서 나를 반겼다
사장님 같이 낚시나 잠시 갖다올래요
.하사장님 지금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혼자좀 다녀오십시요 .........................
밑밥 세장 깨고 목적지로 출발 읍내에서 약 5분거리 도착하니 여명이 서서히 밝아온다
낚시를 할 자리에 가볍게 밑밥을 뿌려주고 세팅을 시작한다
몇번의 미끼를 갈아끼웠을쯤 움직이던 찌가 서서히 하강을 시작한다
타임을 기다린다 ㅊㅊㅊㅊㅊㅊㅊㅊㅊ
찌가 나의 시야를 벗어날때쯤 손목의 스냎을 이용한 챔질을 한다
정확하게 챔질이 되었다 물밑에서의 강한 저항도 소용이 없는듯
감성돔 그 자태를 뽐내며 수면위로 부상을 시작한다
들채속에 담겨진놈 40이넘어보인다
전형적인 산란철 감성돔 싸이즈다 뭐 기분은 별로다 뽈락 손맛 보다도 덜하는것 같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잠시후 또 한마리 히트 하고서 철수를 결정한다
아침에 한접시 하고서 업무에 충실히 해야 하다보니 조기귀가조치
가게 도착하니 절친한 친구 내외가 시장보러 나와있었다
친구네가 잘하는 솜씨를 뽐내며 칼질을 시작한다
휴 다행이다 오늘은 내가 칼질을 안해도되니 깔~~~~~깔갈~~~~~~~~~~~~
아니 이게 왠일인가 절친한 벗인박사장 오늘 생일이란다
친구몰래 각시시켜서 케잌을 준비하고
'구' 고성바다낚시 사모님 오랜만에 뵙죠
어떻게 살림을 잘하시는지 옆에서보면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자랑하면 다음에 또 칼질 해 줄라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와 뼈들은 생일 미역국을 준비 아침부터 회에다 미역국 까지
아하 배부르다 횐님들께 죄송 자리 같이 못해서리
회원님들 그냥 재미로 읽어주시고 산란철 감성돔 회 해먹었다고 눈치 주지 마시기를
***********오늘 대미를 장식한 감성돔의 최후순간********
자주출조 하지는 못하지만 포인트 만큼은 잘 알아요 혹시출조길에 연락주시면 상세히 ...........
여러분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무사히들 하루를 즐기세요
멋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