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항촌갯바위 한판승부
① 출 조 일 : 12월8일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갈감생이 궁님)
④ 물 때 : 고기 안물어 줄때
⑤ 바다 상황 : 오전에는 너무 좋음 오후 북서풍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감시 37 한바리
안녕하세요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이번에는 깨바님이랑 한판승부 하로 남해로 향하였으나
깨바님의 고질적인 보일러 고장으로 스승과 제자의 한판승부로 항촌 갯가에서
즐거이 낚시 하고 왔습니다
남해 정말 저에게는 메력있는 낚싯터입니다
무려 50여회의 대물 감시를 팅한곳이기도 하죠
ㅎㅎㅎㅎ 당연 이놈이 실력이 모자라 못먹은거라 생각이 듬니다 ㅋㅋ
자이제 남해로 출발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왜이리 짐이 많은지 ㅋㅋㅋ
두사람의 짐이 한차 입니다
이놈의 낚시짐 우째 안되긋습니까
남해 ㅎㄱㅅ 났시 도착하니 5:30분이내요
반가이 저를 맛이해주시는 하태암 프로님
항상 고맙고 잘해 주십니다
요즘 씨즌이다 보니 항촌 갯바위가 몸살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밑밥을 개고 열심히 항촌으로 갑니다
오늘의 밑밥은 크릴 10장에 파우더 3개 암맥 6개로 마감합니다
오늘은 낚싯배를 이용할거라 남해 음에 들러 간단 하게 요기를 합니다
봉정식당이내요
아실분은 아시죠
반찬도 깔금하고 정말 맛이 있습니다
된장 정식으로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5000원짜리 반찬이 무려 11가지 입니다
맛또한 정말 꿀맛입니다
항촌 갯가에 도착 선장님을 만나 반가이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도보가 아닌 배를 이용하기에 ㅈㅇ호 선장님의 포인트 설명과 함깨 함차게 달려 봅니다
포인트 하선후 밉밥부터 열심히 줍니다
거의 1/3 가량을 발앞에다 퍼붙고 시작합니다
무슨놈의 잡어가 그리도 많은지
노래미 노래미 쏨뱅이 정말 잡어 군단입니다
제자와 스승의 한판승부를 시작해 봅니다
스승이기는 제자는 있어도 제자 이기는 스승은 없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결과는 .......스승의 완패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남해의 일출입니다
매일 낚시 가면 보지만 너무나 멎지지 안나요
저멀리 선상 낚시를 하는 배들도 많이 보이내요
20여대의 선상 배들이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
하늘의 구름도 너무나 아름답내요
낚시도 안되고 그냥 먼 하늘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갯가에 부딧치는 파도 소리와 저하늘의 구름을 보니 외이리 마음이 편안한지
대상어을 보지 못해도 이피곤한 삶속에서 잠시나마의 휴식 ....
이것때문에 우리 낚시 인이 낚시를 한다는 생각이 듬니다
오늘 남해 대감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놈이 물어 주내요
37정도의 빵이 좋은 감시 입니다
1시경 이제는 북서풍의 강한 바람과 너울때문에 철수준비를 합니다
선장님에게 철수 요청을 하고
헉 1시간이나 기다리랍니다
어쩔수 없지요 잡은놈 갯방구 주점을 얼어 봅니다
찌통을 도마 삼아 요놈을 해체 합니다
아이고 저의 찌통은 칼집으로 완전 ㅎㅎㅎㅎㅎ
제자가 찌통하나 장만해 준다고 위로를 합니다 ㅋㅋㅋㅋㅋ
주위의 분들이랑 (남해 현지 조사님들) 간단하게 이슬이도 첨가 하고
많치는 안치만 간단하게 만찬을 즐깁니다
빵이 얼마나 좋은지
한바리 썰었을 뿐인데 양이 꾀많이 나옵니다
5명이서 먹을 만치의 양이내요 ㅋㅋㅋㅋㅋ
이슬이 안주죠 당연히
자~~~~~~이제 철수 배가 갯가로 다가 옵니다
현지 조사님들과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 즐거이 철수를 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한판승부
비록 조과는 많이 나오진 안았지만 제미나고 즐거이 낚시하고 즐기다 왔습니다
많은 낚싯인들이 도보나 배로 들어오는 항촌갯바위
정말 몸살을 알고 있는듯합니다
부디 자기가 낚시한자리 물몇바가지만 ......
