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 열기외줄낚시알고나 즐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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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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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 열기외줄낚시알고나 즐깁시다, ^^*

나도고기 11 2823 0
① 출 조 일 : 월~조금 전후
② 출 조 지 : 동해에서 여서도까지
③ 출조 인원 : 달랑 혼자 (외)
④ 물 때 : 조금 전후
⑤ 바다 상황 : 좋을때
⑥ 조황 요약 : 항상 쿨러가득
이제 겨울철에 별미 열기 선상낚시 시즌도 중반을 넘어
막바지 시즌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열기 낚시에 매력은 언제나 풍성한 조과와 10~30마리씩에 줄줄이
바늘바늘마다 올라오는것이 매력이라 겨울철이면 언제나
변함없이 동네분들이나 지인분들과 나누어 먹는재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외줄낚시에 푹~빠져 겨울철이면 동해 울진에서 무터 통영을거쳐 어수로해서
고흥권과 전남 여서도 그리고 추자도까지 뽈락과 열기낚으러 두루두루 외줄낚시을
다니고 있습니다만 행여나 외줄낚시에 처음 입문하시는분들이나 이제 서서히 재미을 붙이시는
매니아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몇자 올려 봅니다,

*: 열기, 뽈락에 맛!
1: 울진에서 부터 울산권 그리고 서생까지,
고기맛은 싱겁고 육질은 조금 연함,
( 회 보담은 구이용이나 매운탕으로 적합)

2: 부산에서 부터 통영 사천 그리고 남해권
고기맛은 최고이며 육질도 단단하고 뒷맛이 고소함을 느낌, (최고)
( 구이나 매운탕 보담은 회로먹는것이 일품)

3: 여수에서 고흥권 ( 백도포함)
육질은 단단하나 고기에 고소한뒷맛이 조금은 떨어짐,
(회도 좋지만 구이용이 더 적합,)

