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가천갯바위에서 ..
안녕하세요 ㄲ ㅐ바즐낚입니다..^.~ㅋ
간만에 .. 동생과함께 .. 갯가에 당겨와 조황소식 알려봅니다 ..
오늘 날씨 .. ㅎ ㅑ .. 완전 봄날보다 더 따스하더군요 ..
땀꽤나 흘리며 .. 올만에 즐낚한 하루가 아니엿나 생각해 봅니다 ...
자정이 넘은 25일 .. ㄲ ㅐ바동생 귀빠진날입니다 ..^.~ㅋ
그 귀빠진날를 이유삼아 .. 오늘가게일이 바쁘든 ..^^;; 안바쁘든 무조건 ..
출조길를 떠나보자고 동생이 하루종일 절 꼬시기에 ... 못이기는척 .. 올만에 두리서 ..
당겨와 보앗습니다..^.~ㅋ
아참 둘이당겨온게 아니군요 ...
새벽4시를 조금넘어 .. 가게에서 나서 .. 낚시점에 도착하니 ..
그시간 .. 출조하시는 한조사님를 만낫습니다...
먼저 인사를 해주시고 .. ㅡㅡ .. 조황잘보고잇다는 말씀를 하시네요 ..
오잉 .. 인낚회원님이시네요 ..^.~ㅋ
어디로 출조하시냐고 먼저 묻으시길레 ...
" 매일 가는곳에 갑니다 ..^^ㅋ " 라고 답하니 .. 오늘 함께 가면 안되겟냐고 ..
부탁아닌 부탁를 하시네요 ..!!
에고고 .. 무조건 가지요 ...ㅎㅎㅎ.. 함께 .. 떠나보앗습니다..
에고 인낚별명 ㅡㅡ .. 좀전까지 생각나더이만 .. 깜빡깜빡하여 .. 기재는 안하겟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 ^.~ㅋ
저희 따라오세요 .. 라고하곤 .. 매일 즐거이가던 그길 .. 즐거이 .. 떠나봅니다 ..
ㅎ ㅑ .. 잘따라 오시던데요 ..^.~ㅋ
① 출 조 일 : 2009년 11월 24일 ..
② 출 조 지 : 남해 가천일대 갯바위 ..
③ 출조 인원 : ㄲ ㅐ바와 동생 .. 그리고 인낚회원님 ..
④ 물 때 : 조금 ..
⑤ 바다 상황 : 완전 봄날이네요 .. 무쟈게 더웟습니다 .. 새벽바람또한 .. 따뜻할정도 ..
⑥ 조황 요약 : 잔씨알로 .. 마릿수 ..
ㅎ ㅑ ..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 따듯함를 넘어선 더위에 ..
꽤나 고생하셧를듯 싶습니다 ...
겨울내피에 외피에 ..ㅡㅡ .. 땀꽤나 흘린하루가 오늘인가 봅니다 ...
새벽바람 또한 싸늘하지않고 ..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
물때는 조금이지만은 .. 조황를 살짝 기대해보게 햇던 새벽시간이 아니엿나 생각해봅니다 ...
항촌과 가천일대의 갯바위 조황이 일주일정도 들쑥날쑥햇네요 ..
거의 몰황수준인 포인트도 잇엇구요 ..
이틀전과 .. 사흘전 항촌 갯가에서 .. 저역시 낚시를 하고잇엇지만은 ...
ㅎ ㅑ .. 그 추위 .. 오늘은 언제 그랫냐? 듯이 너무 따뜻함를 넘어
무덥던하루 ...
흐미 .. 왠놈의 모기녀석들이 .. 그리많이 보이던지 ...ㅎㅎㅎ..
새벽5시30분정도를 넘어설때쯤에 .. 항촌마을에 도착해보니 ..
여러 포인트의 조사님들의 차량이 .. 현져히 줄어잇음를 쉽게 눈으로 확인되네요 ...
텅텅비어잇습니다 .. 물론 일찍 드러오신조사님들의 차량행렬과 ..
갯가에 .. 후레쉬비치는게 .. 보이지만은 ..
너무 .. 텅텅비어잇를정도의 수준 ..!!
오늘은 .. 가천으로 한번 놀러가보아야 겟네요 ...
