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같은아마추어꾼들의 반란
① 출 조 일 : 7~8
② 출 조 지 : 남쪽바다
③ 출조 인원 : 첫째날 5 둘째날 4 명
④ 물 때 : 사리같은 조금 무렵
⑤ 바다 상황 : 50 %
⑥ 조황 요약 : 적당히 만족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꾼입니다
바다 댕기 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의정부 게임 응원갔다가 월요일 새벽 도착
겨우겨우 출조시간 맞추느라 카레이서 흉내좀 내고 새벽 2 시 도착 집부근서 두분 모시고
화원 톨게이트 3시넘어가 출발 항상 그러듯이 바다 나가는길은 아직도 기분 상쾌한건 왜 일까요
아마도 도시생활에 찌든 일상을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싶어서 인듯 잔잔한 흥분은 30 년 넘은 지금
까지도 연속입니다 6시 도착해서 라면에 쇠주 한컵 마시고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들 마냥 의기양양
하게 출발합니다 택~~~택~~~~택!!!~ 동네앞 조그만 섬을 벗어나야 포인트 접근인데 무슨 생각을
먼저 했는지 아뿔사 그냥 생각 없이 선외기 가는길로 가다가 그만 낮은 수심때문에 택택이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모래턱에 걸려 버리네요 ㅠㅠㅠ 휴~~~~~~~~~~~ 한참을 고생하고서야 선주님
배로 이끌려서 포인트 도착 해뜨는 시간을 넘겨버렸지 뭡니까 . 다행히 동출하신분 배는 포인트 로
도착해서 시작하네요 추자꾼외 2 명 나만에 포인트는 정박 못했지만 열심히 시작 해봅니다 13 물인
인데도 물은 콸!~~~콸 ~~ 잘도흐르네요 낚시대 만드는 회사 사장님배 먼저 힛팅 !!~~ 제법 입니다
잠시후 우리배도 힛팅 ~~~ 제법 힘좀 쓰다가 항복하네요 .. 형님도 대박 ~~아우도 대박 노랫가락 처럼
됄라나 흠 !! 옆동네는 연타 !1 허이구 추자꾼배는 잠잠 헐 !~~~ 아침부터 용왕님이 노하셧남 !!!
오전은 옆배만 연타 !! 점심먹고 자리이동 예전 포인트로 ~~~~ 오전내내 불던바람 너울도 이제
잠잠해 집니다 다시 물좀 뎁히고 원투시작 . 아니나 다를까 쳐박는 낚싯대 ~~~ 힛팅 !! 40 가까운넘
몇마리 하더니만 잠잠 합니다 성서 사시는 조사님 마지막으로 한마리 했네요 모두 피곤해 보이네요
이만 철수 결정 5 명이서 13 마리 했습니다 올라가실때 충분히 챙겨드려야 하는대 섭섭 하지는
안하셨는지 암튼 동출주관자로서 항상 느끼지만 모두 똑같이 잡으셨으면 합니다 추자꾼 잡은 괴기
누굴 드려야 할지몰라 선착순은 못잡으신분 . 담은 필요하신분 이런 원칙으로 출조했습니다
모두 대구로 상경하고 홀로 저녁에 쇠주 한잔 마시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 ~~~~~~~~~~~~~
둘쨋날 대구서 2 분 부산서 한분 모두 4 명 또다시 낚시터로 택!~~택~~~택~~~ ㅎㅎㅎㅎ
오늘은 나만에 포인트로 기대감에 ~~~ 어라 먼저온 배가 있네요 가까이 가니 어제 대구서 오신분들
아니 또 내려오셨남요 헐!!!~~~~ 그럼 미리 귀뜸좀 해주시지 않구요 포인트 양보라도 해드릴건데요
제가 주로찾는 포인트서 낚시를 해 봅니다 어제보다는 바람도 약하고 파도도 약합니다 오늘은 ~~
하는 기대감에 원투 !!~~~~~~~~~~ 궁디붙혀 담배한대 무는대 쳐박네요 ~~~어라 맛없다고 내
뱉고 가버림니다 헐~~~~~ 어제쓰다남는 미끼. 흠 싱싱하지 않다구 ? 요넘들 보레이 없어가 안준게
아니고 덜녹아가 싱싱한거 안준기라 !! 그래 싱싱한거 주마 정성스래 물로 녹여 원투~~ 옆낚싯대 미끼
갈아 끼우는대 힛팅 !!!~~~ 두~두~~~둑 ~~ 핑핑 거리는 피아노 소리 ~~ 5 초도 못견디고 그만 !!!~~
훌러덩 ~~~ 허전함이야 ㅠㅠㅠㅠ 옆 조사님 에고 미안심더 !! 오랜만에 피아노 소리 한번 듣는긴데
자꾸 여운이 남네요 그러길 한참 쳐박는 낚싯대 ~ 30 후반 바늘 빼는중에 두번째 낚싯대 쳐박네요
30 초반 물흐름이 약해짐니다 점심꺼리 준비한다고 횟감 고르는대 강한 입질 !!~~~ 힛팅 힘좀
쓰네요 싸구려 릴이 기~~기~~익!!~~~ 휴 ~~~ 40 초반 햐 !! 굿!! 이때부터 고민거리 등장
뒤로 두척에 배가 정박 . 갸우뚱 ~!~~ 아니 낱물에 돌아서서 낚시할건데 !! 우리는 우째라고 !!!!!!!!!!
