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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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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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부시리인생 55 52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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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해 할수 있는 순간이 언제일까?

뒤죽박죽된 요즘의 혼란속에서 그런 내색 조차도

굳어져 버린듯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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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팔포항에서 이리저리 무엇인가 골똘히 변화하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동안 몸담고 있었던 동호회에서 이탈하여 계절이 변하는것과

같은 자신을 되돌아 보기위해 포구를 몇번이고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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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창공을 날개짓 하는 갈매기가 오늘따라 왜그리 힘차게 보이는지~~

한번 스쳐가는 인연이라지만 그 인연에 숱한 사연이 남아

있는것 또한 이제는 묻어야 할때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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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다가가서 손으로 어루 만져 보고 싶은 마음이 오늘따라 간절하다,

살아 움직이는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그냥 좋을뿐이다,

이제는 철저하게 혼자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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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남아 이리기웃 저리기웃 수협공판장에서 힘차고 우렁찬 목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가까이 다가가서 나도 한번 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고 활기찬 바다 사람들이 뿜어내는 삶의 소리에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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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구니 가득 채워줄 시간속에서 먹고 살고자 했던 뱃사람들의 모습이

회한의 세월로 나에게 돌아오는 착각을 해보면서~

잠시 몸이 경직되어 오는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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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없이 울려대는 뱃고동 소리와  일렁이는 파도를 아무렇치도 않게 

청춘을 다 보냈을 연로한 선장의 주름진 얼굴에서 애틋한

생명력을 본받고 싶다, 나도 과연 그럴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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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 짐을 내리고 준비를 하면서 오늘도 이곳으로 찾아온 사람들~

역시 정겨운 풍경으로 다가오는 꿈, 그들은 아는가 보다,

신바람나게 밑밥을 개고 오늘의 주인공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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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 신발을 신고 터벅터벅 포구를 향해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이기분~

벌써 오늘의 주인공이 된것 같고 조금전 까지만 해도 우울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짐이 무겁다는 사실이 현실이 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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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마주하며 사랑을 나눌때 서로의 눈을 보듯이

첫눈에 들어오는 글귀, 늘~ 처음처럼 무슨말이 필요하랴,

지극히 화려하지 않고 나에게 다가오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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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또 떠나보자, "늘 처음처럼" 갑자기 샘솟는 반가움, 요동치는 맥박~

내가 살아 있음을 실감케 하는 고독, 처음처럼~~~ 살아가리라,

그렇게 몸을 싣고 갈도를 향해 처음에 간것처럼 오늘도 늘 처음과 같이

그런 기분으로 바다와 어울려 가고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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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를 지나서 언제인가 함께했던 그사람들과의 야영낚시가 생각난다,

배치바위, 곳부리, 이틀간의 야영을 신나게 보냈던 지난 추억들

어떤때는 아름답고 어떨때는 슬프기만 했던 갈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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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내린 어장줄 포인트, 이미 명포인트는 열혈조사로 부터 자리를

빼앗기고 어장줄에 오늘 나의 몸을 묶어놓고 열낚을 하면서

금의환향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이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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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행복한 피로감이 서서히 밀려드는 시간

이제 철저히 혼자가 되어버린 심정으로 바다를 바라본다,

망설이지 않았고 영영 돌아올수 없더라도 이제는 내가 선택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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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쉽게 얻을려고도 하지 않을것이며 어렵게도 살지 않을련다,

당분간 바다와 같은 마음으로 늘~ 처음처럼 살고자 한다,

많은 구실을 만들지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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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밥통도 바닥을 보이고 천천히 오늘의 주인공이 되지 못할것이라고 체념을 하며

한곳에 머물러 있기 보다 열려져 있는 꿈많은 시절로 돌아 가리라~

그저 아무것도 몰랐던 나 자신으로 돌아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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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맡길수 있는 밤바다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처럼 이제 저 멀리서

뭇 선박들이 불을 밝힌다, 어둠속으로 내 몰기 전에 풀었던 짐과

 어장줄에 묶어 놓았던 육신을 가볍게 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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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오늘의 주인공이 되지 못했지만 그리고 대상어가 안나왔지만

