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일요일) 관리도 조황
① 출 조 일 : 10월25일
② 출 조 지 : 고군산 관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일요일 어제 친구와 둘이 관리도 갔다왔습니다.
이틀전부터 긴추에 내려달라 전화 예약하고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친구와 오징어회에 소주 4잔 마시고 친구집에서 잤습니다.
알람을 오후로 맞춰 놓은 바람에 4시배를 타야 하는데 3시에 일어 났습니다.
불이나케 챙겨서 야미도 낚시점에 4시 5분전에 도착했는데
사모님이 5시 30분 배를 타라네요.
4시배를 타기위해 기포기 건전지도 포기하고 배고파 죽겠는데 새벽 야참도 포기했는데 말이죠....;;
단골이 양보해야지 하는데...양보하고 긴추에만 내려 달라고 했습니다.
5시 30분 출항~~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배안을 가득 매우고도 배밖에 사람이 많아요.
대충 잡아도 25명 이상은 되는 거 같습니다.
긴추를 지나 가는데 긴추에는 불빛이 보이네요.
결국 긴추에는 못내리고 일코지 옆 그것도 처음 내려보는 곳에 홈통을 끼고 내렸습니다.
긴추 아니면 차선책으로 흑도에라도 내릴려고 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예약을 했다고 자기들만 내리고 싶다고 해서 결국 흑도에도 못 내렸습니다.
거기는 포인트가 넓어 여러명이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제발 홈통만은 피하자 했는데...이틀전에 예약까지 했는데 4시배도 못타고 원하는 포인트에도 못내리고....
솔직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 이것이 주말마다 가는 단골의 서러움 인가요??? ㅋ ㅑ ㅋ ㅑ ㅋ ㅑ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포인트에 내려
놀래미, 우럭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가량 했는데 25센티 이하는 방생하고 대략 20마리 정도의 씨알 좋은 놀래미와 우럭을 잡았습니다.
끝들물이 끝나가고 첫날물이 시작할때쯤 저도 g2구멍찌+스텔스+원줄,목줄3.5M직결+g2스탠봉돌+3호 감성돔바
늘로 전유동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5b+-0.5수중+도래+목줄3M+감성돔바늘 3호+좁쌀봉돌로 시작합니다.
만조시 대략 수심은 8~11M 정도
근데 발밑에도 5미터 앞에도 10미터 앞에도 여가 많아 낚시 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네요.
조류도 앞으로 밀려 오는데 거기다가 완전 미친놈처럼 좌로 갔다 우로갔다 멈춰있다 지 맘데로 흐르네요.
그렇게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데
선상 낚시배들이 저희 앞에서 몇대가 돌아가면서 솔방울만한 추를 연신 퐁당 거리고 있습니다.
시동도 켜놓은채 퐁당퐁당 퐁당퐁당 뽕짝까지 틀어 재끼고 퐁당퐁당 퐁당퐁당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바통터치하며 계속 퐁당퐁당 퐁당퐁당
4대가 돌아가며 그 짓을 하더군요.
전 일찍 찌낚접고 또 놀래미, 우럭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그 와중에도 밑밥 열심히 뿌리고 구멍찌를 응시하는 중이구요.
해가뜨니 그렇게 잘 잡히던 우럭, 놀래미도 안 잡히고 거기다가 갯지렁이를 발로차서 바다에 떨어 뜨렸습니다.
미끼도 없고.................아!!!! 성질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친구와 저는 찌낚으로 각각 놀래미 두마리정도 잡고 철수 했습니다.
낚시접고 편의점에서 사온 빵과 음료를 친구와 마시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갯바위꾼들은 봉이다" "갯바위꾼들은 매너가 좋던지 성격이 좋던지 아니면 바보다"
해녀가 갯바위를 해집어도 스쿠버가 작살을 들고 설쳐도 선상배가 뽕짝을 틀어재껴도
예약을 하고 내리고 싶은 곳에 내리지 못해도 선비가 비싸도 크릴이 비싸도....
바보처럼 구멍찌만 쳐다 보네요.
**관리도 일코지 옆 포인트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상당량의 원줄과 목줄, 각크릴통, 종이컵, 생수통, 비닐, 밑밥, 보너스로 놀래미 시체
기분도 안좋았는데 궁시렁거리며 싹다 치우고 왔습니다.
머문자리 흔적 남기지 맙시다~
우리는 바보같은 갯바위꾼이니까요 ㅋㅑ ㅋ ㅑ ㅋ ㅑ
**저에게 관리도 문의 하실때 쪽지말고 전화로 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정확한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주시면 씨알급의 우럭, 놀래미를 단시간에 마릿수로 잡는 저만의 사냥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ㅎ ㅏ ㅎ ㅏ ㅎ ㅏ
② 출 조 지 : 고군산 관리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
안녕하세요~^^
일요일 어제 친구와 둘이 관리도 갔다왔습니다.