항촌갯가가 텅텅 비어잇으니 ..
홀로 서기엔 .. 조금 그렇치요 ..ㅎㅎㅎ
함께 동행하셧던 인낚회원님 모시고 .. 이런저런 포인트설명과 ..
이야기를 하며 ...
오늘 즐낚할 가천갯가에 .. 도착하니 동이 터옵니다 ...
새벽바람 .. 어라 ? 따뜻합니다 ...
조금 맑던 물색역시 .. 들물이 진행되면서 .. 점점 좋아집니다 ..
기분좋게 .. 두번째 캐스팅에 .. 꾹꾹거리네요 ..^.~ㅋ
오늘 마릿수!! 서막이 ...^.~ㅋ

물색이면 물색 .. 날씨면 날씨 .. 너무 환상적인날이엿던거 갇네요 ..
단지 .. 물때가 조금이라는거만 빼면 .. 더할나위없엇던 하루엿나 봅니다 ...
저 겨울내피바지 .. 때문에 오늘 엄청 고생한 ㄲ ㅐㅂㅏ입니다 ...
아고고 벗고싶더이만 .. 모기의 극성때문에 ..ㅜㅜ...
아침시간 .. 정신없이 입질를 해댑니다 ...
30cm를 넘어선 잔씨알녀석들 습격이 ...
동생녀석 또한 .. 즐거움에 빠져드는걸 .. 제가 파이팅하고잇으면서도 ..
보고잇를정도니 .. 오늘 요 녀석들 잔치날이네요 ...
함께 동행하셧던 일행분 역시 .. 파이팅하시고 ...
아침피크타임 .. 잠시나마 정신없이 .. 이어지더군요 ...
그리 아침시간를 정신없이 보내고 ..
잠시 고요해집니다 ..
정신없던 습격이 이어진게 .. 불과 몇시간전이엿건만 ..
잡어도 .. 없고 .. 고 녀석들의 입질도 없네요 ...
ㅎㅎㅎㅎ .. 웃긴건 가장 낚시안된다는 .. 정오시간를 넘어슬때쯤에 ..
그녀석들이 .. 단체로 또 찾아왓습니다 ..
아고고 .. 정신이 또없던 우리 일행들 ..!!
잡어의 방해가 전혀없던 하루 .. 50m~60m흘러가버린 막대찌ㅇ ㅔ ..
입질이 이어지네요 ...
무쟈게 멀리서 입질받아 .. 손맛하나는 지대로 본 하루엿나봅니다 ...
오늘 낚시를 마칠때쯤엔 .. 다들 손가락에 쥐가 올정도엿으니 ..
고생많으셧지요 ..^.~ㅋ?
오후날물시간이 넘어서니 물색이 조금 맑아지는게 보입니다 ..
그래도 ..ㅡㅡ 그녀석들의 입질은 계속 이어지네요 ...
바다물에 손를 살짝 담구어 보니 ..
헐랭 .. 아주 차갑습니다 ... 흠 ..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
날물이 진행되어 .. 체포한녀석를 한컷해보앗는데 ..
물색이 보이세요 ..^.~ㅋ?
완전 청물를 넘어섯습니다 ..ㅎㅎㅎ..
재들 .. 오늘 단디 맛이갓습니다...ㅎㅎㅎㅎ..
크릴를 만져보면 .. 차갑다가도 .. 괘안고 .. 또 차갑고 .. 괘안고 ..
그래도 .. 저녀석들의 입질은 계속 이어진 하루 ..
완전 재들 맘이지 .. 주위의 조건은 .. 전혀 조과에 영향를 주지않고잇네요 ..
이런건 데체 어찌 단정를 지어야할지 ..ㅡㅡ??
정신없이 .. 입질해대는 녀석들 ..
깔끔한 입질속에 .. 벗겨짐도 무쟈게 많습니다 ...
원줄를 .. 휙 가져가는 녀석를 챔질해도 .. 벗겨지고 ...
초릿대의 입질를 보고 챔질해보아도 .. 챔질이 이루어 지지않고 ..ㅎㅎㅎ..
모두다 입술에 걸려 올라옵니다 ..!!
입안에 .. 정확하게 박혀올라온고기 .. ㄲ ㅐ바는 달랑 1마리엿나봅니다..ㅡㅡ...
