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놀랬다..
① 출 조 일 : 오늘 새벽.
② 출 조 지 : 영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이넘의 감시가 뭣이길래~~
낚시 갈려고 마음만 먹으면 잠을 설친다..
어렴풋이 잠들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진다..
3시 반이다..
어둡다..
지금출발 하면 무서운데~~
비도 추적 거리면서 내리고...
항상 귀신이 나올땐 추적 거리는 비가 온다고 하던가~~뭐라든가~~...
그래도 맘먹었는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ㅋㅋㅋ..깁밥 두줄 사고 어제 밤에 사논 백크릴이랑 밑밥들고..
영원한 나의 자리로 출발!!!
아~~어둡다..
무섭다..
어쩐다~~???
확!!..뛰어 내려가~~??
갯바위 도착하면 여기보다는 밝으니까 무섭진 않은데...
가는 길이 문제다..
어두컴컴한 숲길에서 걸어가는
내 발목을 누군가가''탁'' 잡는다면~??
누군가가 내 어깨를 뒤에서''탁''하고 친다면~??
난!!가는거다...
심장 마비로 가는거다~~..
백 크릴도 써 보기 전에~~
그래..안전이 최고다!!
쬐끔만 참으면 귀신도 들어갈 시간이다..
가라~~..
가라~~..시간아~~
밝아라~
밝아라~~새벽아~~
똥줄타는 토톡이가 빈다...ㅋㅋㅋ
쬐끔씩 가늘어 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담배불을 당기는 내 자신이~~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처자식이 딸려 있는 몸이라..
비록 내몸이지만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귀신의 놀림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하는
철두 철미한 안전 제일 주의!!!..
그래~~!!!
맞다...
처자식을 생각 하는 안전 제일 주의..
내가 생각 해도 너무나 기특하다..
가장으로서의 도리는 다하는것 같다!!
흐흐흐....
날이 밝아 오는데 비는 여전하다..
보인다..숲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나를 기다리는 감시를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빨리~~빨리...뛰어 내려 갔다..
ㅋㅋㅋㅋ...
별것도 아니넹..
바로 올껄~~
물색은 굿!!
파도는 미약~~더 치면 뭔가가 될거도 같은데...약하다.
밑밥..여섯 주걱..
포말이 사라지는 곳에 나의 분신 투척!!
쑤욱~~!!
왔다!!..크~~20 전후한 새끼 감시..
또 왔다..또 새끼 감시..
그럼 있다..큰놈이~~
와라~~...긴장 된다..
20분이 지났는데 찌의 반응이 없다..
이것들이 비 맞기 싫어서 밖엘 안나오네~~??
그럼 비 맞아가면서 널 기다리는
난!! 바보넹....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데~~
~~~헉!!!...
..휘~익!!!
헉!!.뭐여~~???
장대 허리 까지 가져가는 이 파워의 정체가~??
숨이 ..턱''하고 멈춘다..
엄청나다..대를 가눌수가 없다..
갑자기 장대를 뺏어가는 파워에 속수 무책...
그런데~~...
무언가가 이상하다..
꼴아 박는것도 아니고 텅''텅 거리지도 않고~~
수면 바로 아래서 옆으로 짼다!!!
닝기리~~...뜨거랄~~'''
고딩이다!!!
우아~~!!!미치것다..정말 욕나오네...
뜨발~~..
비까지 맞아가면서 뭐하는 짖거린지 몰것다..
조개 봉돌을 바늘 바로위로 이동...
수심도 30정도 내렸다..
있다!!!
분명히 있다...
감시가 있다..
고딩에 깜짝 놀란 내가 한심그러워 담배불을 붙이는데~~
라이타가 젖어 쉽게 안붙는다..
난..간절한데~~담배가..
하나님..부처님~~제발 담배 불좀~~!!!
2~30번 정도 켜니 간신히~~ㅋㅋㅋㅋ..
됐다!!...붙었다..ㅋㅋㅋㅋ
대한 민국 만세다!!!....우 하하하하...
한모금 빠는데~~
입질이다!!!
그래~~...들어 간다..들어 간다...아주 얌전히~~들어 간다..
그래!!!...이건기라~~으흐흐흐..
잠못자고 비 맞아 가면서..
귀신도 안무서운척 하면서 널 찾는 이유가
바로~이 맛이다!!!
미끈하게 빠진 몸매에서 우러 나오는 힘이 나의 몸을 타고 흐를때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너의 존재와 바다를 느낀다..
30될까~말까 한다..
춥다...
가자~~..따뜻한 커피가 간절하다..
오늘 길에 중리 낚시에서 한잔!!!
