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숨은 포인트!!!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영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청물..
며칠간 계속되는 샛바람~~..
돌아버리겠넹...
어찌그리도 한방향에서만 불어 되는지~~??
하나님 할아버지는 팔도 안아프시나~~..손도 좀 바꿔가면서 부채질 하시질 않구...쯥!!!..
아..!!~~...삐져셨나 보다..
하나님 할머니에게 바가지 긁히시고 돌아 안자
연신 부채질만~~...
제발 화 푸시고~~
손도 바꿔가면서 부채질 하시면,
운동도 되고 기분전환도 되고~~
그러다가 은근설쩍~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면~~만사가 오케인뎅..
괜한 고생을~~.....
우쨎거나~~
짜증난다..샛바람..
즐겨 찾는 포인트는 수심이 낮아 청물에 쥐약이라
새로운 포인트 개발차 오래전 부터 봐 왔던 육지에서 8 미터 떨어진 여!!!
그래~~가자!!!.
속을 알수 없는 미지의 감시 텃밭으로~~...
역시나 청물이다..
여건너 편은 바닥이 안보인다..시커멓다..
수심은 쾌나 깊다....
그래~~....건너가자~~ㅋㅋㅋ
1년을 눈여겨 봐 왔지만 사람에게 등을 내준적이 없는 나의 여!!
갈메기만~`으흐흐흐~~....
그런데 어떻게 건너가지~???
옷도 그렇고 나올땐~~...갈등되네....
차라리 기지 끝바리 쪽으로 가서 낚시해~~???..편하게..
옷도 안 버리고 철수할땐 걱정없고`````
에이~..그냥 끝바리로 가자...
밑밥통 울려 메고 낚시 가방둘러메고 끝바리로~~
50 미터 쯤가니 자꾸 뒤가 땡긴다...
혹시 여 밑에 대물 감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이건 감시에 대한 배신 행위 아이가~~...그렇제~???
에라이~~모르겠다..
마음먹고 왔는데 ...여로 가자!!..
비록 50 미터지만 왔던길 다시 갈려니 손해보는 느낌이 팍!!!팍!!!....
으~~..어떻게 건너가지~???~쯥...
수심은 청물이라 훤히 보이는데 짐작이 안된다...
내 키보다 더 깊을수도 있는뎅...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한창시절 갯바위를 주름 잡던 토톡이가 아닌가~...
이까짖 쯤이야~~....
갯바위 신발을 물에 적신다~~...
마음이 또 변할까봐~~ㅎㅎㅎ..
또 한쪽....ㅋㅋㅋㅋ.
이젠 빼도 박도 못한다..젖었다~~
그럼 가자~~~...
무릎까지 당긴다...
어디까지 당궈야 건너가지~...???
허리~~???...머리~~>>>아님..내 키를 넘어서~~??
또 한발자국 앞으로~~
헉~!!! 허리까지 순신간에 내려간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내 키를 넘어면 어쩌지~??
이왕 젖은거 갈등은 없다..
한발자국...앞으로~~
으~~..미치겠다..가슴까지 잠긴다...
다행히 물은 차갑지가 않고 미지근 하다..
하지만~~..한발자국 더 내 디디면 내키를 넘을거 같은 수심...
머리 만큼은 잠기고 싶진 않다~~
나의 자존심이다!!!! 170 에 대한~~....
눈에 힘을 주고 건너 띌수 있는 돌멩이를 찾는다..
~저 돌~!!!
음..그래 저돌에만 갈수 있다면 여에서 뻗어 나온 줄기로 바로 갈수 있다..
심호흡.!!! 한번 ..두번~~!!!
~~이얏!!!!
난..뛰였다~~힘껏 뛰였다...
그러나 물속이라~미치지 못하는 나의 발.....
뜨거랄~~....
눈을 떠보니 바닷물이 눈앞에서 찰랑 찰랑...
허기사~~...
바닷물을 상대로 무슨놈의 자존심은~~....
과정이야~~어떻던 ..
난 올라 섰다...여에~~///ㅋㅋㅋㅋㅋ
으흐흐흐~~...짱이다 ~!!!
사람의 흔적은 하나도 없다..
담배 꽁초도..크릴 조각도. 받침대 박은 흔적도~~
아무것도 없다...
으하하하하~~~!!!!!...내가 처음이다...
태고쩍부터 지금 이순간까지~~~으흐흐흐~~...
대물감시만 있으면 된다..