다른일행도 비슷햇겟지요 ..?
그리 .. 함께오신 인낚회원님과 .. 동생녀석과 ..
올만에 .. 새벽시간부터 ..
...ㅡㅡ .. 이리 해가 지는시간까지 ..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낚해 버린 오늘 ...
일행분은 손가락에 쥐가왓다고 하고 ...
동생녀석은 손바닥전체에 쥐가 왓다고 ..ㅡ.ㅡ...
ㄲ ㅐ바는 괘안은데 ..ㅎㅎㅎ...
데체 오늘 몇시간를 즐낚한건지 .. 시간를 계산해 보니 ..ㅡ.ㅡ....

어둠이 내릴때쯤에 ... 밉밥통도 씻고 .. 주변를 정리해보앗네요 ...
아침시간에 .. 사짜초반를 넘어가는 녀석를 동생이 올리기에 ..
이 해질녁오후시간를 기당겨 본하루엿를지도 모르겟습니다 ...
해질녁 .. 갯가위 가까이 붙를 큰 녀석들를 .. 은근히 ..
저역시 기당겨 보앗건만 ...
해질녁까지 ..ㅡ.ㅡ 잔씨알들의 놀이터 ..ㅠㅠ...
ㄲ ㅐ바의 막대찌가 예신를 보입니다 ...
조금 잇다가 본신으로 이어집니다 .. 휙 .. ~ 하고 챔질하니 ...
저만한 ..ㅡㅡ 문어녀석이 ..ㅎㅎㅎ...
맛난문어 .. ㄲ ㅐ바 무쟈게 좋아라해서리 .. 조용히 챙겻습니다 ..ㅎㅎ..
사짜 녀석 1수를 포함하여 ...
30cm~36cm 정도의 녀석들의 마릿수 ...
함께 하셧던 일행분의 밉밥통안의 그녀석들은 ..ㅡㅡ 자리가 좁은 관계로 ..
생략햇습니다 ...
^.~ㅋ 마감해봅니다 ... 아고 무쟈게 피곤하네요 ..ㅎㅎㅎ..
간만에 .. 동생과함께 .. 갯가에 당겨와 조황소식 알려봅니다 ..
오늘 날씨 .. ㅎ ㅑ .. 완전 봄날보다 더 따스하더군요 ..
땀꽤나 흘리며 .. 올만에 즐낚한 하루가 아니엿나 생각해 봅니다 ...
자정이 넘은 25일 .. ㄲ ㅐ바동생 귀빠진날입니다 ..^.~ㅋ
그 귀빠진날를 이유삼아 .. 오늘가게일이 바쁘든 ..^^;; 안바쁘든 무조건 ..
출조길를 떠나보자고 동생이 하루종일 절 꼬시기에 ... 못이기는척 .. 올만에 두리서 ..
당겨와 보앗습니다..^.~ㅋ
아참 둘이당겨온게 아니군요 ...
새벽4시를 조금넘어 .. 가게에서 나서 .. 낚시점에 도착하니 ..
그시간 .. 출조하시는 한조사님를 만낫습니다...
먼저 인사를 해주시고 .. ㅡㅡ .. 조황잘보고잇다는 말씀를 하시네요 ..
오잉 .. 인낚회원님이시네요 ..^.~ㅋ
어디로 출조하시냐고 먼저 묻으시길레 ...
" 매일 가는곳에 갑니다 ..^^ㅋ " 라고 답하니 .. 오늘 함께 가면 안되겟냐고 ..
부탁아닌 부탁를 하시네요 ..!!
에고고 .. 무조건 가지요 ...ㅎㅎㅎ.. 함께 .. 떠나보앗습니다..
에고 인낚별명 ㅡㅡ .. 좀전까지 생각나더이만 .. 깜빡깜빡하여 .. 기재는 안하겟습니다...ㅎㅎ..
죄송합니다 ... ^.~ㅋ
저희 따라오세요 .. 라고하곤 .. 매일 즐거이가던 그길 .. 즐거이 .. 떠나봅니다 ..
ㅎ ㅑ .. 잘따라 오시던데요 ..^.~ㅋ
① 출 조 일 : 2009년 11월 24일 ..
