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마릿수로 낚는 비결 좀 가르쳐주이소~~~!!!
① 출 조 일 :2009.10.18 일요일
② 출 조 지 : 동네 옆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아쉬움 가득...ㅠ.ㅠ
10월17일 직장동료 한분과 함께 거제도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새벽녁에 많은 비가내려서 물이 차갑고 바람과 너울성 파도로 바다가 울렁거립니다.
아침에 잠시 고등어낚시를 갔으나 고등어는 다 빠지고 전갱이 새끼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고만 고만 한 놈들로 여러수하여 일부는회를 뜹니다.
그리고 나머지 놈들은 삶아서 뼈를 추리고 살을 발라서 시래기를 넣고서 씨락국을 끓여 먹으니
맛이 구수하니 일품입니다.
오후에 감성돔 맥낚시를 계획하고 도보포인트로 출조하여 이른 시각이라 뽈락낚시를 하고 있는데
옆에 찌낚시하시는 분 3명이 접근합니다.
일부로 저쪽가서 하시지요 하니 그냥 이곳에서 하신답니다.
아마도 포인트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인 둣합니다.
밑밥을 치시니 당연히 고기가 그 분들쪽으로 붙을 수 밖에요.....ㅠ.ㅠ
그냥 꽝 쳤습니다. ...볼락만 15센티 넘는 놈으로 20수 정도......
다음날 새벽 첫배로 갯바위로 나갈 생각을 하고 새벽 2시 50분경 선착장을 나갑니다.
아뿔사.....
무슨 낚시꾼이 그렇게도 많은지 대충봐도 40여명은 됨직합니다.
선장에게 물어봐도 3번째 배나 되어야 되겠답니다.
저쪽 해금강마을에서도 배 두척으로 연방 낚시꾼을 갯바위로 실어 나를텐데....
갯바위에 내릴 포인트나 있을는지......
그냥 어제간 도보포인트로 걸어갑니다.
함께 내려온 직장동료는 아침에 낚시는 하지않고 유람선으로 해금강과 외도를 가고 싶다기에
저만 혼자 새벽 3시20분경에 갯바위로 걸어갑니다.
오늘은 어차피 배를 타고 갈 작정으로 밑밥을 말아놓았기에 찌낚시를 시작합니다.
오전 6시경 입질이 옵니다. 대를 가져가는 어신에 이리 저리 달래서 물에 뛰웁니다.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지만 넙덕한 것이 30센티급의 감성돔으로 보입니다.
그냥 들어뽕하여 갯바위에 올려놓고 렌턴을 켜고 봅니다.
감성돔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하고...자세히 앉아서 살펴봅니다...
이런~~~서울돔이라는 망상어~~입니다....30센티에 육박하는 놈입니다.....ㅠ.ㅠ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다시 열심히 낚시 중 한눈파는 사이 묵직한 어신이 낚싯대에 전해집니다.
원줄을 풀어놓고 있었던차라 여유줄을 사리고 놈과 대결합니다.
여밭이고 새벽녁이라 목줄을 타지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2.5호줄로 한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조금전의 망상돔과는 비교되지않는 강력한 어신과 풀어놓은 원줄로 인하여 손맛은 많이 봅니다.
물에 뛰우고 이번에는 뜰채로 사뿐히 갈무리합니다.
대충봐도 30센티는 넘는데....자로 재어보니 35센티입니다....
한 두마리만 더 하자고 맘속으로 빌어봤지만....
역시나....
한마리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감성돔 마릿수로 낚는 비결좀 가르쳐 주이소...!!!~~~~~

② 출 조 지 : 동네 옆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7물(?)
⑤ 바다 상황 : 굿~~
⑥ 조황 요약 : 아쉬움 가득...ㅠ.ㅠ
10월17일 직장동료 한분과 함께 거제도 시골로 내려왔습니다.
새벽녁에 많은 비가내려서 물이 차갑고 바람과 너울성 파도로 바다가 울렁거립니다.
아침에 잠시 고등어낚시를 갔으나 고등어는 다 빠지고 전갱이 새끼들이 바글바글합니다.
고만 고만 한 놈들로 여러수하여 일부는회를 뜹니다.
그리고 나머지 놈들은 삶아서 뼈를 추리고 살을 발라서 시래기를 넣고서 씨락국을 끓여 먹으니
맛이 구수하니 일품입니다.
오후에 감성돔 맥낚시를 계획하고 도보포인트로 출조하여 이른 시각이라 뽈락낚시를 하고 있는데
옆에 찌낚시하시는 분 3명이 접근합니다.
일부로 저쪽가서 하시지요 하니 그냥 이곳에서 하신답니다.
아마도 포인트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인 둣합니다.
밑밥을 치시니 당연히 고기가 그 분들쪽으로 붙을 수 밖에요.....ㅠ.ㅠ
그냥 꽝 쳤습니다. ...볼락만 15센티 넘는 놈으로 20수 정도......
다음날 새벽 첫배로 갯바위로 나갈 생각을 하고 새벽 2시 50분경 선착장을 나갑니다.
아뿔사.....
무슨 낚시꾼이 그렇게도 많은지 대충봐도 40여명은 됨직합니다.
선장에게 물어봐도 3번째 배나 되어야 되겠답니다.
저쪽 해금강마을에서도 배 두척으로 연방 낚시꾼을 갯바위로 실어 나를텐데....
갯바위에 내릴 포인트나 있을는지......
그냥 어제간 도보포인트로 걸어갑니다.
함께 내려온 직장동료는 아침에 낚시는 하지않고 유람선으로 해금강과 외도를 가고 싶다기에
저만 혼자 새벽 3시20분경에 갯바위로 걸어갑니다.
오늘은 어차피 배를 타고 갈 작정으로 밑밥을 말아놓았기에 찌낚시를 시작합니다.
오전 6시경 입질이 옵니다. 대를 가져가는 어신에 이리 저리 달래서 물에 뛰웁니다.
어두워서 보이지도 않지만 넙덕한 것이 30센티급의 감성돔으로 보입니다.
그냥 들어뽕하여 갯바위에 올려놓고 렌턴을 켜고 봅니다.
감성돔 같기도 하고...아닌 것 같기도하고...자세히 앉아서 살펴봅니다...
이런~~~서울돔이라는 망상어~~입니다....30센티에 육박하는 놈입니다.....ㅠ.ㅠ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다시 열심히 낚시 중 한눈파는 사이 묵직한 어신이 낚싯대에 전해집니다.
원줄을 풀어놓고 있었던차라 여유줄을 사리고 놈과 대결합니다.
여밭이고 새벽녁이라 목줄을 타지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2.5호줄로 한 것이 다행이었습니다.
조금전의 망상돔과는 비교되지않는 강력한 어신과 풀어놓은 원줄로 인하여 손맛은 많이 봅니다.
물에 뛰우고 이번에는 뜰채로 사뿐히 갈무리합니다.
대충봐도 30센티는 넘는데....자로 재어보니 35센티입니다....
한 두마리만 더 하자고 맘속으로 빌어봤지만....
역시나....
한마리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감성돔 마릿수로 낚는 비결좀 가르쳐 주이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