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에서 꽝치고
① 출 조 일 : 10월1일
② 출 조 지 : 신항&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고기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2~3미터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딸랑 1마리
시절이 何 수상하여...
이곳 촌동네에도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 신종풀루가 창궐하여
아들놈의 핵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여.......
어젯밤에 아들놈에게
"내일 집에서 엄마랑 영어 공부할래?
아님 아빠랑 낚시 갈래?"
이런건 망설임없이 "낚시"당연 대답하지요..ㅋㅋ
어제밤 너무늦게 잠을 청한 관계로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서 5시첫배를 몬타고 8시쯤에 배를 타고 신항에 갔습니다.
맨날 가는 코스 ..
그래도 올라갈때마다 무엇을 대상어로 삼을것인지..
글고 요즘시기에 어떤 어종이 낚일것이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둘이서 만장일치 낼,모레 추석도 되어가고하니 "문어"
근데 넘 늦었다...잠자느라고..
그래도 아덜은 외항으로 난 내항으로
한두시간 끌고 댕겨보아도 내채비에 올라타는 놈이 없다.
날씨는 덥다.
공부하기 싫어 끌려나온 아들놈 낚시자세도 억수로 불량하다.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어도 모자랄판에 ........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지금 시간상으로 문어가 낚일때가 아니다.
오후 물때까지 기다려 문어를 잡아가려면 5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글타고 손바닥보다 작은 쥐치낚시도 손시럽꼬..
감성돔은 지난주 대회때 날고 뛰는 선수들이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확률은 거의 없을것이고..
작년 이맘때는 객주리도 지나가는게 보여서 몇마리 건져 묵었는데..
올해는 아직 보이는놈이 없네요..............
미련없이 철수하기로 결정
고기를 못낚았으니 떵 씹은 표정.ㅋㅋ
집에까지 1시간 30분만에 도착........점심먹고
나홀로 읍천방파제로
항상 그러하듯
이곳은 사시사철 숭어 표층지깅팀이 장총들고 보초서고 있고
(다행이 이팀들이 몰꽝이다)
그 다음
언제부턴가 전갱이 생미끼로 농어낚시가 유행하여...
여기저기 주먹만한 찌가 수면에 너울과 함께 떠 다니고...
난 오직 여기서는 한포인트에서 두어종만을 상대할뿐이다.
낮엔 감성돔 밤엔 붕장어
내 전용석은 먼저 선점한분이 농어 60가까이되는 넘을 꺼내도
난 오직 한놈만 상대할뿐.
계절이 되니 어김없이 감성돔이 들어와 있군요.
아직 계절이 계절인 만큼 씨알이 자잘한게 흠이지만...
회원님 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② 출 조 지 : 신항&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고기 안물때
⑤ 바다 상황 : 2~3미터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딸랑 1마리
시절이 何 수상하여...
이곳 촌동네에도 세계화의 바람을 타고 신종풀루가 창궐하여
아들놈의 핵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하여.......
어젯밤에 아들놈에게
"내일 집에서 엄마랑 영어 공부할래?
아님 아빠랑 낚시 갈래?"
이런건 망설임없이 "낚시"당연 대답하지요..ㅋㅋ
어제밤 너무늦게 잠을 청한 관계로
오늘 새벽 3시에 일어나서 5시첫배를 몬타고 8시쯤에 배를 타고 신항에 갔습니다.
맨날 가는 코스 ..
그래도 올라갈때마다 무엇을 대상어로 삼을것인지..
글고 요즘시기에 어떤 어종이 낚일것이며....
행복한 고민을 하고
둘이서 만장일치 낼,모레 추석도 되어가고하니 "문어"
근데 넘 늦었다...잠자느라고..
그래도 아덜은 외항으로 난 내항으로
한두시간 끌고 댕겨보아도 내채비에 올라타는 놈이 없다.
날씨는 덥다.
공부하기 싫어 끌려나온 아들놈 낚시자세도 억수로 불량하다.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어도 모자랄판에 ........
그리고 결정적인것은 지금 시간상으로 문어가 낚일때가 아니다.
오후 물때까지 기다려 문어를 잡아가려면 5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글타고 손바닥보다 작은 쥐치낚시도 손시럽꼬..
감성돔은 지난주 대회때 날고 뛰는 선수들이 한마리도 못잡았는데...
확률은 거의 없을것이고..
작년 이맘때는 객주리도 지나가는게 보여서 몇마리 건져 묵었는데..
올해는 아직 보이는놈이 없네요..............
미련없이 철수하기로 결정
고기를 못낚았으니 떵 씹은 표정.ㅋㅋ
집에까지 1시간 30분만에 도착........점심먹고
나홀로 읍천방파제로
항상 그러하듯
이곳은 사시사철 숭어 표층지깅팀이 장총들고 보초서고 있고
(다행이 이팀들이 몰꽝이다)
그 다음
언제부턴가 전갱이 생미끼로 농어낚시가 유행하여...
여기저기 주먹만한 찌가 수면에 너울과 함께 떠 다니고...
난 오직 여기서는 한포인트에서 두어종만을 상대할뿐이다.
낮엔 감성돔 밤엔 붕장어
내 전용석은 먼저 선점한분이 농어 60가까이되는 넘을 꺼내도
난 오직 한놈만 상대할뿐.
계절이 되니 어김없이 감성돔이 들어와 있군요.
아직 계절이 계절인 만큼 씨알이 자잘한게 흠이지만...
회원님 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