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도 오짜는 오짠데...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9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요넘도 오짜는 오짠데...

국장 30 4770 0
dsc04612.JPG ① 출 조 일 : 3.26
② 출 조 지 : 척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파도최악의 상황
⑥ 조황 요약 :
한달전 부터인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척포
예약을 하면 이미 "예약종료입니다 ,자리 없습니다"
드디어 예약을 하고 척포로 출발..오늘따라 컨디션이 최악이다.

부산에서 일행분을 모시고 고속도로를 달려 척포에 도착하니
바람이 약간 있다..바람 안부는날 편안하게 낚시를 하고 싶었는데
갈때마다 바람이 심하다.평일이라 한가해 여유는 있다.
태백에서 등산갈려고 했는데 친구분의 납치로 등산복 차림으로 척포까지 오게 됐다는
분의 얘기가 웃음을 짖게 한다.
아침부터 바람이 살살불더니 오후에는 파도와 바람이 심해 도저히 낚시를 할수 없는상황
오후 늦게까지 하고 싶었는데 몸이 말이 아니다.어지간해서는 하는데
선장님이 걱정이 되었는지 먼저 전화가 온다
 
(사리라 물이 너무빠르다.옆에서 찌낙을 하시던분은 채비를 거둔다.찌낚불가!
갈매기님의 말데로 사리라 카고가 굴러다닐거란 얘기가 맞다.
전방에 채비를 치면 90도 왼쪽에 와잇다.
예전 역만도 갯바위 낚시이후 이렇게 물빠른데서 낚시는 첨이다.
기상이 좋은날 다시찾고 싶어지는 척포를 뒤로 하고 아쉬운 철수길에 오른다)
 
 
 
 
 
dsc04613.JPG
 
새벽방파제에서는 밤낚시를 하셨는지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다
얼마전 상당한 마릿수가 나왔다고 한다
 
 
dsc04615.JPG 
맞은편의 조사님들.파도와 바람때문에 고생을 심했다.
 
dsc04616.JPG 
도시락..낚시 점심으론 오랜만에 따뜻한밥과 국을 먹어봤다.
계란을 올려주는 사모님의 센스..굿
 
dsc04618.JPG 
오전에도 바람이 다소 있었으나.오후 들어 파도와 바람이 심해 서있기도 힘든상황
선장님이 먼저 전화가 왔다."낚시 더 하실수 있겠습니까?"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다
이정도 기상이면 철수요청 전화가 와야 되는데..대단하십니다.
 
dsc04620.JPG 
마지막까지 저희들과 바다를 지킨 겁없는 대구의 조사님들...
연세도 있으시던데 대단하십니다
 
dsc04623.JPG 
오늘의 조과 탈참5마리 감성돔은 얼굴만 보고....
dsc04634.JPG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지친몸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참돔회.뼈구이  그리고 와인한잔.

30 Comments
자세는프로 2009.03.27 10:37  
저번주에 제가 탄 덴마를 타셨네요..ㅎㅎㅎㅎ 안좋은 물때,바람과 엄청난 조류 때문에 조과는 완전 꽝이였지만 ㅠ,.ㅠ 사진을 보니 제가 할때보다 몇배는 더 심한듯한데, 고생 많셨읍니다.^^*
국장 2009.03.27 12:27  
그기서 낚시를 하셨군요
저번주면 물때가 조금정도 인인것 같은데도 물이 그리 셉니까?
보니까 그자리가 물골 같은데..
어휴~ 힘든 하루였습니다
한모금의추억 2009.03.27 11:11  
반갑습니다... ㅎㅎ
사진에 보이는 포인트는..
비가와도 철수를 안하고 낚시를 하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아마도 고기를 못잡아서 미련때문에 오래 오래 낚시 할수도 있겠죠~ ㅎㅎ
그래도 탈참 몇수 하시고.. 감성돔 얼굴은 보았으니..
다행입니다~