모두가 그런것에 개의치 않고 잔손맛에 취해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인 여러분~ 우리는 언제라도 주인공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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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처음처럼, 초심으로 모든것을 다 받아줄수 있는 따뜻한 바다와 같은 사람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요~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 첫사랑과 같이 말이죠,

삼천포 금양호 사장님과 그날 출조길에 오른 모든분들~

늘~~ 처음처럼 살자구요

(2009.12.10.부시리인생배상)

55 Comments
느윽대 2009.12.10 18:22  
흐음.... 근데.... 이 노래가 누구 노래죠...
비도 추적추적 오는데 딱 맞네요....^^
부시리인생 2009.12.10 20:12  
늑대님, 이정석이 부른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비가 오다 말다 이제 거의 다 온것 같은데
남은 오늘 잘 마무리 하시길 ~~~
삼여 2009.12.10 18:57  
동쪽 어장줄 포인트... 뽈락철이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틉니다.
 
오른쪽 홈통자갈밭쪽으로 몰이 얼마나 피었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에는 몰이 덜자라서 아쉬운점이 많았는데...
 
사진감상 잘하고 좋은음악 듣고 갑니다.
부시리인생 2009.12.10 20:15  
삼여 뽈락고수님, 명포인트에 한번
들어가 봤습니다, 고만고만한 씨알이
물어주던데 올해는 씨알이 그렇네요~
홈통 자갈밭에 몰이 약간 있는데
다음엔 두미도에 한번 감시,뽈치러
가야겠습니다, 잘 지내시길요~~
바다의여왕★ 2009.12.10 19:21  
고천님의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금양에 저의 갑장내외는 잘 있는지 궁금합니다..
뭐가 바쁜지 안가본지가 오래되었는데 궁금하던차에 소식 들어 반갑습니다...
부시리인생 2009.12.10 20:16  
바다의여왕님, 금양 내외분과 친분이
있나 봅니다, 각자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며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대박 하세요 ㅋㅋ~
해나 2009.12.10 19:30  
늘~처음처럼.
쇠주회사가 말은 그리 하면서도
어디 그런가요 말 뿐이지..지금 처음 25℃ 쇠주 볼수 있던감요?
그래선 않되겠죠
특히 우리 조사님들은~

이제 글자의 유희는 그만 할때
행동으로 나타 낼때.

잡아도 못 잡아도
부시리인생님의 조행기는 생명이 있어요.
꿈틀거리는 바다도 있고.
그 속에 나도 같이 어우러져 잘 놀다 갑니다.
부시리인생 2009.12.10 20:20  
해나님, 그렇습니다, 요즘 쏘주는 독하지
않습니다, 옛날 아버님이 드시는 소주는
한잔 마시면 입에서 절로 캬~~~아 하는
묘한 맛이 났는데 지금은 오히려 도수를
낮춰 여자들의 취향에도 맞게 판매전략을
펼치고 있지요 ㅎㅎ~ 그옛날 심부름 하던
쏘주가 진짜 소주인데 말이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깨바즐낚 2009.12.10 20:32  
" 늘 처음처럼 "

^.~ㅋ 제 여친에게도 해준 말인데말이지요 ...ㅎㅎㅎㅎ..

부시리인생님의 .. 조행기는 ..

다른조사님의 조행기로 보여지지 않네요 ..

꼭 제가 .. 그곳에서 즐낚하고 온기분이 나서 ..

너무 좋아용 ..^^ㅋ

언제 한번 .. 판치성님과 동출한번 잡아주셔용 ..

날라가 볼렵니다용 ..ㅎㅎㅎ..

여러 사진과 .. 잼난글속에서 .. 즐거이 놀다가 갑니다..

