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 뭍에오르고 뽈래기도 덩달아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은 멀리계신 회원님들과 평도를 거쳐 역만도를 최종 목적지로 ...
작금에서 배를타고 출발한다.
올해는 여수권의 조황이 예년에 비해 많이 저조하다.
그래도 포기를 못하는게 지나간 조황들 때문이다.
아직도 여수권 먼바다까지 수온이 15도를 넘지 못하고 있다.
이배가 우리를 작금에서 역만도 까지 태워줄 낚싯배 입니다.
평도가 안개에 휩싸여 있다.
안개가 있으면 표층 수온이 떨어진다.
평도를 포기하고 역만도로 향한다.
물색은 물때나 바람등을 고려할때 애초 생각했든것보단 좋았다...
평도가 안개모자를 뒤집어쓰고 있다.
보기는 좋으나 낚시인 에게는 환영? 받지를 못한다..ㅎ
역만도에 도착하니 서편으론 서풍이 포인트의 진입을 가로 막는다.
다소 실망감을 안고 밤10시 낚시자리를 옮기기로 하고 바람 피해서 낚시에 임한다.
역만도도 수온 탓인지 뽈락들의 입질시간이 들물시간중 1시간정도다.
이후로 날물은 생명체라고는 느껴지는게 없다.
밤10시 이후까지 계속된 바람에 서편으론 접근이 안된다.
역만도 자갈밭 전경.
새벽 다섯시 다소 바람이 다소 수그러진다.
자갈밭 쪽으로 농어 욕심에 바람을 안고서라도 넘어간다.
농어가 루어에 반응한다.
밤에도 멸치가 다소 보이더만 농어도 멸치따라 역만도에 입성한 모양이다.
조황 확인차 방파제로 철수후 아이스박스 확인중이다.
그런대로 볼만한 넘들이 보인다.
그중 실한넘 신체검사... 신장 300mm
다섯마리중 형체를 유지하고 있는 무사한넘 세마리 줄세워 찍고....
나머지 두분 조과이다.
아쉽지만 만족할수 밖에....
수온이 15도 이상 오르고 안정되면 여수권 먼바다는 6월말 까지는 뽈락조황이 이어질것 같다.
같이하신 회원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역만도 조행기를 마칩니다.
인낚회원님들 늘 건강 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꾸~벅.
그리고 아래 뽈래기사랑 카페 주소 입니다.
언제든 방문 하셔도 환영 합니다.
① 출 조 일 : 2009년 5월 23일
② 출 조 지 : 역만도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북서풍 강함
⑥ 조황 요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