그럼 앞으로 영원한 나의 숨은 포인트가 된다!!!....
바쁘다...
밑밥부터~~ 5 미터 앞에 열주걱...
후다닥 장대 펴고~~
아직 녹지도 않은 중원 크릴 억지로 녹여서 투척...~~
깔짝~!!!..입질~~
ㅋㅋㅋ...노래미 새끼....그래도 반갑다~~
깔짝~!!!..입질~~
ㅋㅋㅋ...뽁쟁이~~
으하하하하~~뽁쟁이다..!!! 그럼 있다~!! 감시가~~...
뽁쟁이가 있는 자리엔 감시가 있다..
이건~..내가 정한 법칙이 아니라~~
하늘이 정한 법이다~!!!!
옷이 험뻑 젖어있고~~
샛바람은 더욱더 강해져
가이드 사이의 원줄이 뱃가죽 늘어 나듯이 하염없이 늘어지고~~
해는 뒤산에 가려져 그늘이~~
으~~...춥다.!!!
우짜지~~???
포인트는 죽이는데 샛바람 때문에 낚시는 안될거 같고~
쬐끔 더 있으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리면~???
그래도 혹시나~~...한마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크릴을 떠나 보낸다~~
들어 가라~~..
들어 가라~~..
사랑스러운 나의 찌야~~!!!!
으~~>>> 춥다..너무 춥다...
하지만 어떻게 건너 가냐~???
그냥 기지 밑에서 할껄~!!!...뜨거랄~~
내가 미쳤지~~..뭐하는 짖거린지 모르겠다!!!...
이빨이 타.타.탁!!..부딛친다..
웬수같은 샛바람!!!!
에라이~~..못하겠다~~춥아서...
주섬 주섬~~ 짐정리 하는데..
머리속은 어떻게 건너 가지~~???
춥아 죽겠는데~~라는 생각뿐~!!!!
두번 다시 오나 봐라~~!!!
이 놈의 여~!!!
산길을 다 지나도록~~
내몸에서 떨어진 바닷물이
끝까지 나를 따라 오더라...!!!!
징그러운놈!!!
② 출 조 지 : 영도..
③ 출조 인원 : 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청물..
며칠간 계속되는 샛바람~~..
돌아버리겠넹...
어찌그리도 한방향에서만 불어 되는지~~??
하나님 할아버지는 팔도 안아프시나~~..손도 좀 바꿔가면서 부채질 하시질 않구...쯥!!!..
아..!!~~...삐져셨나 보다..
하나님 할머니에게 바가지 긁히시고 돌아 안자
연신 부채질만~~...
제발 화 푸시고~~
손도 바꿔가면서 부채질 하시면,
운동도 되고 기분전환도 되고~~
그러다가 은근설쩍~
옆구리를 손가락으로 건드리면~~만사가 오케인뎅..
괜한 고생을~~.....
우쨎거나~~
짜증난다..샛바람..
즐겨 찾는 포인트는 수심이 낮아 청물에 쥐약이라
새로운 포인트 개발차 오래전 부터 봐 왔던 육지에서 8 미터 떨어진 여!!!
그래~~가자!!!.
속을 알수 없는 미지의 감시 텃밭으로~~...
역시나 청물이다..
여건너 편은 바닥이 안보인다..시커멓다..
수심은 쾌나 깊다....
그래~~....건너가자~~ㅋㅋㅋ
1년을 눈여겨 봐 왔지만 사람에게 등을 내준적이 없는 나의 여!!
갈메기만~`으흐흐흐~~....
그런데 어떻게 건너가지~???
옷도 그렇고 나올땐~~...갈등되네....
차라리 기지 끝바리 쪽으로 가서 낚시해~~???..편하게..
옷도 안 버리고 철수할땐 걱정없고`````
에이~..그냥 끝바리로 가자...
밑밥통 울려 메고 낚시 가방둘러메고 끝바리로~~
50 미터 쯤가니 자꾸 뒤가 땡긴다...
혹시 여 밑에 대물 감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면~???
이건 감시에 대한 배신 행위 아이가~~...그렇제~???
에라이~~모르겠다..
마음먹고 왔는데 ...여로 가자!!..
비록 50 미터지만 왔던길 다시 갈려니 손해보는 느낌이 팍!!!팍!!!....
으~~..어떻게 건너가지~???~쯥...
수심은 청물이라 훤히 보이는데 짐작이 안된다...