오전내내 앞배와의 거리 30 여미터 오후에도 또 그런상황???? 이런 젠장 ~~~ 암튼 감생이 한마리에
도다리 서너마리 동료분 점심 준비해온거 오늘은 김치찌게까지 진수 성찬입니다 점심식사 마칠무렵
낱 물시작이네요 돌아서서 몇번 투척해보는데 낚시불가 결정 언제왔는지 두척이나 뒤에 있네요 이제
시작해야하는대 ㅠㅠㅠ 한참 입질 받어야 할시기에 이동 !!!! 음 !!! 욕이 나올려는대아니 실제 나왔슴
나라면 이랬을까? 추자꾼 양심상 이런상황은 안만듭니다 그정도낚시 매너는 됄겁니다 초낱물때를
놓치고 이동하는대 사실 혼자라면 철수하고 싶드라구요 이동후에 열심히 했건만 한마리 더하고 그만
철수했습니다 동출하셨던분들 손맛도 못보시고 씁씁한 하루였습니다 암튼 낚시매너를 다시한번 생각
나게하는 하루였습니다 이틀간 9 명이서 17 마리하고 마감한 아마추어의 반란 2 탄을 올림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초보낚싯꾼들만 모시고 동출할 생각입니다 추자꾼 프로같은 아마추어 !!! 하지만
매너는 프로이고자 합니다
다음 출조때까지 모두 건강들 하시고 안전한 낚시 즐기시길 바람니다 ....
② 출 조 지 : 남쪽바다
③ 출조 인원 : 첫째날 5 둘째날 4 명
④ 물 때 : 사리같은 조금 무렵
⑤ 바다 상황 : 50 %
⑥ 조황 요약 : 적당히 만족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꾼입니다
바다 댕기 왔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의정부 게임 응원갔다가 월요일 새벽 도착
겨우겨우 출조시간 맞추느라 카레이서 흉내좀 내고 새벽 2 시 도착 집부근서 두분 모시고
화원 톨게이트 3시넘어가 출발 항상 그러듯이 바다 나가는길은 아직도 기분 상쾌한건 왜 일까요
아마도 도시생활에 찌든 일상을 잠시라도 잊어버리고 싶어서 인듯 잔잔한 흥분은 30 년 넘은 지금
까지도 연속입니다 6시 도착해서 라면에 쇠주 한컵 마시고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들 마냥 의기양양
하게 출발합니다 택~~~택~~~~택!!!~ 동네앞 조그만 섬을 벗어나야 포인트 접근인데 무슨 생각을
먼저 했는지 아뿔사 그냥 생각 없이 선외기 가는길로 가다가 그만 낮은 수심때문에 택택이가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모래턱에 걸려 버리네요 ㅠㅠㅠ 휴~~~~~~~~~~~ 한참을 고생하고서야 선주님
배로 이끌려서 포인트 도착 해뜨는 시간을 넘겨버렸지 뭡니까 . 다행히 동출하신분 배는 포인트 로
도착해서 시작하네요 추자꾼외 2 명 나만에 포인트는 정박 못했지만 열심히 시작 해봅니다 13 물인
인데도 물은 콸!~~~콸 ~~ 잘도흐르네요 낚시대 만드는 회사 사장님배 먼저 힛팅 !!~~ 제법 입니다
잠시후 우리배도 힛팅 ~~~ 제법 힘좀 쓰다가 항복하네요 .. 형님도 대박 ~~아우도 대박 노랫가락 처럼
됄라나 흠 !! 옆동네는 연타 !1 허이구 추자꾼배는 잠잠 헐 !~~~ 아침부터 용왕님이 노하셧남 !!!
