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도 조황
① 출 조 일 : 2009년 09월 19일
② 출 조 지 : 나로도 염포일원
③ 출조 인원 : 본인포함 10명정도?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심함
⑥ 조황 요약 : 저만 대박....
요새 조항도 그렇고...
돈벌이도 그렇고...
금요일 저녁 나로도 창포로 가기로 맘먹고..
이스크라님이 들리라던 대일낚시점에 들려 5개2개2개 섞고...
감생이 잡기 특단의 조치를 챙겨서...
새벽3시에 일어나 나로도 대물님이 하시는 페밀리마트에 들려 김밥두줄 보리차 커피 담배2갑사고..
창포에 가서 1시간을 기달렸지만 너울이 심해 출조불가...
6시인데 어디로 가지
쓩 염포로간다~~~ 맘이바쁘다~~슝
정다운호& 휴게소 낚시?
발사대 구경도 할겸 정다운호로 선택후 전화하니 대기중이시란다....
너울이 심해서 좀 무섭다...
먼바다는 난리났겠다....
첫번째 포인트 발사대를 뒤로하고 포인트로 진입
선장님 과속이 심하십니다...
빨리가서 좋지만...ㅎㅎ
저기서 고생도 많이 하셨을텐데...
내년 5월달에 꼭 자력으로 너울이 집채만 하다...
낚시자리를 높게잡고...
수심7~8M
오늘의 채비는 감성돔 전용 긴로1호대+긴로2000번+긴로2호원줄+1.5호목줄+1호찌+1호속공수중찌=
채비완료하고...
발앞에 밉밥을 10주걱투척...
옥수수 2봉지 발앞에 부어버린다...
잠시 한눈판사이 찌가 쑥~~~
드렉을 풀고나가고...
좌우로 2번을 끌고가더니..
나의 태크닉에 배를 보이고 만다...
거무티티...
흥분의 도가니...
2마리 연타...
결과는 이렇다...
48CM+45CM+42CM=3KG200그람
오늘도 옥수수가 통했다...
여수까지 가서 공수해온 옥수수...ㅎㅎ
12시정도 채비정리하고...
너울을 뒤집어 써서 양말도 말리고..
.
신발도 말리고..
무좀심한 발도 말리고...
나의 애마...자랑도 할겸....
나의 닉네임 은랑 릴...
베어링도 풀옵션이다...
멀리 이름모를 섬도 보이고...
혹시 저기가 곡두여?
낚시인 철수후 갯바위 청소하는 선장님의 센스..
접안할때 얼마나 소리를 지르시던지....살짝 짜증이....
위험하니 그러시겠지...
이해하고...
쓩~~~~빠르게 달린신다...
염포항에 도착해서 한컷...
아쉬움을 뒤로하시고 다들....
오늘 조황이 별로인듯 하다...
나만 운이 좋았던것 같다...
장원의 기쁨...
회을 못뜨니 목포까지 얼음에 재어서 청호시장 몽탄수산 아저씨의 칼솜씨에 이렇게 2마리가...
회를 좋아하지 않응 마누라를 위해 깨를 왕창 뿌리고...
동서를 불러 소주3명 복분자 1L를....
뾰로룡...
소고기 안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