구이가.. 노릿노릿한게 맛나게 보입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국장 2009.03.27 12:28  
갈매기님이 명포인트를 추천하셨군요..하기야 갈매기님 타작한것
따라하기 하다가 바람에 파도에 혼줄만 났습니다.
지금도 머리가 어질어질하네요
덴마에 앉아 있어면 파도 가 밀려오는데 진짜 겁나더군요
꿈꾸는갈매기 2009.03.27 11:21  
제가 올린 조행기를 보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낮익은 풍경..낮익은 덴마....도시락.....^^
어쨌거나 그 악조건 속에서도 고기 제대로 낚으셨으니  제가 성 갈 필요는 없겠죠..?
(거기서 고기 못잠으면 제가 성간다고 했잖아요..ㅎㅎ)
국장 2009.03.27 12:25  
갈매기님이 추천한 자리에 앉는데는 성공.
 물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말 그대로 또랑물이었습니다
느긋하게 손맛을 즐기며 낚시를 할려고 하는데 바람과 파도 때문에
도저히...그래도 참돔과 감성돔으로 손맛은 봤으니 좋더군요.
네.성은 안가셔도 됩니다.ㅋㅋ 참돔오짜에 만족한 하루였습니다
영도밤안개 2009.03.27 11:55  
어쨋든 손맛은 지대로 보셨네요 ㅎㅎ
몸이 안좋을때 강행하면 갔다와서 몸살 징하게 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저는 옛날에 감기 초기에 강행했다가
일주일동안 거의 죽다 살아났심다ㅋㅋ
수고하셨습니다^^
국장 2009.03.27 12:30  
역시 컨디션이 좋아야 합니다.
몸이 안조으니 힘들더군요
컨디션이 좋은날 다시한번 도전헤 봐야겠네요
우째 많이 본 곳이라 했더니 은하수 다녀오셨네요.
사진에 있던 댓마가 제가 탓던 댓마입니다.
줄이 팽팽하게 안 묶어져 들물때 날물때 앞뒤로 왔다리 갔다리
배좀 꽉 묶어놓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꽝이 없으시네요...
우쨋든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국장 2009.03.27 20:05  
많은분들이 거쳐갔던 유명 덴마군요^^
원래 그곳이 물이 센고인가 봅니다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보석빡스 2009.03.27 16:11  
튼실한넘 잘 낚으셨네요^^* 낚시라는 마약에 손가락을 찍어먹어보고있습니다만...
댓마를 이용한 낚시는 그넘에 멀미땜시.. 저렇게 파도가 친다면 그냥봐도 멀미가..
어찌 멀미를 안하는법 읍나유?
국장 2009.03.27 20:07  
저 또한 멀미끼가 있었는데
키미테 붙이고 낚시하니 할만은 하네요
낚시하기 4~5시간전에 붙이면 효과가 더 좋다고 하니 그래보세요
배타기전에 든든하게 국밥이나 밥으로 속을 채우시면 나을겁니다
고은비 2009.03.27 18:41  
《Re》보석빡스 님 ,
저도 멀미 엄청하는데 갈매기님 조행기만 바라보다가 죽어도 물에서 죽자란 생각에 척포루~ㅎㅎ  배타기 삼십분 전에 멀미약 묵고 귀밑에 양쪽으로 두개 붙이니 낚시할땐 괜찮은데 육지루 발붙이니 땅이 흔들리고 은하수 낚시점 바닥이 오르내려 고생했네요 약국에서 이카데요 귀밑에 양쪽붙이믄 비행기가 선다라구요~ㅋㅋ  한쪽만 붙이시고 도전 함 해보이소  땅에 발디디곤 난 모릅니다  ㅎ  즐낚하시길~
국장 2009.03.27 20:15  
저도 그럽니다
낚시할때는 모르는데 육지에 발붙이면 흔들거리더군요.
배를 제법 탔는데도 이러니 체질상 그런가 봅니다
침묵속낚시 2009.03.27 18:53  
ㅎㅎㅎ
오짜가 분명 맞네요...축하드립니다...
파도가 장난이 아닌데..덴마에 있는 모습 보기만 봐도 멀미가...ㅎㅎㅎ
항상 즐낚안낚에 대물다작하시길..
국장 2009.03.27 20:18  
침묵속낚시님의 계측인정을 받았네요^^
덴마에 앉아 있어면 시선위로 파도가 보이더군요..
 그것도 배인데 덴마만 믿고 있었죠..ㅎㅎ
고성낚시꾼 2009.03.28 07:27  
오짜는 오짜~~~~ㅎㅎ
그넘의 색깔이 문제네요~~~~^^
요즘은 왜이렇게 바람이 불어대는지 이거원~~~^^
고생많으셨구요....멋진조행기 즐감하구 갑니가~~~
국장 2009.03.28 08:15  
그러게 말입니다
색깔만 바뀌면 금상첨화인데..
바람 안부는 날 느긋하게 낚시함 해봤으면 합니다
초도짱 2009.03.28 11:28  
아따.. 우리는 멀미만 안하믄 진짜 배치기해서 때고기 잡겠는데..
30분을 못넘기니 이거 원...어제 지인이 거문도 탈참인지 양식 참돔인지
5마리 살려서 공수홰왔던데.. 희안하게 고기에 설탕 뿌려논거 맨치로
달달하데요~ 담주에 거문도 탈참이나 잡으로 갈까 하는데...ㅎㅎ
와인이 회와 이렇게 잘 어울린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잘보구 갑니다!
국장 2009.03.28 13:41  
술을 좋아하지 않아 가끔 와인이나 맥주 정도만 ..
집에 있는 와인으로 회와 함께 먹으니 그런데로 궁합이 맞는것 같더군요
거문도에서 대물하시길 바랍니다
大物戰士 2009.03.28 19:13  
《Re》초도짱 님 ,
초도짱님~ ^^
저 ↑에... 보석빡스님~ 고은비님... 다들 멀미를... ㅎㅎ
이사람도 선상은 영~ ㅜ,.ㅜ;;
간혹 지인들 선상에서 때괴기 잡아오면,,,, 씰~ 배도 아프고..ㅜ,.ㅜ;; ㅋㅋㅋ
그래도 초도짱님 께서는 30분 이라도 버티시니..^^
잘하면~ 한수 정도는 볼 시간적 여유는..!! ㅎㅎㅎ
저야 "앙카" 내리는 순간 바로~ @,.@ ← 요 모양 되삐리니~ㅜㅜㅜ
선상의 때괴기... 이사람 에게는 그림의 떡..!!ㅠ,.ㅠ;;

