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낚시인생을 엿볼 수 있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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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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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한 낚시인생을 엿볼 수 있었던 곳

입질의추억 17 29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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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여행 #17 - 부라이(Bourail)의 추억


뉴칼레도니아 중부지방에 있는 부라이(Bourail)는 누메아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식민지문화가 잘 보존되어
있는 유서깊은 마을이라고 합니다. 특히 바다낚시 투어로 매년 적잖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으며
씨까 숲, 네라강, 거북해변 그리고 해마다 열리는 농업 전시회는 뉴칼레도니아를 대표하는 연중 축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데, 비록 이 모든걸 경험하진 못했지만 블루라군에서의 짜릿한 트롤링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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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Roche Percee

저 바위가 부라이의 명물 구멍 뚫린 바위라고 합니다.
20km나 펼쳐진 백사장에 홀로 서 있는 사람 형상을 하고 있고 그 옆 바위는 풀밭에 가려져 보이진 않지만
동굴처럼 구멍이 뚫려있는데 바닷물의 수압에 의해 해마다 점점 커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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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부라이

우린 낚시가이드의 집으로 가서 잠시 있다가 곧 누메아로 향할 예정이랍니다.
그 곳에서 몇 컷을 찍어봤는데 저렇게 한가운데 뻗어져있는 산맥과 들판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시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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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부라이

낚시가이드는 결혼해서 아내와 함께 산다는데 누메아에 집을 얻어 맞벌이 중이랍니다.
그리고 이 곳은 낚시가이드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본가예요. 낚시투어 할 때만 여길 거점 삼아 들린답니다.
근데 이것도 업으로 하기 때문에 자주 왔다갔다 하는가봐요. 거의 일주일중 절반은 손님을 받고 투어를
진행한다고 하고 나머진 쉰다고 합니다.
(영어도 못하면서 이런건 어찌 알아들었는지 생각해보니 좀 신기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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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부모님이 사용하는 오래되보이는 자동차.
이곳은 낚시가이드 집의 정원인데 땅은 넓고 인구밀도는 낮으니 이렇게 넓직하게 사는게 마냥 부럽기만
해요 ^^;  그런 운치 있는 정원을 잠시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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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쪽엔 방금전에 잡아왔던 생선 손질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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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링낚시로 잡은 와우피쉬

잡은 녀석들중 상어에게 뜯겨서 자연적으로 손질(?)된 고기와 함께 한두마리는 이 지역의 마을 사람과
선장이 가져간듯 하고 남은 것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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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2.5m 까지 자란다는 와우피쉬는 우리나라 명으로 "꼬치삼치"라 불리며 세계의 열대해역에 분포하는
열대성 대형삼치. 우리나라 제주도 이남에도 서식을 하며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들어와 최근엔
동해의 왕돌짬에도 나타나 한국에서도 지깅낚시로 어획된 적이 있어서 낚시계에선 화재가 되었는데 최근
온난화 고수온의 영향으로 인해 이런 열대성 어종이 한국의 바다에서도 곧잘 출현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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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종류이기 때문에 붉은살 생선에 속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갖고 있는 식용 바닷물고기 도감에선
흰살생선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당시 잡았던 분들의 맛 평가를 들어보면 "회 맛은 아주 괜찮았다!" 이런 표현을 쓸 정도로 맛은 있었던 모양입니다. 갠적으론 그렇게 고급어종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싱싱한 것을 회를 쳐서
드시면 뭐든 안맛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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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큼지막하게 살점을 발라낸 후 그 중심에 가시가 살속에 나있는 부위는 저렇게 도려내는 중입니다.
참고로 못보신 분을 위해 링크를 걸어뒀습니다. 이 고기를 잡는 과정과 상어에게 뜯긴 에피소드가 담긴
낚시여정입니다.

