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도 오짜는 오짠데...
② 출 조 지 : 척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바람.파도최악의 상황
⑥ 조황 요약 :
한달전 부터인가 한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척포
예약을 하면 이미 "예약종료입니다 ,자리 없습니다"
드디어 예약을 하고 척포로 출발..오늘따라 컨디션이 최악이다.
부산에서 일행분을 모시고 고속도로를 달려 척포에 도착하니
바람이 약간 있다..바람 안부는날 편안하게 낚시를 하고 싶었는데
갈때마다 바람이 심하다.평일이라 한가해 여유는 있다.
태백에서 등산갈려고 했는데 친구분의 납치로 등산복 차림으로 척포까지 오게 됐다는
분의 얘기가 웃음을 짖게 한다.
아침부터 바람이 살살불더니 오후에는 파도와 바람이 심해 도저히 낚시를 할수 없는상황
오후 늦게까지 하고 싶었는데 몸이 말이 아니다.어지간해서는 하는데
선장님이 걱정이 되었는지 먼저 전화가 온다
(사리라 물이 너무빠르다.옆에서 찌낙을 하시던분은 채비를 거둔다.찌낚불가!
갈매기님의 말데로 사리라 카고가 굴러다닐거란 얘기가 맞다.
전방에 채비를 치면 90도 왼쪽에 와잇다.
예전 역만도 갯바위 낚시이후 이렇게 물빠른데서 낚시는 첨이다.
기상이 좋은날 다시찾고 싶어지는 척포를 뒤로 하고 아쉬운 철수길에 오른다)
새벽방파제에서는 밤낚시를 하셨는지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하고 있다
얼마전 상당한 마릿수가 나왔다고 한다
맞은편의 조사님들.파도와 바람때문에 고생을 심했다.
도시락..낚시 점심으론 오랜만에 따뜻한밥과 국을 먹어봤다.
계란을 올려주는 사모님의 센스..굿
오전에도 바람이 다소 있었으나.오후 들어 파도와 바람이 심해 서있기도 힘든상황
선장님이 먼저 전화가 왔다."낚시 더 하실수 있겠습니까?" 걱정이 되었던 모양이다
이정도 기상이면 철수요청 전화가 와야 되는데..대단하십니다.
마지막까지 저희들과 바다를 지킨 겁없는 대구의 조사님들...
연세도 있으시던데 대단하십니다
오늘의 조과 탈참5마리 감성돔은 얼굴만 보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지친몸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참돔회.뼈구이 그리고 와인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