근데 참 이상하죠..??
달리는 배는 아무리 격랑속에서도 몇시간씩~ 꼿꼿이 잘만 버티는데..!!ㅋㅋ

새벽 출조때,,,, 조사님들 갯바위 하선시~
짐 찾느라고.. 쬐끔 오래 뱃머리 밀어 붙이고 있으면..
바로 신호가 옴니더..!!
-- 잘하면 그 Point 에다... 예고없이 속에 들었든거... 밑밥으로 먼저 주기도...ㅜㅜㅜㅜ

국장님.. ^*^ 
혹시 회 먹으면서 안주로 와인을 드시는건 아니신지..?? ^ㅎ^
저희들이야  "쐬주" 안주로 회를 즐깁니다만..!! ^^
담에... 걍~ 쐬주 한잔 해보시죠...
- 캬~ - 한,두번 해보시면 그도 멋일수 있슴니더..!! ㅎㅎㅎ
저녘 시간에... 고문 당하고 감니더..ㅋㅋㅋ 아~ 묵고잡아라..!! ^ㅎ^

횐님 모두... 안.낚~ 즐.낚~ 하시길..!! (^*^)
국장 2009.03.28 21:45  
반갑습니다.전사님....전사님의 글은 언제나 즐거움을 주는군요.예전 마누라랑 며칠간 말안하고 버티고 잇을때 전사님의 댓글을 마누라랑 같이 읽으면서 마누라가 실쪼게더군요,,,요때다 싶어 허리감아 돌려..ㅋㅋ
저도 소주의 냄새만 맡아도 전사님이 선상 하는것이랑 별반차이가 없는 체질이라...총각때는 주량이 제법되었는데..2.3년 금주하고 다음부터는 영~~ 술 자체가 싫더군요
갯바위에서 대물을 하여야 오리지널인데 ..
자꾸 외도를 하게 됩니다..쉬운 낚시만 하면 안되는데
옆길로 자꾸 빠지네요.ㅎㅎ
갈감생이 2009.03.29 03:57  
국장님 요즘 너무 많이 댕기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매번 손맛도 보시고 ..
멋진 미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국장 2009.03.29 08:21  
괴기 나올떼 댕겨야지요.^^
갈감생이님도 주말 잘보내시고
대물과의 멋진 파이팅 기대하겠습니다
뒷줄 2009.03.29 07:48  
회와 와인의 조화 로운 사진 이네요.....
국장님 조황 정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가실때 마다 손맛 보시고....항상 어복 충만 하십시요....^^
국장 2009.03.29 08:23  
뒷줄님이 고수시지요
철에 맞는 어종에 맞춰 즐기시니...
초보라 맨날 감시타령만 하니 저는 아직 멀엇습니다
7080 2009.03.29 18:44  
척포 해안도로 앞
물이 무지 빠른 곳인데
그래도 안주거리 장만하시고
조우들과 즐건 하루 였네요.
늘 건강하시고 훈훈한 조행길 되십시오.....................
국장 2009.03.31 09:34  
물이 센곳에서는 낚시를 안해봐서
적응이 안되더군요..
cool-guy 2009.03.30 10:31  
어이쿠ㅜㅜ 파도가 장난 아니네요..
짠물 좀 덮어 쓰셨을듯 합니다..
탈참 손맛은 아주 좋았겠습니다...
국장 2009.03.31 10:32  
다녀와서 낚시복 .조끼.가방 세탁했습니다..ㅋ
바람에 짠물이 날려 눈으로 들어가고..
담에 다시 도전해 봐야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