자 ~~~~~~~이제 마무리 합니다
낚시인 이라면 지켜야할 몇가지만 지키고 갯바위를 사랑 합시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방한에 유의 하시고 항상 안전
인낚회원 분들다들 아시죠
항상 즐거운낚시 하시길 빌어 봅니다
이상 두서 없는글 읽어주심 감사하고 물러 갑니다
--------------------------------------------2009년 12월10일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② 출 조 지 : 남해 향촌 갯바위
③ 출조 인원 : 2명 (갈감생이 궁님)
④ 물 때 : 고기 안물어 줄때
⑤ 바다 상황 : 오전에는 너무 좋음 오후 북서풍의 너울
⑥ 조황 요약 : 감시 37 한바리
안녕하세요 갈감생이 주우영입니다
이번에는 깨바님이랑 한판승부 하로 남해로 향하였으나
깨바님의 고질적인 보일러 고장으로 스승과 제자의 한판승부로 항촌 갯가에서
즐거이 낚시 하고 왔습니다
남해 정말 저에게는 메력있는 낚싯터입니다
무려 50여회의 대물 감시를 팅한곳이기도 하죠
ㅎㅎㅎㅎ 당연 이놈이 실력이 모자라 못먹은거라 생각이 듬니다 ㅋㅋ
자이제 남해로 출발합니다
항상 말하지만 왜이리 짐이 많은지 ㅋㅋㅋ
두사람의 짐이 한차 입니다
이놈의 낚시짐 우째 안되긋습니까
남해 ㅎㄱㅅ 났시 도착하니 5:30분이내요
반가이 저를 맛이해주시는 하태암 프로님
항상 고맙고 잘해 주십니다
요즘 씨즌이다 보니 항촌 갯바위가 몸살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밑밥을 개고 열심히 항촌으로 갑니다
오늘의 밑밥은 크릴 10장에 파우더 3개 암맥 6개로 마감합니다
오늘은 낚싯배를 이용할거라 남해 음에 들러 간단 하게 요기를 합니다
봉정식당이내요
아실분은 아시죠
반찬도 깔금하고 정말 맛이 있습니다
된장 정식으로 맛있게 밥을 먹습니다
5000원짜리 반찬이 무려 11가지 입니다
맛또한 정말 꿀맛입니다
항촌 갯가에 도착 선장님을 만나 반가이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도보가 아닌 배를 이용하기에 ㅈㅇ호 선장님의 포인트 설명과 함깨 함차게 달려 봅니다
포인트 하선후 밉밥부터 열심히 줍니다
거의 1/3 가량을 발앞에다 퍼붙고 시작합니다
무슨놈의 잡어가 그리도 많은지
노래미 노래미 쏨뱅이 정말 잡어 군단입니다
제자와 스승의 한판승부를 시작해 봅니다
스승이기는 제자는 있어도 제자 이기는 스승은 없죠 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결과는 .......스승의 완패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남해의 일출입니다
매일 낚시 가면 보지만 너무나 멎지지 안나요
저멀리 선상 낚시를 하는 배들도 많이 보이내요
20여대의 선상 배들이 열심히 낚시 중입니다
하늘의 구름도 너무나 아름답내요
낚시도 안되고 그냥 먼 하늘만 바라 보고 있습니다
갯가에 부딧치는 파도 소리와 저하늘의 구름을 보니 외이리 마음이 편안한지
대상어을 보지 못해도 이피곤한 삶속에서 잠시나마의 휴식 ....
이것때문에 우리 낚시 인이 낚시를 한다는 생각이 듬니다
오늘 남해 대감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요놈이 물어 주내요
37정도의 빵이 좋은 감시 입니다
1시경 이제는 북서풍의 강한 바람과 너울때문에 철수준비를 합니다
선장님에게 철수 요청을 하고
헉 1시간이나 기다리랍니다
어쩔수 없지요 잡은놈 갯방구 주점을 얼어 봅니다
찌통을 도마 삼아 요놈을 해체 합니다
아이고 저의 찌통은 칼집으로 완전 ㅎㅎㅎㅎㅎ
제자가 찌통하나 장만해 준다고 위로를 합니다 ㅋㅋㅋㅋㅋ
주위의 분들이랑 (남해 현지 조사님들) 간단하게 이슬이도 첨가 하고
많치는 안치만 간단하게 만찬을 즐깁니다
빵이 얼마나 좋은지
한바리 썰었을 뿐인데 양이 꾀많이 나옵니다
5명이서 먹을 만치의 양이내요 ㅋㅋㅋㅋㅋ
이슬이 안주죠 당연히
자~~~~~~이제 철수 배가 갯가로 다가 옵니다
현지 조사님들과 반가이 인사를 나누고 즐거이 철수를 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한판승부
비록 조과는 많이 나오진 안았지만 제미나고 즐거이 낚시하고 즐기다 왔습니다
많은 낚싯인들이 도보나 배로 들어오는 항촌갯바위
정말 몸살을 알고 있는듯합니다
부디 자기가 낚시한자리 물몇바가지만 ......
자 ~~~~~~~이제 마무리 합니다
낚시인 이라면 지켜야할 몇가지만 지키고 갯바위를 사랑 합시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방한에 유의 하시고 항상 안전
인낚회원 분들다들 아시죠
항상 즐거운낚시 하시길 빌어 봅니다
이상 두서 없는글 읽어주심 감사하고 물러 갑니다
--------------------------------------------2009년 12월10일 갈감생이 주우영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