댓글이 째금 늦엇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부시리인생 2009.12.11 08:22  
깨바님, 사우나집 자제분이신지요 ㅋㅋ~
여자 친구에게 늘 처음처럼 변치말고
나를 사랑해 달라는 말인것 같은데 ㅎㅎ
언젠가 한번 뵐 날이 있겠지요~
 
침묵속낚시 2009.12.10 21:12  
가끔식 제가 다니는 아름다운 바다를
오로지 고기만 생각하다가 오는
그런 바보같은 느낌이 듭니다..ㅎㅎㅎ
늘 다녀서 그런 지는 모르지만...
문득...
조금 더 여유있는 느낌으로 낚시를 해야겠다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시리인생 2009.12.11 08:24  
침묵속낚시님, 아름다운 거제바다에
묻혀서 낚시대를 짬 나는 대로 담구는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모르실겁니다,
즐거운일만 가득 하시길~~
이스크라 2009.12.11 00:49  
조행기 올리시는 조사님들의 풍경속 바다...
이 바다가 저 바다고 저 바다가 그 바다인것 같은데....
부시리 인생님의 조행기 속 바다는 꿈속에서 보던 바다 같습니다..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의 바다..
밑밥의 유혹도 거뜬히 이겨낼 정도로 연륜이 묻어나는 대물 감성돔이 꿈틀댈 것 같은 바다...
그 바다를 오늘 밤에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에 잠 못 이루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았네요.
동호회를 나오셨군요..
부시리 인생님의 조행기에서는 늘 외로움이 묻어났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이렇게 함께 하는 이들이 많으니 외로워하지 마세요 ^^
일면식 없는 사이지만 인낚에서 알게된 분들중 실제 만나보고 싶은 몇 안되는 분 중 한분이십니다.. 언젠가 함께 갯바위에서 뵐수도 있겠지요..
부시리인생 2009.12.11 08:33  
이스크라님, 나로도 바다에서 꿈을 키워 나갔을 님~
담구기만 하면 물어주었을 대물 어종, 그리고 친구
부모님, 모든이들과 가득 담고있는 추억이 비오는밤
간절히 생각나는가 봅니다, 건강은 호전되어 가지만
가슴에 내리는 외로움을 그래도 잘 견디시는 님을
저도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음에 혹 그쪽으로 가게
되면 갯바위에서 낚시대 휘둘러 보길 저도 바래봅니다
꿈속에서라도 행복 하시길~~~
7080 2009.12.11 09:53  
"늘 처음처럼"
가슴에 와닿는 글이내요.
나는 과연 "늘 처음처럼" 행동 하였던가?
오늘 모처럼 뒤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장줄자리....
발판 좋고 포인트 멋져 보입니다.
대물이 금방이라도 입질할 것 같은 ㅎㅎㅎ
늘 즐거운 조행 이어 가시길...............
마포도미 2009.12.11 10:36  
한동안 따뜻한 나라에 있다가 서울와서 개떨듯...;;; 낚시갈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님의 조행기를 보니 인자 슬슬 출떵할때가 된듯합니다..ㅎㅎ""
항상 건강과니 유념하시구여 즐거운 조행길 이쓰시기 바랍니다. ^ ^""
통영뽈라구다 2009.12.11 12:08  
그래도 여전히 즐낚하고 댕기네여 ㅋㅋ

언제 쪼인함하죠^^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꾸~벅
낚시왕김정욱 2009.12.11 12:20  
부시리인생님...
님의 조행기에서....
좋은 생각을 매번 느끼고갑니다.
"늘 처음처럼"맞습니다.
초심으로 처음처럼
마음 변하지않고,
그길로 아무생각없이 쭉간다면,
얼마나,좋을까요.................................
멋진 조행기 잘보고갑니다^^
찌매듭 2009.12.11 14:53  
으그그~~~~~~
삽입되는 사진을 보며 우후훗~!!! 감탄을 하고
선곡된 음악에 귀를 기울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색스런 털모자까지 보면 그만 눈이 휘둥그레지고맙니다... ^^;;

삼천포도 한창, 다닐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점주가 갑진씨였는데....
삼일낚시였을까요?

