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파도
② 출 조 지 : 사량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9-10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⑥ 조황 요약 : 파도만 보고
장마가 막 시작이라 오는 주말도 비 예보가 있고,틈세낚시로 장마를 보내야 할것같아 오전 일을 일찍보고 사량도로 향하면서, 민박집(선박보유)에 전화를 거니 너울이 심해서 나무여는 접근도 어렵다고 다음에 오라는 만류를 뿌리치고 그래도 고...
막상 선창에서 바다로 향하니 너울이 정말 장난이 아니다. 갯바위는 파도에 부서진 포말로 온통 허옅고 수우도를지나 면서 농개도, 대섬을 보니 접안이불가할 정도다.
나무여를 포기하기로 하니 외지 마을앞 양식장주변에서 배낚시를 해보자는 선장의 권유에 양식장에 배를 묶고
채비를 내렸으나 너울이 너무 심하니 고기들도 깊은 곳으로 들어 갔는지 겨우 저녁 찬거리 전갱이 새끼 25cm 전후 10여수로 마감하고,야영할 내만에 어렵게 하선하여 밤 10시까지 입질한번 못받고...
아침 4시30분경 배 낚시대 한대씩들고 나무여 일대와 등대섬 주위를 돌며 볼락 10여수, 40전후 전갱이 6수로 2 시간여 배낚시를 마감해..
낙시중 대에 걸린 일출을 폰카로 잡아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