이틀전부터 긴추에 내려달라 전화 예약하고 문자까지 보냈습니다.
친구와 오징어회에 소주 4잔 마시고 친구집에서 잤습니다.
알람을 오후로 맞춰 놓은 바람에 4시배를 타야 하는데 3시에 일어 났습니다.
불이나케 챙겨서 야미도 낚시점에 4시 5분전에 도착했는데
사모님이 5시 30분 배를 타라네요.
4시배를 타기위해 기포기 건전지도 포기하고 배고파 죽겠는데 새벽 야참도 포기했는데 말이죠....;;
단골이 양보해야지 하는데...양보하고 긴추에만 내려 달라고 했습니다.
5시 30분 출항~~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배안을 가득 매우고도 배밖에 사람이 많아요.
대충 잡아도 25명 이상은 되는 거 같습니다.
긴추를 지나 가는데 긴추에는 불빛이 보이네요.
결국 긴추에는 못내리고 일코지 옆 그것도 처음 내려보는 곳에 홈통을 끼고 내렸습니다.
긴추 아니면 차선책으로 흑도에라도 내릴려고 했는데
다른 손님들이 예약을 했다고 자기들만 내리고 싶다고 해서 결국 흑도에도 못 내렸습니다.
거기는 포인트가 넓어 여러명이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제발 홈통만은 피하자 했는데...이틀전에 예약까지 했는데 4시배도 못타고 원하는 포인트에도 못내리고....
솔직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아~ 이것이 주말마다 가는 단골의 서러움 인가요??? ㅋ ㅑ ㅋ ㅑ ㅋ ㅑ
그렇게 이름도 모르는 포인트에 내려
놀래미, 우럭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가량 했는데 25센티 이하는 방생하고 대략 20마리 정도의 씨알 좋은 놀래미와 우럭을 잡았습니다.
끝들물이 끝나가고 첫날물이 시작할때쯤 저도 g2구멍찌+스텔스+원줄,목줄3.5M직결+g2스탠봉돌+3호 감성돔바
늘로 전유동 채비를 하고 낚시를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5b+-0.5수중+도래+목줄3M+감성돔바늘 3호+좁쌀봉돌로 시작합니다.
만조시 대략 수심은 8~11M 정도
근데 발밑에도 5미터 앞에도 10미터 앞에도 여가 많아 낚시 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네요.
조류도 앞으로 밀려 오는데 거기다가 완전 미친놈처럼 좌로 갔다 우로갔다 멈춰있다 지 맘데로 흐르네요.
그렇게 고전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데
선상 낚시배들이 저희 앞에서 몇대가 돌아가면서 솔방울만한 추를 연신 퐁당 거리고 있습니다.
시동도 켜놓은채 퐁당퐁당 퐁당퐁당 뽕짝까지 틀어 재끼고 퐁당퐁당 퐁당퐁당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갈 생각을 안하고 바통터치하며 계속 퐁당퐁당 퐁당퐁당
4대가 돌아가며 그 짓을 하더군요.
전 일찍 찌낚접고 또 놀래미, 우럭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친구는 그 와중에도 밑밥 열심히 뿌리고 구멍찌를 응시하는 중이구요.
해가뜨니 그렇게 잘 잡히던 우럭, 놀래미도 안 잡히고 거기다가 갯지렁이를 발로차서 바다에 떨어 뜨렸습니다.
미끼도 없고.................아!!!! 성질나 죽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친구와 저는 찌낚으로 각각 놀래미 두마리정도 잡고 철수 했습니다.
낚시접고 편의점에서 사온 빵과 음료를 친구와 마시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는데
친구가 하는 말이 "정말 갯바위꾼들은 봉이다" "갯바위꾼들은 매너가 좋던지 성격이 좋던지 아니면 바보다"
해녀가 갯바위를 해집어도 스쿠버가 작살을 들고 설쳐도 선상배가 뽕짝을 틀어재껴도
예약을 하고 내리고 싶은 곳에 내리지 못해도 선비가 비싸도 크릴이 비싸도....
바보처럼 구멍찌만 쳐다 보네요.
**관리도 일코지 옆 포인트에 쓰레기가 많았습니다.
상당량의 원줄과 목줄, 각크릴통, 종이컵, 생수통, 비닐, 밑밥, 보너스로 놀래미 시체
기분도 안좋았는데 궁시렁거리며 싹다 치우고 왔습니다.
머문자리 흔적 남기지 맙시다~
우리는 바보같은 갯바위꾼이니까요 ㅋㅑ ㅋ ㅑ ㅋ ㅑ
**저에게 관리도 문의 하실때 쪽지말고 전화로 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정확한 정보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전화 주시면 씨알급의 우럭, 놀래미를 단시간에 마릿수로 잡는 저만의 사냥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ㅋ ㅑ ㅋ ㅑ ㅋ ㅑ ㅎ ㅏ ㅎ ㅏ ㅎ 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