② 출 조 지 : 남해 가천일대 갯바위 ..
③ 출조 인원 : ㄲ ㅐ바와 동생 .. 그리고 인낚회원님 ..
④ 물 때 : 조금 ..
⑤ 바다 상황 : 완전 봄날이네요 .. 무쟈게 더웟습니다 .. 새벽바람또한 .. 따뜻할정도 ..
⑥ 조황 요약 : 잔씨알로 .. 마릿수 ..
ㅎ ㅑ ..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 따듯함를 넘어선 더위에 ..
꽤나 고생하셧를듯 싶습니다 ...
겨울내피에 외피에 ..ㅡㅡ .. 땀꽤나 흘린하루가 오늘인가 봅니다 ...
새벽바람 또한 싸늘하지않고 .. 따뜻하게 느껴지는게 ...
물때는 조금이지만은 .. 조황를 살짝 기대해보게 햇던 새벽시간이 아니엿나 생각해봅니다 ...
항촌과 가천일대의 갯바위 조황이 일주일정도 들쑥날쑥햇네요 ..
거의 몰황수준인 포인트도 잇엇구요 ..
이틀전과 .. 사흘전 항촌 갯가에서 .. 저역시 낚시를 하고잇엇지만은 ...
ㅎ ㅑ .. 그 추위 .. 오늘은 언제 그랫냐? 듯이 너무 따뜻함를 넘어
무덥던하루 ...
흐미 .. 왠놈의 모기녀석들이 .. 그리많이 보이던지 ...ㅎㅎㅎ..
새벽5시30분정도를 넘어설때쯤에 .. 항촌마을에 도착해보니 ..
여러 포인트의 조사님들의 차량이 .. 현져히 줄어잇음를 쉽게 눈으로 확인되네요 ...
텅텅비어잇습니다 .. 물론 일찍 드러오신조사님들의 차량행렬과 ..
갯가에 .. 후레쉬비치는게 .. 보이지만은 ..
너무 .. 텅텅비어잇를정도의 수준 ..!!
오늘은 .. 가천으로 한번 놀러가보아야 겟네요 ...
항촌갯가가 텅텅 비어잇으니 ..
홀로 서기엔 .. 조금 그렇치요 ..ㅎㅎㅎ
함께 동행하셧던 인낚회원님 모시고 .. 이런저런 포인트설명과 ..
이야기를 하며 ...
오늘 즐낚할 가천갯가에 .. 도착하니 동이 터옵니다 ...
새벽바람 .. 어라 ? 따뜻합니다 ...
조금 맑던 물색역시 .. 들물이 진행되면서 .. 점점 좋아집니다 ..
기분좋게 .. 두번째 캐스팅에 .. 꾹꾹거리네요 ..^.~ㅋ
오늘 마릿수!! 서막이 ...^.~ㅋ
물색이면 물색 .. 날씨면 날씨 .. 너무 환상적인날이엿던거 갇네요 ..
단지 .. 물때가 조금이라는거만 빼면 .. 더할나위없엇던 하루엿나 봅니다 ...
저 겨울내피바지 .. 때문에 오늘 엄청 고생한 ㄲ ㅐㅂㅏ입니다 ...
아고고 벗고싶더이만 .. 모기의 극성때문에 ..ㅜㅜ...
아침시간 .. 정신없이 입질를 해댑니다 ...
30cm를 넘어선 잔씨알녀석들 습격이 ...
동생녀석 또한 .. 즐거움에 빠져드는걸 .. 제가 파이팅하고잇으면서도 ..
보고잇를정도니 .. 오늘 요 녀석들 잔치날이네요 ...
함께 동행하셧던 일행분 역시 .. 파이팅하시고 ...
아침피크타임 .. 잠시나마 정신없이 .. 이어지더군요 ...
그리 아침시간를 정신없이 보내고 ..
잠시 고요해집니다 ..
정신없던 습격이 이어진게 .. 불과 몇시간전이엿건만 ..
잡어도 .. 없고 .. 고 녀석들의 입질도 없네요 ...
ㅎㅎㅎㅎ .. 웃긴건 가장 낚시안된다는 .. 정오시간를 넘어슬때쯤에 ..