4: 여서도에서 추자을비롯 제주, ( 추자는 박미역섬이 뽈락최고포인트임)
육질도 연하고 고기맛은 싱겁고 고기 체영은 길쭉함, (물망상어비슷함
(회나 구이용으로는 적합지 않으며 매운탕용외에는 별맛이 없음)
~~~~~~~~~~~~~~~~~~~~~~~~~~~~~~~~~~~~~~~~~~~~~~~~~
다음은 선장님이나 점주님들에 써비스 정신이나 배질하는 형태,
*** 좀더 다른 선장님들도 계시겠지만 보편적인것을 올렸으니
그냥 그 지역에는 그렇구나하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침선낚시는 제외한것이며 독배가 아닌 개인출조시을 기준한것입니다,

동해권 : 울진에서 부산 기장까지,
배 운항은 오전과 오후 타임이 있으며 선비는 4~6만원선으로
조과는 별로 평균치 이하,
( 중식, 미끼 본인부담)

부산권: 요즘 배운항시간 오전 6시출항 평균 2~3시철수로 요금은 6~8만원선
조과는 평균치로서 왠만해선 큰조과는 보장이 안됨,
(이유: 물때 상관없이 출조하며 고기가 피어올라 10여마리씩 줄을타도
잠시후 포인트 이동및 포인트 이탈,
* 전동릴이나 수심체크가 가능한릴을 사용하시는분들은 유심히 그때그때
수심확인을 하신다면 알수 있음)
(그러나 조과는 평균치)
(중식,미끼 본인 부담)

통영권: 고성에서 통영 거제까지,
배운항은 오전 6시출항 오후 3시이후 철수하며 선비는 8~10만원선,
조과는 보편적으로 쿨러조황과 대체적으로 만족,
* 단, 열기낚시 붐이 일다보니 너도나도 다 외줄선상을한다고 포인트도
제대로 모르면서 조황올리고 낚시인 모집하여 출조하시는 선장님들이
많으므로 출조전에 정보좀 얻어가시는것이 좋을뜻합니다,
( 중식, 간식및 미끼 점주나 선장이 제공)

사천,남해권: 낮 열기낚시 보담은 밤 뽈락낚시 위주로 출조을 많이함,
배운항은 해질녁서부터 새벽까지라고는 하나 보편적으로 초저녁부터
밤 11시경이나 아님 담날 새벽 3시경 까지 운항 요금은 5~8만원,
조과는 ??? 글쎄 뽈락으로 친다면 평균치??
( 미끼와 야식(컵라면) 제공)

여서도권: 선비는 8~12만원선으로 먼 바다이기는 하지만 열기 씨알이 보편적으로 작으며
( 생각보담은 오히려적음)
조과는 평균치
미끼,제공 중식 본인부담,

추자권: 열기나 밤뽈락 선상낚시는 하지 않으며 독배출조 가능 ,
갯바위 야영낚시 포인트 행간도와 박미역섬이 최고이며
본섬 홈통지역에서는 야영낚시에 쉽게 뽈락을 만날수 있음,
( 현지인들은 뽈락이 맛이없다고 고기 취급도 안함)
**잡아서 먹어보면 그맛을 알수 있음
>>>>>>>>>>>>>>>>>>>>>>>>>>>>>>>>>>>>>>>>>>>>>>>>>>>>>>>
글쎄? 제나름대로 워낙에 뽈락과 열기낚시을 즐기보니 뽈락이나오고
열기가 나오는곳이라면 안가본곳이 거의 없다고 할수 있는데 (좀 과장해서) ㅎ~
그동안 제가 다녀본 곳과 다니고있는곳을 지금시즌 뽈락낚시와 열기낚시에
입문하시려는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래움으로
각 지역에 특성과 고기에 맛을 나열하여 보았읍니다,

제 생각이 다 맛다고는 할수 없지만 하루저녁에 포항에서 남해까지 네려가면서
뽈락을 잡아 맛을 비교하여본바 고기에 육질이나 맛은 현저히 차이가 있었읍니다,

물론 쿨러 한가득 열기나 뽈락을 잡아와도 울 집식구들이나 동네분들도 그맛을 쉽게 느끼시더군요,

모쪼록 열기시즌이 다 가기전에 저에 이글이 외줄낚시에 처음 입문하시는 모든분들에게
보탬이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또한 뽈락 시즌도 다가 오고요 ^^*

날씨가 좀 풀렸다고는 하나 조석으로는 상당이 추우니 우리 조우님들 출조시
항상 건강 생각하시여 따뜻한 방한복 착용하시고
모든 휀님들에 가정에 행복과 어복이 충만하시기을 바랍니다,









11 Comments
나도고기님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꼼꼼하게도 설명 하셨네요.
그날 너무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같이 외줄한번 하시지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못잡는감생이 2009.02.01 20:16  
형님의 다녀간의 노하우에 놀랄뿐입니다....^&^
오래된시골농부 2009.02.01 20:18  
햐~~! 나도고기님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예전에 휴게실 세상사는 이야기코너에서 지면을 통해 가끔씩 안부 전해보던