뉴칼레도니아 낚시투어 1 - 드디어 시작된 대물낚시 : http://slds2.tistory.com/334
뉴칼레도니아 낚시투어 2 - 대물과의 사투 : http://slds2.tistory.com/335
뉴칼레도니아 낚시투어 3 - 상어의 공격 : http://slds2.tistory.com/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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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 하시는 분은 가이드 아저씨의 아버지랍니다.
우릴 보더니 싱긋 웃으면서 손질하시는 분에게서 그간 생선손질의 노하우와 여유를 볼 수 있었어요.
아주 능숙하게 뼈와 살점을 분리해내고(오로시) 껍질까지 벗겨서 아마 뉴칼레도니아 현지 요리에 쓰이는
식재료로 이용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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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삼치(와우피쉬)는 살이 부드러워 소금구이와 조림으로 적합하다고 되어 있는데 현지에선 아마
스테이크의 재료로 쓰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한마리의 양도 엄청나고 살덩이의 두께도 아주
큼지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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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가 우리더러 You Want Sasimi? 라고 하면서 좀 가져가지 않겠나? 라고 말했지만
호텔에 가져가서 먹기도 그렇고 초장도 없고 이런저런 애매한 상황이라 사양했어요.
(그냥 한번 맛이라도 볼껄 그랬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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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의 정원을 둘러보는 중 늪 지대(?)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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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담한 사이즈지만 발 한번 잘못 디뎠다간 푹~ 빠질만한 곳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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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 부라이의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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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아저씨가 샤워하는 동안 우린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이렇게 간식꺼리를 가져다 주더랍니다.
조금 맛 봤는데 얇게 부쳐낸 팬케익 같은 느낌이예요.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크레페라고 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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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엔 이렇게 낚시투어를 진행하면서 찍은 기념사진들이 즐비한데 그중 몇 개만 올려볼께요.
자이언트 트레발리를 들고 찍은 사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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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꼬치삼치와 아래 일본인 관광객들과 낚시투어를 진행하고나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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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잡지 못해 아쉬웠던 블루핀 튜나(참 다랑어)를 사진속에서나마 볼 수 있었구요.
사진구경 삼매경에 빠져 있다가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나온 가이드 아저씨가 하는 말
익살스런 표정으로 "New Guy~!" 라고 하면서 땀 범벅이 되었다 샤워하고 너무 시원해 하더랍니다 ㅋㅋ
우리도 빨리 숙소가서 샤워하고 싶어요 ㅠㅠ
이제 누메아로 갈 시간입니다. 어차피 가이드 아저씨도 신혼집(?)이 거기에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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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달리던 도중 갑자기 차를 세우더랍니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요.
가이드 아저씨가 잠시 내려서 촬영을 하지 않겠느냐고 제안을 했는데 저야 말로 땡큐! 였다죠 ^^
"여기 풍경이 아주 멋지다! 자기는 차에서 기다릴테니 사진 찍고와라"고 배려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일단 차에서 나와 사진을 몇 컷 찍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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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진 해안선이 드러나면서 여기가 멋진 사진 포인트였단걸 알았습니다.
갑자기 구름이 껴서 사진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나마 맘에 드는 컷 몇 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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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해안선을 볼 수 있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였어요.
모래사장부터 기암괴석까지 다양한 표정을 하고 있는 뉴칼레도니아의 옆구리 해안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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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마치 호주남부에 있는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연상시킬만한 기암괴석이 눈에 띄었어요.
파도가 성나게 몰아치고 있있어서 그런지 더 다이나믹하게 보이더라구요.
약 5분간의 촬영을 마치고 우린 다시 누메아로 행했습니다.
이곳 부라이에서 누메아까진 200km, 3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예요.
가는 도중 너무 피곤해서 졸기도 했지만 조수석에 앉아 있어서 신경이 쓰였어요. 그러다가
낚시 가이드 아저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왔다는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예요
저는 영어를 전혀 못하거든요. 자랑은 아니지만 외국사람과 대화를 해본적도 없고 토익시험을 본 적도 없으며
평소 알고 있는 단어나 문장도 별로 없답니다. 그런 제가 무슨 정신으로 이 분과 쏠라~쏠라~ 대화를 하고
왔는지 정말 모를 일입니다. ㅋㅋ
나중에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뒤에서 우리의 대화를 지켜보는데 중간중간 너무 웃겼답니다.
"서로 동문서답 하고 그랬다고" ㅋㅋㅋ
물론 대화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고 두 세번을 반복해가며 커뮤니케이션을 했지만
그중에서 기억나는 건 첨에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했을때 "North Korea?" 라고 묻더라구요.
이 말에 아직도 한국에 대한 기본인식이 부족하구나란걸 느꼈어요. 그런데 한국인은 우리가 처음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세계 어느곳에 가더라도 한국인은 쉽게 볼 수 있지만 적어도 이곳에서 만큼은 한국인의 발길이 많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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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시를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냐고 물었더니 "난 이 곳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줄곧 낚시를 했었다"
하더라구요. 자기 아버지도 낚시꾼이였고 집안 대대로 낚시를 업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저도 잠깐 봤는데 거대 비만증을 앓고 계셔서 이 지역에선 이미 유명인사인거 같았습니다.
해마다 낚시투어를 위해 찾아온 손님들은 전문 낚시꾼부터 체험을 위해 찾은 손님들까지 매우 다양한데요.
그들의 낚시체험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낚시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던 그 분.
그에게 낚시란 취미가 아닌 인생 그 자체이며 직업이였던 것입니다.
지금은 와이프를 만나 누메아에서 결혼생활을 한다는 그는 낚시가 너무 좋아서 이 일도 너무 즐겁다고
말하지만 몸이 불편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살면서 낚시로 생활을 꾸려나간 그에게서도 인생의 굴곡이
보이는듯 하였습니다.
일주일에 3일, 징검다리식으로 투어를 진행하며 누메아와 부라이를 왔다갔다하니 일정이 빠듯하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피곤함이 역력히 보였어요.
하지만 매번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뉴칼레도니아 낚시의 매력을 보여주기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이렇게 추억을 만들어 돌려보내는게 자기인생의 숙명이라고 말하는 그에게서 진솔함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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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리고 저녁 7시가 되자 누메아로 입성! 중간에 이제 막 회사에서 퇴근하는 낚시가이드의 와이프를
픽업하고 우리의 호텔로 향했답니다. 낚시가이드의 와이프는 아주 성능이 좋은 최신식 노트북을 가지고
있었으며 가이드 아저씨는 "내가 찍은 동영상 자료를 줄테니 오늘 하루동안 낚시투어를 하면서
촬영한 사진들 좀 줄 수 없겠냐"고 해서 흔쾌히 그러겠다고 말하곤 호텔 로비에서 서로의 자료를
교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낚시 가이드 부부와 인사를 마치고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저에겐 아직도 그 분의 명함이 여러장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블로그를 통해 뉴칼레도니아 낚시의 매력을 알리고 홍보 좀 해주면 좋겠다.
앞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찾아와 주셨음 좋겠다"며 소망을 저에게 건냈습니다.