내 키보다 더 깊을수도 있는뎅...
하지만 내가 누구인가~~...
한창시절 갯바위를 주름 잡던 토톡이가 아닌가~...
이까짖 쯤이야~~....
갯바위 신발을 물에 적신다~~...
마음이 또 변할까봐~~ㅎㅎㅎ..
또 한쪽....ㅋㅋㅋㅋ.
이젠 빼도 박도 못한다..젖었다~~
그럼 가자~~~...
무릎까지 당긴다...
어디까지 당궈야 건너가지~...???
허리~~???...머리~~>>>아님..내 키를 넘어서~~??
또 한발자국 앞으로~~
헉~!!! 허리까지 순신간에 내려간다...
이제 겨우 시작인데~...내 키를 넘어면 어쩌지~??
이왕 젖은거 갈등은 없다..
한발자국...앞으로~~
으~~..미치겠다..가슴까지 잠긴다...
다행히 물은 차갑지가 않고 미지근 하다..
하지만~~..한발자국 더 내 디디면 내키를 넘을거 같은 수심...
머리 만큼은 잠기고 싶진 않다~~
나의 자존심이다!!!! 170 에 대한~~....
눈에 힘을 주고 건너 띌수 있는 돌멩이를 찾는다..
~저 돌~!!!
음..그래 저돌에만 갈수 있다면 여에서 뻗어 나온 줄기로 바로 갈수 있다..
심호흡.!!! 한번 ..두번~~!!!
~~이얏!!!!
난..뛰였다~~힘껏 뛰였다...
그러나 물속이라~미치지 못하는 나의 발.....
뜨거랄~~....
눈을 떠보니 바닷물이 눈앞에서 찰랑 찰랑...
허기사~~...
바닷물을 상대로 무슨놈의 자존심은~~....
과정이야~~어떻던 ..
난 올라 섰다...여에~~///ㅋㅋㅋㅋㅋ
으흐흐흐~~...짱이다 ~!!!
사람의 흔적은 하나도 없다..
담배 꽁초도..크릴 조각도. 받침대 박은 흔적도~~
아무것도 없다...
으하하하하~~~!!!!!...내가 처음이다...
태고쩍부터 지금 이순간까지~~~으흐흐흐~~...
대물감시만 있으면 된다..
그럼 앞으로 영원한 나의 숨은 포인트가 된다!!!....
바쁘다...
밑밥부터~~ 5 미터 앞에 열주걱...
후다닥 장대 펴고~~
아직 녹지도 않은 중원 크릴 억지로 녹여서 투척...~~
깔짝~!!!..입질~~
ㅋㅋㅋ...노래미 새끼....그래도 반갑다~~
깔짝~!!!..입질~~
ㅋㅋㅋ...뽁쟁이~~
으하하하하~~뽁쟁이다..!!! 그럼 있다~!! 감시가~~...
뽁쟁이가 있는 자리엔 감시가 있다..
이건~..내가 정한 법칙이 아니라~~
하늘이 정한 법이다~!!!!
옷이 험뻑 젖어있고~~
샛바람은 더욱더 강해져
가이드 사이의 원줄이 뱃가죽 늘어 나듯이 하염없이 늘어지고~~
해는 뒤산에 가려져 그늘이~~
으~~...춥다.!!!
우짜지~~???
포인트는 죽이는데 샛바람 때문에 낚시는 안될거 같고~
쬐끔 더 있으면 추워서 감기라도 걸리면~???
그래도 혹시나~~...한마리~....???
온갖 정성을 다해서 크릴을 떠나 보낸다~~
들어 가라~~..
들어 가라~~..
사랑스러운 나의 찌야~~!!!!
으~~>>> 춥다..너무 춥다...
하지만 어떻게 건너 가냐~???
그냥 기지 밑에서 할껄~!!!...뜨거랄~~
내가 미쳤지~~..뭐하는 짖거린지 모르겠다!!!...
이빨이 타.타.탁!!..부딛친다..
웬수같은 샛바람!!!!
에라이~~..못하겠다~~춥아서...
주섬 주섬~~ 짐정리 하는데..
머리속은 어떻게 건너 가지~~???
춥아 죽겠는데~~라는 생각뿐~!!!!
두번 다시 오나 봐라~~!!!
이 놈의 여~!!!
산길을 다 지나도록~~
내몸에서 떨어진 바닷물이
끝까지 나를 따라 오더라...!!!!
징그러운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