그녀석들이 .. 단체로 또 찾아왓습니다 ..
아고고 .. 정신이 또없던 우리 일행들 ..!!
잡어의 방해가 전혀없던 하루 .. 50m~60m흘러가버린 막대찌ㅇ ㅔ ..
입질이 이어지네요 ...
무쟈게 멀리서 입질받아 .. 손맛하나는 지대로 본 하루엿나봅니다 ...
오늘 낚시를 마칠때쯤엔 .. 다들 손가락에 쥐가 올정도엿으니 ..
고생많으셧지요 ..^.~ㅋ?
오후날물시간이 넘어서니 물색이 조금 맑아지는게 보입니다 ..
그래도 ..ㅡㅡ 그녀석들의 입질은 계속 이어지네요 ...
바다물에 손를 살짝 담구어 보니 ..
헐랭 .. 아주 차갑습니다 ... 흠 ..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
날물이 진행되어 .. 체포한녀석를 한컷해보앗는데 ..
물색이 보이세요 ..^.~ㅋ?
완전 청물를 넘어섯습니다 ..ㅎㅎㅎ..
재들 .. 오늘 단디 맛이갓습니다...ㅎㅎㅎㅎ..
크릴를 만져보면 .. 차갑다가도 .. 괘안고 .. 또 차갑고 .. 괘안고 ..
그래도 .. 저녀석들의 입질은 계속 이어진 하루 ..
완전 재들 맘이지 .. 주위의 조건은 .. 전혀 조과에 영향를 주지않고잇네요 ..
이런건 데체 어찌 단정를 지어야할지 ..ㅡㅡ??
정신없이 .. 입질해대는 녀석들 ..
깔끔한 입질속에 .. 벗겨짐도 무쟈게 많습니다 ...
원줄를 .. 휙 가져가는 녀석를 챔질해도 .. 벗겨지고 ...
초릿대의 입질를 보고 챔질해보아도 .. 챔질이 이루어 지지않고 ..ㅎㅎㅎ..
모두다 입술에 걸려 올라옵니다 ..!!
입안에 .. 정확하게 박혀올라온고기 .. ㄲ ㅐ바는 달랑 1마리엿나봅니다..ㅡㅡ...
다른일행도 비슷햇겟지요 ..?
그리 .. 함께오신 인낚회원님과 .. 동생녀석과 ..
올만에 .. 새벽시간부터 ..
...ㅡㅡ .. 이리 해가 지는시간까지 ..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낚해 버린 오늘 ...
일행분은 손가락에 쥐가왓다고 하고 ...
동생녀석은 손바닥전체에 쥐가 왓다고 ..ㅡ.ㅡ...
ㄲ ㅐ바는 괘안은데 ..ㅎㅎㅎ...
데체 오늘 몇시간를 즐낚한건지 .. 시간를 계산해 보니 ..ㅡ.ㅡ....
어둠이 내릴때쯤에 ... 밉밥통도 씻고 .. 주변를 정리해보앗네요 ...
아침시간에 .. 사짜초반를 넘어가는 녀석를 동생이 올리기에 ..
이 해질녁오후시간를 기당겨 본하루엿를지도 모르겟습니다 ...
해질녁 .. 갯가위 가까이 붙를 큰 녀석들를 .. 은근히 ..
저역시 기당겨 보앗건만 ...
해질녁까지 ..ㅡ.ㅡ 잔씨알들의 놀이터 ..ㅠㅠ...
ㄲ ㅐ바의 막대찌가 예신를 보입니다 ...
조금 잇다가 본신으로 이어집니다 .. 휙 .. ~ 하고 챔질하니 ...
저만한 ..ㅡㅡ 문어녀석이 ..ㅎㅎㅎ...
맛난문어 .. ㄲ ㅐ바 무쟈게 좋아라해서리 .. 조용히 챙겻습니다 ..ㅎㅎ..
사짜 녀석 1수를 포함하여 ...
30cm~36cm 정도의 녀석들의 마릿수 ...
함께 하셧던 일행분의 밉밥통안의 그녀석들은 ..ㅡㅡ 자리가 좁은 관계로 ..
생략햇습니다 ...
^.~ㅋ 마감해봅니다 ... 아고 무쟈게 피곤하네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