어느해인가 두미도로 낚시를 간적이 있었습니다.
후배놈은 구경도 못하고 그런데로 괞찮은 감시 한마리를 낚아
선도도 떨어져 그대로 쑤셔 놓았는데
서울, 먼길에서 와 회도 한점 못먹고 가면 우야냐고
현지꾼이 낚은 감시 한마리를 빌려서(뺏었나?)
얼음에 채워 넣어주던 사모님이 생각납니다...

금양호 선장님이 성실하다는 글은 몇번 읽었구요.....

하루에도 여러차례 경매장이 벌어지던 삼천포항이 눈에 선합니다.

늘, 처음처럼 바다를 찾았던 그 때를 떠올립니다.
빨간명찰이 2009.12.11 16:59  
홀로 선다는것은 무엇인가에 비워버린 마음이 아닌가봅니다. 너무 혼자 다니지 말고 자주 연락하면서 인생의 중간선을 만들어 가는것도 늘~처음처럼 기대와 부품마음이 아닐까싶네요. 낚수도 좋지만 항상 주위에 계시는분들도 많이 챙기시고 조만간 쐬주한잔하게 쭈꾸미 많이 잡아두삼.^^;; 함 처들어 가야겠네요.*^^*
컬럼비아 2009.12.11 20:07  
잘다녀오셨네요~~ 저도 요즘은 혼자가고싶을때가 많습니다.
기냥 ~~  바라만 봐도 모든걸 용서해주는 바다가 좋아서~~
어디에 있던 무엇을 하든 인연이 소중한거 아닙니꺼~
항상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쇠주한잔 하입시더~~
삼천포금양호 2009.12.11 20:51  
부시리인생님! 방갑습니다.그리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이틀간 비가오길래 푸~욱 쉬어나볼까 계획했는데,,,우리네 일은 끝이 없습니다.
되려 쉬는날이 더 빠쁘고 힘든날이지요...인천까지 올라갔다,통영갔다,,비맞으며
배 일하다보니,온몸이 천근만근입니다.아침일직 일어나 출조다녀오니,어느분께서
부시리님 글에대해 말씀해주시더군요,,,그분이 아니었다면 보지못했을수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렇게 막대놓고 금양호 광고를 하셔도 되는겁니까?
어디 잡혀가시어 혼이라도 나시는건 아닌지요?ㅎㅎㅎ

가시고난후, 얼굴이 가물가물하였는데,위 사진을보니 조금씨그기억이 나는는듯합니다.
저만큼이나 잘생기시고 카리스마 넘치시는 모습에 마음이 갑니다.하하~

부시리님의 잔잔한 글과 음악을들어니, 힘들었던 오늘하루 어께를 짙누르던 무거운
무언가들이 사르르 녹아 사라지는듯 합니다.
바닷가인생들의 애환과 노고를 알아주시니, 왠지모를 감사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음에,,,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둘이함께 갯비위서 한작대기 할수있는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부시리님의 성은에 힘입어,,,

"늘 처음처럼" 더더욱 최선을다하는 금양호가 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일들 가득하시길 빌어드립니다..
화끈 2009.12.12 10:49  
가끔은 혼자이고 싶을때도 있지만 또 어떨땐 여럿의 장점도 있겠죠
바다만 바라보아도 혼자가 아닌 마음이 풍부해지는 낚시인
며칠 다니다가 지치면 이제는 쉬어야지 하면서도 뒷날이면 그리워지는.
여러어종으로 팔운동을 많이 하시고 잔잔한 음악에 그림까지 즐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고성낚시꾼 2009.12.14 10:23  
또 한편의 멋진 그림같은 조행기를 보고가네요^^^^

항상 좋은 글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꽃다지 2009.12.15 12:59  
갈도 어장줄....뽈포인트 인데...
금양호의 늘처음처럼 문구가 아직 선명하군요...ㅎ
항상 변하지 않을듯한 금양호 이어야지요..
.
먼곳 가시어 손맛도 제대로 못보셨지만..
갈도와 금양호가 함께 하셨으니 좋은 추억은 되실듯 합니다.

건강 하시고..즐낚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얼마 안남았지만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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