오전은 옆배만 연타 !! 점심먹고 자리이동 예전 포인트로 ~~~~ 오전내내 불던바람 너울도 이제
잠잠해 집니다 다시 물좀 뎁히고 원투시작 . 아니나 다를까 쳐박는 낚싯대 ~~~ 힛팅 !! 40 가까운넘
몇마리 하더니만 잠잠 합니다 성서 사시는 조사님 마지막으로 한마리 했네요 모두 피곤해 보이네요
이만 철수 결정 5 명이서 13 마리 했습니다 올라가실때 충분히 챙겨드려야 하는대 섭섭 하지는
안하셨는지 암튼 동출주관자로서 항상 느끼지만 모두 똑같이 잡으셨으면 합니다 추자꾼 잡은 괴기
누굴 드려야 할지몰라 선착순은 못잡으신분 . 담은 필요하신분 이런 원칙으로 출조했습니다
모두 대구로 상경하고 홀로 저녁에 쇠주 한잔 마시고 내일을 위해 꿈나라 ~~~~~~~~~~~~~
둘쨋날 대구서 2 분 부산서 한분 모두 4 명 또다시 낚시터로 택!~~택~~~택~~~ ㅎㅎㅎㅎ
오늘은 나만에 포인트로 기대감에 ~~~ 어라 먼저온 배가 있네요 가까이 가니 어제 대구서 오신분들
아니 또 내려오셨남요 헐!!!~~~~ 그럼 미리 귀뜸좀 해주시지 않구요 포인트 양보라도 해드릴건데요
제가 주로찾는 포인트서 낚시를 해 봅니다 어제보다는 바람도 약하고 파도도 약합니다 오늘은 ~~
하는 기대감에 원투 !!~~~~~~~~~~ 궁디붙혀 담배한대 무는대 쳐박네요 ~~~어라 맛없다고 내
뱉고 가버림니다 헐~~~~~ 어제쓰다남는 미끼. 흠 싱싱하지 않다구 ? 요넘들 보레이 없어가 안준게
아니고 덜녹아가 싱싱한거 안준기라 !! 그래 싱싱한거 주마 정성스래 물로 녹여 원투~~ 옆낚싯대 미끼
갈아 끼우는대 힛팅 !!!~~~ 두~두~~~둑 ~~ 핑핑 거리는 피아노 소리 ~~ 5 초도 못견디고 그만 !!!~~
훌러덩 ~~~ 허전함이야 ㅠㅠㅠㅠ 옆 조사님 에고 미안심더 !! 오랜만에 피아노 소리 한번 듣는긴데
자꾸 여운이 남네요 그러길 한참 쳐박는 낚싯대 ~ 30 후반 바늘 빼는중에 두번째 낚싯대 쳐박네요
30 초반 물흐름이 약해짐니다 점심꺼리 준비한다고 횟감 고르는대 강한 입질 !!~~~ 힛팅 힘좀
쓰네요 싸구려 릴이 기~~기~~익!!~~~ 휴 ~~~ 40 초반 햐 !! 굿!! 이때부터 고민거리 등장
뒤로 두척에 배가 정박 . 갸우뚱 ~!~~ 아니 낱물에 돌아서서 낚시할건데 !! 우리는 우째라고 !!!!!!!!!!
오전내내 앞배와의 거리 30 여미터 오후에도 또 그런상황???? 이런 젠장 ~~~ 암튼 감생이 한마리에
도다리 서너마리 동료분 점심 준비해온거 오늘은 김치찌게까지 진수 성찬입니다 점심식사 마칠무렵
낱 물시작이네요 돌아서서 몇번 투척해보는데 낚시불가 결정 언제왔는지 두척이나 뒤에 있네요 이제
시작해야하는대 ㅠㅠㅠ 한참 입질 받어야 할시기에 이동 !!!! 음 !!! 욕이 나올려는대아니 실제 나왔슴
나라면 이랬을까? 추자꾼 양심상 이런상황은 안만듭니다 그정도낚시 매너는 됄겁니다 초낱물때를
놓치고 이동하는대 사실 혼자라면 철수하고 싶드라구요 이동후에 열심히 했건만 한마리 더하고 그만
철수했습니다 동출하셨던분들 손맛도 못보시고 씁씁한 하루였습니다 암튼 낚시매너를 다시한번 생각
나게하는 하루였습니다 이틀간 9 명이서 17 마리하고 마감한 아마추어의 반란 2 탄을 올림니다
앞으로는 진정한 초보낚싯꾼들만 모시고 동출할 생각입니다 추자꾼 프로같은 아마추어 !!! 하지만
매너는 프로이고자 합니다
다음 출조때까지 모두 건강들 하시고 안전한 낚시 즐기시길 바람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