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들의 꿈 그리고 현실
① 출 조 일 : 30 일
② 출 조 지 : 남쪽바다
③ 출조 인원 : 2 명
④ 물 때 : 좋을때
⑤ 바다 상황 : 바다가뒤집혀짐
⑥ 조황 요약 : 쭈꾸미 두마리 망상어 한마리
출조 이틀전부터 동출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올림니다 헌데 현지 상황이 그리 밝지는 안네요
하루 미뤄봅니다 동출해서 조과별로면 괜히 미안해지드라구요 년말이라 바쁜데 낚시가는것도 눈치도
보이고 참자니 병이 도질라카는데 우짬니까 강행 결심 낚시간다는 소리는 못하고 혼자 투덜투덜 괜히
바쁜척 부지런 떰니다 꽝치더라도 불평없는 동행자 어디 그런사람 없나요 .. 근데 요즘 그런분 한분찾었어요
동네사시는 분 두어달 동출했지만 한번도 꽝치는날 없었지요 전화를 먼저 해볼까 하는맘도 있었는데 이심전심
이라고나 할까 반가운 전화가 뜨네요 멀리 상주 사시는 교감 선생님 까지 세명 이제 출발만 하면 .. 굿 !!
이런 오후에 교감선생님 급한일로 동출 불가 허이구 ㅠㅠㅠ 오랜만에 손맛좀 보여드렬려했건만 암튼 급히 한분
연말이라 모두 바쁘시네요 하루 연기하자니 좀그렇구 해서 출조 결정 근데 대구분 한분 동출약속 괜히 설래네요
30 년넘게 낚수했건만 출조 전날은 설레임 .. 내일 일까지 마치느라 오후 11 시 30 분에 일과끝 새벽 두시 알람걸고
꿈나라 ~~~~~ ~~~~~~~~~~~~
택!!~~~택~~~~ 택 ~~ 오늘도 대박을 향해 푸른물결을 헤치고 포인트 도착 열심히 노가다 합니다
물한모금 마시는데 쳐박는 낚싯대 ~~ 힛팅 힘차게 릴링~~ 대물 옆 교수님도 힛팅 ~~~ 또 대물 연이은 힛팅
오늘 또 대박 !!!! 숨이 차오르도록 릴링 ~~~ ~~엄청 큰걸로만 마릿수는 기억안남 암튼 올리고 !!! 올리고 ~~
감성돔 칠자는 없나 하고 독백하는 순간 끌려가는 낚싯대 겨우 잡고 릴링~~~~뭐지 뭐지 하면서 낑낑대고 릴링
옆 조사님 뜰채 들고 조마조마 조그만더 !~~조그만더 !!~~ 올라오는데 헉!!!!~~~~ 정말 빨래판보다 큰 얼굴
캬!! 이럴수가 괴물이다 괴물 탄성지르며 옆 조사님 뜰채 대는 순간 !! 아뿔사 ~~~~~시커먼 괴물 상어가 그만
감성돔을 물고 안놔주네요 옆 조사님 뜰채로 상어를 패는데도 꼼짝도 않고 낚싯대마져 끌고 유유히 사라지네요
내고기 !!!!!!!!!!!~~~~~~~~ 아니 물칸 가득 잡은 고기도 한마리도 보이질 않고 텅빈물칸만 안돼 !!!안돼!!!!!!!
비명 지르는데 음악 소리가 들리네요 ~~~~~ 띠리리링 ~~띠리리 ~~ 띠리~~리 ~~링 ~~~ 이런 !!!!!!!!!!!
두시라 흠 평소 안하던 샤워도 하고 머리도 감고 크헉!!! 안하던 짓 하고 출발시간 기다림니다 시동걸고
빈틈 없는 교수님 정시 도착 교수님 댁하고 우리집은 거리가좀 되는데 휴 ~~ 낚시장비를 들고 메고 오시네요
허이구 전화만 하시면 가는길에 싣고갈수있는데 힘들게 오셨네요 또한번 되짚어 보게 만드시구만요 암튼 출발
화원톨 접선장소 도착 했건만 안보이시구만요 이런 또 펑크가 !!!! 전날 약속하시더만 좀 그렇네요 전화해봐도
안받네요 지체 없이 출발 ~~~~~~~~~~ 밑밥미끼 구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도착하니 6 시 아침은 물메기탕
주당이 참을수 있남요 쇠주한컵까지 준비끝 !! 훈풍이 붑니다 근데 좀강하게 부네요 만조시간이라 불겠지~~
하는 맘으로 위안삼고 택!~~~~택~~~~택~~~ 오늘도 대물을향해 ~~~고~~~~~고~~고 ~~~!!!
ㅠㅠㅠㅠㅠ 선착장을 벗어나 난바다쪽으로 가는데 심상치 않은 바람 파도 헐 !!!~~ 아닌데 안되는데 !~~
하면서도 포인트 도착 정박하고 잠시생각 !!!! 갸우뚱 아닌데 ~~ 물돌이 시간인가 ???????????????