시골 농부 입니다...^^* (수영사랑=>예전 닉넴)
한때는 개인적인 회의감 때문에 인낚 이용을 멀리 했었으나. 낚시꾼인지라. ..
결국 낚시의끈을 못 놓고 최근 에는 조용히 밀월 낚시를 즐깁니다만.
여전히 꽝만 치다보니 다시 왕초보로 거듭 나고 있는듯합니다..헐>>쩌~~업@@
님의 세심한 정보 감사합니다.. 낚시인은 이런 정보를 원하거든요..^(^
엊그제는 친지들과 나누어 먹으려구 열기 주문 할려구 정용선님께 전화 드렸더니
공짜로 한 박스 보내주셔서 감사히 잘 나누어 먹었네요.. 참 감사하게도 좋은 분들이 계셔서 보답하며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더욱 새로이 다지게 되네요.
즐,안,낚하시고 좋은정보 계속 기대 하겠습니다.
댁내 평안 하시고 가정에. 평화가깃드시길~~~..
곰네바리 2009.02.01 21:12  
행님 ....

울진 말고 후포에서 왕돌(왕돌짬) 한번 댕겨 오이소....

육질이고 구이고 엉청나게 좋습니다.

그나마 남부권은 갈도쪽 열기가 맛나지예////

내일은 쉬는 날이라 갈도로 올만에 나가서 맛난놈 잡으러 갑니더...

열댓마리 10번만 태워서 한쿨러 할랍니다....

다음주 주말에 뵙겠습니다.....
집천장이바다로 2009.02.02 01:33  
거의 전문가 수준이구만 ㅎㅎㅎ
오공자 2009.02.02 09:27  
나도고기 아우님...
그간 잘지내시우.. 하시는 사업 잘풀려 낚수도 잘다니시길
빕니다.
열기낚시도 조금 해봣는데 주로 집근처에서 4~5km정도
떠러진 해상인공어초 에다니는데 다이버의 정보로 진입해
오전 낚수에 쿨러조황 혹 반쿨러조황 (대형쿨러) 하는데
잠시가서 여럿이 줄거운입맛으로 지내니 이것도 생활낚시의
한편이 아닌가 하는생각이우....
외줄로 원도는 아직 생각하질 못하고 벵에돔으로 물건너
함갈까 계획중이네...

이쪽 외줄채비는 카드바늘 18호~20호 정도 에 10개바늘달린
채비이고 봉돌은 50호정도에 미끼는 아래위에 몇개정도
민물새우 나 단단한 크릴을 끼우지요.

우럭 , 왕눈이(큰볼락) , 도 수중여, 높은 여주변에서 나오는데
씨알이 보통이아님니다.
채비는 20호~24호 카드바늘채비에 혹은 가지채비 두바늘....
오징어살채썰은것 혹은 미꾸라지 , 혹은 민물새우 등...
볼락씨알은 25~30 ... 우럭도 대형급은 상상하지도 못할
대형급이 있지요 , (낚시로는 불가한정도...)
이곳에도 볼락이 보인 다던데 함오시지.....

수고하셧수,,,,,안녕히
통영뽈라구다 2009.02.02 10:35  
올만입니다,,나도고기님 꾸~벅

어제 저도 댕기왔습니다^^ㅋ

담에 기회되면 한작대기 같이하입시다 ㅋ혼자 살째기 왔다 갔다 하지마시구여 ㅎㅎ
靑明 2009.02.02 11:19  
부러우이 그 여유로움이.ㅎ
주말에 여수에서 봅시다
허송세월 2009.02.02 19:41  

고기님 올 한해도 어복 가득하시길`~~~~
뽈락맛이 아랫동네가 좋은것은 인정합니다.ㅎㅎ

대부분 사람들이 쉽게 줏어 먹거나 꺼내 묵을수 없다는게 문제이지요..ㅎㅎ
바이킹 타가먼서 뱃놀이 하던지
밤새 잠도 못자고 쪼아야 겨우 맛볼수 있으니.ㅜㅜㅜ
발전 2009.02.03 09:43  
다년간 다녀보신 경험의 글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많이 다녀보지 못해, 맛의 차이를 구별하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열기 맛은 어디든 다 좋던데요.
지난번 흥부낚시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허둥지둥 자리를 일어나 대단히 죄송합니다.
일부러 여수에서 오셨는데......
기다리는 사람이 통영IC 에서 기다리며 빨리 오라고 해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21일 또 한번 흥부낚시에 열기사냥갑니다.
시간 되시면 같이 한번 하시지요?
건강하시고요.
솔향기 2009.02.03 14:58  
어쩐지... 먼저번 열기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
또 잡아오셔도 뭐랄사람 없을낀데... ㅋ

나도 열기잡으러 가볼까하는데.. 바늘 30개짜리로.. 히
오늘이 열기 물때네요 .. ^^*

비오고 물때 조진 오늘 ... 근질거려 죽갔넹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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