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동안 낚시를 했는데.......
① 출 조 일 : 2009년 8월 1일
② 출 조 지 : 서천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보통
⑥ 조황 요약 :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동백정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5시 쯤 동백정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를 한 다음 5시 20분 끝날물부터 10시 중들물까지 약 5시간 가까이 낚시를 했습니다.
바다상황은 조금물때라서 조류흐름은 없었지만 파도도 잔잔하고 북서풍이 서늘하게 불어서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민물이 많이 유입되어 그런지 아니면 바다 수온이 올라서 그런지 아무튼 바닷물색이 무슨 간장색깔처럼 탁했습니다. 여기에 바다에는 무슨 해파리들이 그렇게 많이 떠다니는지.....
물색이 너무 탁해서 그런지 잡어 입질도 한번 없고, 그야말로 넓고 넓은 바다에 생명체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5시 20분부터 9시 중들물까지 3시간이 넘도록 흔한 우럭과 노래미새끼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
업친데 덥친격이랄까,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입질도 없는데 이번에는 통발어선이 들어와 낚시하는 바로 앞에서 30분 가까이 작업을 하여 그야말로 답답한 낚시를 했습니다.
잡어입질조차 한번 없고 지루하고 답답하여 그만 낚시를 접을까 하다가 남은 밑밥이나 쓰고 가려고 몇차례 계속 밑밥을 뿌려준 다음 케스팅.............
얼마 후 9시 쯤 드디어 1호 막대찌가 슬금슬금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질이다. 챔질!! 무언가 걸렸다. 그런데 묵직한게 대물 숭어? 아래로 계속 처밖는 것이 혹시 감성돔?? 2~3분 정도 묵직한 손 맛을 본 다음 물 위에 띄우자 아니?? 이런!! 감성돔이다. 그것도 4짜 가까이 되는 씨알좋은 감성돔이다. 뜰채로 마무리 한 다음 또다시 게스팅~~
그리고 3~4분 정도 지났나? 1호 막대찌가 또다시 쑤~욱~! 두번째 입질이다. 챔질!! 이번에도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밖는 느낌이 아까보다 더 묵직하다. 잠시 낚싯대를 세운 다음 릴링을 하려고 하는데 아래로 강하게 몇번 처밖더니 그만 팅.............ㅠㅠ,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챔질이 늦어서 바늘이 빠졌나 했는데 1.5호 목줄이 그만 나가버렸다. 이런 실수가... 그러니까 방금 전, 첫번째 입질을 받았을 때 목줄을 점검하고 새로운 목줄로 다시 갈았어야 하는건데..... 어떻게 받은 입질인데....생각할수록 너무나 아쉽다.
아쉬운 마음에 10시까지 한시간 동안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놓친 고기가 다른 고기들을 몰고 나갔는지 입질 뚝................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탁한 물색 때문에 잡어 입질조차 한번 없는 힘든 여건 속에서 단 두번의 입질을 받고, 비록 한 마리를 놓쳤지만 4짜 가까운 감성돔을 잡았으니....
오늘도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고향 마을 앞 갯벌체험장에 들러서 또 한 컷 했습니다. 크기는 4짜에서 1센티 빠지는 39센티, 빵이 좋아서인지 손 맛이 얼마나 좋던지....
② 출 조 지 : 서천동백정방조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보통
⑥ 조황 요약 :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동백정방조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5시 쯤 동백정주차장에 도착하여 주차를 한 다음 5시 20분 끝날물부터 10시 중들물까지 약 5시간 가까이 낚시를 했습니다.
바다상황은 조금물때라서 조류흐름은 없었지만 파도도 잔잔하고 북서풍이 서늘하게 불어서 낚시하기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민물이 많이 유입되어 그런지 아니면 바다 수온이 올라서 그런지 아무튼 바닷물색이 무슨 간장색깔처럼 탁했습니다. 여기에 바다에는 무슨 해파리들이 그렇게 많이 떠다니는지.....
물색이 너무 탁해서 그런지 잡어 입질도 한번 없고, 그야말로 넓고 넓은 바다에 생명체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5시 20분부터 9시 중들물까지 3시간이 넘도록 흔한 우럭과 노래미새끼 입질 한번 없었습니다.
업친데 덥친격이랄까, 초들물이 끝나갈 무렵 입질도 없는데 이번에는 통발어선이 들어와 낚시하는 바로 앞에서 30분 가까이 작업을 하여 그야말로 답답한 낚시를 했습니다.
잡어입질조차 한번 없고 지루하고 답답하여 그만 낚시를 접을까 하다가 남은 밑밥이나 쓰고 가려고 몇차례 계속 밑밥을 뿌려준 다음 케스팅.............
얼마 후 9시 쯤 드디어 1호 막대찌가 슬금슬금 바닷속으로 사라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입질이다. 챔질!! 무언가 걸렸다. 그런데 묵직한게 대물 숭어? 아래로 계속 처밖는 것이 혹시 감성돔?? 2~3분 정도 묵직한 손 맛을 본 다음 물 위에 띄우자 아니?? 이런!! 감성돔이다. 그것도 4짜 가까이 되는 씨알좋은 감성돔이다. 뜰채로 마무리 한 다음 또다시 게스팅~~
그리고 3~4분 정도 지났나? 1호 막대찌가 또다시 쑤~욱~! 두번째 입질이다. 챔질!! 이번에도 걸렸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밖는 느낌이 아까보다 더 묵직하다. 잠시 낚싯대를 세운 다음 릴링을 하려고 하는데 아래로 강하게 몇번 처밖더니 그만 팅.............ㅠㅠ,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챔질이 늦어서 바늘이 빠졌나 했는데 1.5호 목줄이 그만 나가버렸다. 이런 실수가... 그러니까 방금 전, 첫번째 입질을 받았을 때 목줄을 점검하고 새로운 목줄로 다시 갈았어야 하는건데..... 어떻게 받은 입질인데....생각할수록 너무나 아쉽다.
아쉬운 마음에 10시까지 한시간 동안 열심히 밑밥을 뿌려주면서 낚시를 했는데 놓친 고기가 다른 고기들을 몰고 나갔는지 입질 뚝................
그래도 오늘은 운이 좋은 것 같습니다. 탁한 물색 때문에 잡어 입질조차 한번 없는 힘든 여건 속에서 단 두번의 입질을 받고, 비록 한 마리를 놓쳤지만 4짜 가까운 감성돔을 잡았으니....
오늘도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다가 고향 마을 앞 갯벌체험장에 들러서 또 한 컷 했습니다. 크기는 4짜에서 1센티 빠지는 39센티, 빵이 좋아서인지 손 맛이 얼마나 좋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