허이구 거세지는 파도 바람 헐!!~~~ 급히 131 먼바다만 주의보 예정이라는데 ~~??????? 암튼 낚싯대 펼쳐
봅니다 옆 교수님 이미 탈진상태 우짜지 ~~ 돌아갈까 하는데 이넘에 고집 ~~ 고집하마 추자꾼 한몫합니다
낚싯대 두대펴서 케스팅하는데도 옆 교수님 그만 누워버리네요 급히 선주님 s o s 추자꾼 경험상 물돌이 시간
지나면 바람좀 자겠지 기대아닌 기대해봅니다 허나 ~~ 더욱 성난 바다 용왕님이 둘다 꿈속에서 손맛봤으니까
오늘은 그만 쉬라네요 휴 !!!!! 아까워 ~~ 수온도 좋고 물때도 좋고 ~~~ 기다렸건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성난 바다는 멈출기세게아니네요 더욱 거칠어지는 상황 급기야는 물벼락까지 ㅠㅠㅠ 불가 결정 ~~!!!!!!!!!!!!!
밧줄 풀지도 못하고 칼로 자르고 항복 !!!!!!!!!!!!!!! 택택이 소리마져도 때 ~~때 ~~~ 텍~~~ 그,러네요 휴
살았다 오는동안 물벼락 엄청 맞었습니다 늦었지만 동출 교수님 미안했습니다 더빠른 결정을 했으면 조그이래도
고생을 덜했을건데 미안하고 송구하네요 선착장도착해보니 완전 비맞은 뭐 같네요 기다렸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출발하기로하고 휴식 ~~ 커피한잔 마시고 한숨돌리니 이놈의 낚시병 가만 안놔줍니다 혼자 길가 양식장
으로 고!!!~~~~~~~~~~~~ 고 찌낚시로 재미보던곳이라 혹시나하는 맘으로 가봤지만 어느 T V 코너같이
딸랑 !!!!!!!!!!!!!!!!!!!!!!!!!!!! 요거 쭈꾸미 두마리에 망상어 한마리 ㅠㅠㅠㅠㅠㅠㅠ 참혹한 패배 자연앞에 무릅
꿇은 감성돔에 전설 추자꾼 초라하고 조그만해 짐니다 다시한번 위대한 자연앞에 고개숙여지네요 항상 예의를
지켜라 자연에 위대함에 우리는 휘날리는 모래알 이니라 ~~~~~~~~~~
2009년 추자꾼과 함께 하셨던 조사님들 이제 오늘만 지나면 새해입니다 잘마무리 하시고 항상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
신년에도 추자꾼은 바다를향해 은빛 찬란한 대물을 향해 도전은 계속 이어집니다 행복하세요 ~~~~~
② 출 조 지 : 남쪽바다
③ 출조 인원 : 2 명
④ 물 때 : 좋을때
⑤ 바다 상황 : 바다가뒤집혀짐
⑥ 조황 요약 : 쭈꾸미 두마리 망상어 한마리
출조 이틀전부터 동출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글올림니다 헌데 현지 상황이 그리 밝지는 안네요
하루 미뤄봅니다 동출해서 조과별로면 괜히 미안해지드라구요 년말이라 바쁜데 낚시가는것도 눈치도
보이고 참자니 병이 도질라카는데 우짬니까 강행 결심 낚시간다는 소리는 못하고 혼자 투덜투덜 괜히
바쁜척 부지런 떰니다 꽝치더라도 불평없는 동행자 어디 그런사람 없나요 .. 근데 요즘 그런분 한분찾었어요
동네사시는 분 두어달 동출했지만 한번도 꽝치는날 없었지요 전화를 먼저 해볼까 하는맘도 있었는데 이심전심
이라고나 할까 반가운 전화가 뜨네요 멀리 상주 사시는 교감 선생님 까지 세명 이제 출발만 하면 .. 굿 !!
이런 오후에 교감선생님 급한일로 동출 불가 허이구 ㅠㅠㅠ 오랜만에 손맛좀 보여드렬려했건만 암튼 급히 한분
연말이라 모두 바쁘시네요 하루 연기하자니 좀그렇구 해서 출조 결정 근데 대구분 한분 동출약속 괜히 설래네요
30 년넘게 낚수했건만 출조 전날은 설레임 .. 내일 일까지 마치느라 오후 11 시 30 분에 일과끝 새벽 두시 알람걸고
꿈나라 ~~~~~ ~~~~~~~~~~~~
택!!~~~택~~~~ 택 ~~ 오늘도 대박을 향해 푸른물결을 헤치고 포인트 도착 열심히 노가다 합니다
물한모금 마시는데 쳐박는 낚싯대 ~~ 힛팅 힘차게 릴링~~ 대물 옆 교수님도 힛팅 ~~~ 또 대물 연이은 힛팅
오늘 또 대박 !!!! 숨이 차오르도록 릴링 ~~~ ~~엄청 큰걸로만 마릿수는 기억안남 암튼 올리고 !!! 올리고 ~~
감성돔 칠자는 없나 하고 독백하는 순간 끌려가는 낚싯대 겨우 잡고 릴링~~~~뭐지 뭐지 하면서 낑낑대고 릴링
옆 조사님 뜰채 들고 조마조마 조그만더 !~~조그만더 !!~~ 올라오는데 헉!!!!~~~~ 정말 빨래판보다 큰 얼굴
캬!! 이럴수가 괴물이다 괴물 탄성지르며 옆 조사님 뜰채 대는 순간 !! 아뿔사 ~~~~~시커먼 괴물 상어가 그만
감성돔을 물고 안놔주네요 옆 조사님 뜰채로 상어를 패는데도 꼼짝도 않고 낚싯대마져 끌고 유유히 사라지네요
내고기 !!!!!!!!!!!~~~~~~~~ 아니 물칸 가득 잡은 고기도 한마리도 보이질 않고 텅빈물칸만 안돼 !!!안돼!!!!!!!