⑥ 조황 요약 :
② 출 조 지 : 영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이넘의 감시가 뭣이길래~~
낚시 갈려고 마음만 먹으면 잠을 설친다..
어렴풋이 잠들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진다..
3시 반이다..
어둡다..
지금출발 하면 무서운데~~
비도 추적 거리면서 내리고...
항상 귀신이 나올땐 추적 거리는 비가 온다고 하던가~~뭐라든가~~...
그래도 맘먹었는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다..
ㅋㅋㅋ..깁밥 두줄 사고 어제 밤에 사논 백크릴이랑 밑밥들고..
영원한 나의 자리로 출발!!!
아~~어둡다..
무섭다..
어쩐다~~???
확!!..뛰어 내려가~~??
갯바위 도착하면 여기보다는 밝으니까 무섭진 않은데...
가는 길이 문제다..
어두컴컴한 숲길에서 걸어가는
내 발목을 누군가가''탁'' 잡는다면~??
누군가가 내 어깨를 뒤에서''탁''하고 친다면~??
난!!가는거다...
심장 마비로 가는거다~~..
백 크릴도 써 보기 전에~~
그래..안전이 최고다!!
쬐끔만 참으면 귀신도 들어갈 시간이다..
가라~~..
가라~~..시간아~~
밝아라~
밝아라~~새벽아~~
똥줄타는 토톡이가 빈다...ㅋㅋㅋ
쬐끔씩 가늘어 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담배불을 당기는 내 자신이~~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처자식이 딸려 있는 몸이라..
비록 내몸이지만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귀신의 놀림을 미연에 방지 하고자 하는
철두 철미한 안전 제일 주의!!!..
그래~~!!!
맞다...
처자식을 생각 하는 안전 제일 주의..
내가 생각 해도 너무나 기특하다..
가장으로서의 도리는 다하는것 같다!!
흐흐흐....
날이 밝아 오는데 비는 여전하다..
보인다..숲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나를 기다리는 감시를 생각해서
되도록이면 빨리~~빨리...뛰어 내려 갔다..
ㅋㅋㅋㅋ...
별것도 아니넹..
바로 올껄~~
물색은 굿!!
파도는 미약~~더 치면 뭔가가 될거도 같은데...약하다.
밑밥..여섯 주걱..
포말이 사라지는 곳에 나의 분신 투척!!
쑤욱~~!!
왔다!!..크~~20 전후한 새끼 감시..
또 왔다..또 새끼 감시..
그럼 있다..큰놈이~~
와라~~...긴장 된다..
20분이 지났는데 찌의 반응이 없다..
이것들이 비 맞기 싫어서 밖엘 안나오네~~??
그럼 비 맞아가면서 널 기다리는
난!! 바보넹....
궁시렁 궁시렁 거리는데~~
~~~헉!!!...
..휘~익!!!
헉!!.뭐여~~???
장대 허리 까지 가져가는 이 파워의 정체가~??
숨이 ..턱''하고 멈춘다..
엄청나다..대를 가눌수가 없다..
갑자기 장대를 뺏어가는 파워에 속수 무책...
그런데~~...
무언가가 이상하다..
꼴아 박는것도 아니고 텅''텅 거리지도 않고~~
수면 바로 아래서 옆으로 짼다!!!
닝기리~~...뜨거랄~~'''
고딩이다!!!
우아~~!!!미치것다..정말 욕나오네...
뜨발~~..
비까지 맞아가면서 뭐하는 짖거린지 몰것다..
조개 봉돌을 바늘 바로위로 이동...
수심도 30정도 내렸다..
있다!!!
분명히 있다...
감시가 있다..
고딩에 깜짝 놀란 내가 한심그러워 담배불을 붙이는데~~
라이타가 젖어 쉽게 안붙는다..
난..간절한데~~담배가..
하나님..부처님~~제발 담배 불좀~~!!!
2~30번 정도 켜니 간신히~~ㅋㅋㅋㅋ..
됐다!!...붙었다..ㅋㅋㅋㅋ
대한 민국 만세다!!!....우 하하하하...
한모금 빠는데~~
입질이다!!!
그래~~...들어 간다..들어 간다...아주 얌전히~~들어 간다..
그래!!!...이건기라~~으흐흐흐..
잠못자고 비 맞아 가면서..
귀신도 안무서운척 하면서 널 찾는 이유가
바로~이 맛이다!!!
미끈하게 빠진 몸매에서 우러 나오는 힘이 나의 몸을 타고 흐를때
내가 살아 있다는걸 느끼고..
너의 존재와 바다를 느낀다..
30될까~말까 한다..
춥다...
가자~~..따뜻한 커피가 간절하다..
오늘 길에 중리 낚시에서 한잔!!!
⑥ 조황 요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