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에돔 밑밥 따로
① 출 조 일 : 2009.0812.13
② 출 조 지 : 지세포,구조라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모처럼 2일간의 휴가를 내어 얼마전부터 인낚에서 정보를 스케치하면서 벼루던 벵에돔낚시에 도전을 합니다.
집안 식구들은 동서들과 해수욕장에 간다고 들떠있고 나는 어떻게든 해수욕보다는 자리를 슬쩍하여 낚시를
하는데 머리를 돌리고 돌리다보니 인근 방파제가 스쳐 지나갑니다.
해수욕팀은 오전11시경에 출발을 한다기에 나는 새벽5시경에 후배놈을 꼬들겨서 거제로 달립니다.
지세포 방파제에 도착하자마자 비바람이 슬슬 앙탈을 부리는데 죄를 지어서 그런가하고 망설여집니다.
준비한 0빵가루와 낚시점 빵가루 벵에전용 빵가루를 잘섞어 약간 마른죽을 만듭니다(일기관계로)
오전내내 비를 맞고 너울파도도 맞고 하면서 열낚을 하였으나 아기벵에 그것도 한손으로 세는 마릿수가
고작이어서 빈쿨러로 철수를 망설이고 있는데 해가 나타나드니 조금만 더 해보고 가라데요.
점심을 대충 먹고는 감성돔밑밥을 고래고래 던지니 이웃사촌까지 몽땅 바다를 시커멓게 수놓데요.
볼펜급의 전갱이가 쭉쭉합니다.그 덕에선지 옆조사님이 모처럼 괜찮은 벵에 한수합니다.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데요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니깐 잡어와의 이별을 꿈꾸면서 캐스팅하기를 몇번인가
나에게도 쿨러에 보관하게끔 씨알이 괜찮네요.7시까지 4마리와 독가시치 3마리로 집안식구들과 조우를
하여 낡아빠진 칼로 유비끼를 만들다가 도저히 힘이 달려서 칼을 놓습니다(한마리만 횟감)마누라에게
큰소리 치기는 염치가 보여서 구이용으로 겨우 장만하고 모처럼 모랫바닥에서 주거니 받거니를 하면서
달님과 파도소리를 벗삼아 한잔씩 하다가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하여 술이 덜깬 동서를 깨워서 오늘은
바로 해수욕장을 돌면 나오는 구조라방파제에 혼자서 해봅니다.던졌다 걸면 아기벵에돔 줄줄입니다.
그러다가 괜찮은 씨알로 3수를 하고는 인근횟집에서 종합셋트 한접시를 시키고 부탁을 하니 흔쾌히
깨끗한 홧감을 만들어 주셔서 점심밥을 대신하여 낮술로 배를 채우고 낚시를 접습니다.
잡어 많을때는 감성돔밑밥으로 퇴치하고 빵가루로 찌에 던져서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일기장처럼 허접하게 조황을 적고보니 별로네요.그래도 여기까지 읽어 주신 조사님께 감사드리고 즐낚과 행운을 보냅니다.
② 출 조 지 : 지세포,구조라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모처럼 2일간의 휴가를 내어 얼마전부터 인낚에서 정보를 스케치하면서 벼루던 벵에돔낚시에 도전을 합니다.
집안 식구들은 동서들과 해수욕장에 간다고 들떠있고 나는 어떻게든 해수욕보다는 자리를 슬쩍하여 낚시를
하는데 머리를 돌리고 돌리다보니 인근 방파제가 스쳐 지나갑니다.
해수욕팀은 오전11시경에 출발을 한다기에 나는 새벽5시경에 후배놈을 꼬들겨서 거제로 달립니다.
지세포 방파제에 도착하자마자 비바람이 슬슬 앙탈을 부리는데 죄를 지어서 그런가하고 망설여집니다.
준비한 0빵가루와 낚시점 빵가루 벵에전용 빵가루를 잘섞어 약간 마른죽을 만듭니다(일기관계로)
오전내내 비를 맞고 너울파도도 맞고 하면서 열낚을 하였으나 아기벵에 그것도 한손으로 세는 마릿수가
고작이어서 빈쿨러로 철수를 망설이고 있는데 해가 나타나드니 조금만 더 해보고 가라데요.
점심을 대충 먹고는 감성돔밑밥을 고래고래 던지니 이웃사촌까지 몽땅 바다를 시커멓게 수놓데요.
볼펜급의 전갱이가 쭉쭉합니다.그 덕에선지 옆조사님이 모처럼 괜찮은 벵에 한수합니다.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데요 나에게도 희망이 보이니깐 잡어와의 이별을 꿈꾸면서 캐스팅하기를 몇번인가
나에게도 쿨러에 보관하게끔 씨알이 괜찮네요.7시까지 4마리와 독가시치 3마리로 집안식구들과 조우를
하여 낡아빠진 칼로 유비끼를 만들다가 도저히 힘이 달려서 칼을 놓습니다(한마리만 횟감)마누라에게
큰소리 치기는 염치가 보여서 구이용으로 겨우 장만하고 모처럼 모랫바닥에서 주거니 받거니를 하면서
달님과 파도소리를 벗삼아 한잔씩 하다가 텐트에서 아침을 맞이하여 술이 덜깬 동서를 깨워서 오늘은
바로 해수욕장을 돌면 나오는 구조라방파제에 혼자서 해봅니다.던졌다 걸면 아기벵에돔 줄줄입니다.
그러다가 괜찮은 씨알로 3수를 하고는 인근횟집에서 종합셋트 한접시를 시키고 부탁을 하니 흔쾌히
깨끗한 홧감을 만들어 주셔서 점심밥을 대신하여 낮술로 배를 채우고 낚시를 접습니다.
잡어 많을때는 감성돔밑밥으로 퇴치하고 빵가루로 찌에 던져서 한다면 어떨까 싶네요 일기장처럼 허접하게 조황을 적고보니 별로네요.그래도 여기까지 읽어 주신 조사님께 감사드리고 즐낚과 행운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