비명 지르는데 음악 소리가 들리네요 ~~~~~ 띠리리링 ~~띠리리 ~~ 띠리~~리 ~~링 ~~~ 이런 !!!!!!!!!!!
두시라 흠 평소 안하던 샤워도 하고 머리도 감고 크헉!!! 안하던 짓 하고 출발시간 기다림니다 시동걸고
빈틈 없는 교수님 정시 도착 교수님 댁하고 우리집은 거리가좀 되는데 휴 ~~ 낚시장비를 들고 메고 오시네요
허이구 전화만 하시면 가는길에 싣고갈수있는데 힘들게 오셨네요 또한번 되짚어 보게 만드시구만요 암튼 출발
화원톨 접선장소 도착 했건만 안보이시구만요 이런 또 펑크가 !!!! 전날 약속하시더만 좀 그렇네요 전화해봐도
안받네요 지체 없이 출발 ~~~~~~~~~~ 밑밥미끼 구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도착하니 6 시 아침은 물메기탕
주당이 참을수 있남요 쇠주한컵까지 준비끝 !! 훈풍이 붑니다 근데 좀강하게 부네요 만조시간이라 불겠지~~
하는 맘으로 위안삼고 택!~~~~택~~~~택~~~ 오늘도 대물을향해 ~~~고~~~~~고~~고 ~~~!!!
ㅠㅠㅠㅠㅠ 선착장을 벗어나 난바다쪽으로 가는데 심상치 않은 바람 파도 헐 !!!~~ 아닌데 안되는데 !~~
하면서도 포인트 도착 정박하고 잠시생각 !!!! 갸우뚱 아닌데 ~~ 물돌이 시간인가 ???????????????
허이구 거세지는 파도 바람 헐!!~~~ 급히 131 먼바다만 주의보 예정이라는데 ~~??????? 암튼 낚싯대 펼쳐
봅니다 옆 교수님 이미 탈진상태 우짜지 ~~ 돌아갈까 하는데 이넘에 고집 ~~ 고집하마 추자꾼 한몫합니다
낚싯대 두대펴서 케스팅하는데도 옆 교수님 그만 누워버리네요 급히 선주님 s o s 추자꾼 경험상 물돌이 시간
지나면 바람좀 자겠지 기대아닌 기대해봅니다 허나 ~~ 더욱 성난 바다 용왕님이 둘다 꿈속에서 손맛봤으니까
오늘은 그만 쉬라네요 휴 !!!!! 아까워 ~~ 수온도 좋고 물때도 좋고 ~~~ 기다렸건만 ㅠㅠㅠㅠㅠㅠㅠㅠ
성난 바다는 멈출기세게아니네요 더욱 거칠어지는 상황 급기야는 물벼락까지 ㅠㅠㅠ 불가 결정 ~~!!!!!!!!!!!!!
밧줄 풀지도 못하고 칼로 자르고 항복 !!!!!!!!!!!!!!! 택택이 소리마져도 때 ~~때 ~~~ 텍~~~ 그,러네요 휴
살았다 오는동안 물벼락 엄청 맞었습니다 늦었지만 동출 교수님 미안했습니다 더빠른 결정을 했으면 조그이래도
고생을 덜했을건데 미안하고 송구하네요 선착장도착해보니 완전 비맞은 뭐 같네요 기다렸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출발하기로하고 휴식 ~~ 커피한잔 마시고 한숨돌리니 이놈의 낚시병 가만 안놔줍니다 혼자 길가 양식장
으로 고!!!~~~~~~~~~~~~ 고 찌낚시로 재미보던곳이라 혹시나하는 맘으로 가봤지만 어느 T V 코너같이
딸랑 !!!!!!!!!!!!!!!!!!!!!!!!!!!! 요거 쭈꾸미 두마리에 망상어 한마리 ㅠㅠㅠㅠㅠㅠㅠ 참혹한 패배 자연앞에 무릅
꿇은 감성돔에 전설 추자꾼 초라하고 조그만해 짐니다 다시한번 위대한 자연앞에 고개숙여지네요 항상 예의를
지켜라 자연에 위대함에 우리는 휘날리는 모래알 이니라 ~~~~~~~~~~
2009년 추자꾼과 함께 하셨던 조사님들 이제 오늘만 지나면 새해입니다 잘마무리 하시고 항상 가정에 평화와
만복이 깃드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
신년에도 추자꾼은 바다를향해 은빛 찬란한 대물을 향해 도전은 계속 이어집니다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