어느새 뉴칼레도니아 여행의 마지막 날만 남아있습니다.
인낚에 소개하는 뉴칼레도니아의 바다낚시투어는 오늘이 마지막이 될것 같습니다.
저의 또 다른 뉴칼레도니아 여행기와 바다낚시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http://slds2.tistory.com/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한번 둘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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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조이불망 2010.10.04 18:56  
음. 멋지게 사시네요. 왕 부럽사옵니다.
입질의추억 2010.10.05 12:26  
조이불망님 화창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네요~ 저도 두달전의 기억을 되살려서 글을 썼는데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
미역나무 2010.10.04 21:20  
아..티스토리에서 유명하신 입질의추억님이랑 인낚 입질의 추억님이 같은분이셨구나 ㅎㅎ
그런데 입질의 추억님~ 전부터 티스로리 블로그가면 "열수없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익스플로러창이 닫혀버리네요.. 나만그런가.
입질의추억 2010.10.05 12:28  
미역나무님 반갑습니다. 다른 분들은 아무 이상없이 방문하는걸로 봐서는 익스플로어 버전이 낮으면 가끔 그런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사용하는 익스플로어 버전은 9니깐 그 이전 버전인지 한번 체크해보세요 ^^
내몸엔알콜 2010.10.05 01:15  
한편에 화보책을 읽는 느낌으로 끝까지 지루함없이 읽었던거 같습니다..너무 재밋게 봤습니다..,,ㅎㅎ 담에 티스토리 초대장 한장 주세요~그거좀 받고싶은데~^^;;
입질의추억 2010.10.05 12:28  
텍스트가 많아 좀 걱정했는데 재밌게 읽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메일을 쪽지로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영도밤안개 2010.10.05 09:04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곳입니다...
추억님 덕분에 가만 앉아서 멋진곳 감상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입질의추억 2010.10.05 12:29  
감사합니다~ 부산도 날씨가 화창하죠? 부산에서 낚시를 한번도 안해서 나중에 큰아버니댁(온천장) 놀러갈때 형제섬인가요.. 거기 한번 가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레츠고 2010.10.05 09:32  
특이하게 생긴 갯바위도 그렇고........꼬치삼치 포 떠는 모습이....굉장하네요....
이색적인 환경......잘보고 갑니다...
입질의추억 2010.10.05 12:30  
레츠고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안전하고 재밌는 출조길 되세요!
은비아방 2010.10.05 09:54  
하이고야""
경치좋고 공기좋고 물좋고""
좋쿠나 좋쿠나 좋아~워메존거""송대관 버전""ㅎ
저런곳에 살고있음 얼마나 행복할까요""
낚시인뿐 아니라 모든이의 꿈의섬""
진솔하고 꾸밈없게 살아가는 현지인들""
넘 정겨운 풍경입니다""
왕삼치 맛이나 보고오시지 넘 아쉽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일반 삼치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점 턱 잘라 김에 싸 묵으면 맛나겠네요""ㅎ
늘 건강과 가정의 행복 이어지시길 바랍니다""매너저그님""아니 입질의추억님""??
입질의추억 2010.10.05 12:31  
아무래도 맛은 거기서 거기겠지요 ㅎㅎ 은비아방님 저 일질의 추억으로 불러주세요 ^^; 이제 저는 이 닉넴으로 끝까지 갑니다 ㅋㅋ
고성낚시꾼 2010.10.05 10:23  
이야~~정말 멋진풍경들이네요~~

훌륭한 사진들 정말 잘보고 갑니다~~~아~~가고싶다~~~ㅎㅎ
입질의추억 2010.10.05 12:31  
감사합니다. 고성낚시꾼님 조행기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
다음 출조기도 기대할께요~
꾸메칠자 2010.10.05 17:44  
환상  그  자체입니다....

대리만족  감솨합니다...^^
두분 볼때마다 너무 부럽네요.
제가 인낚보면서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결혼하면 입질의 추억님 부부처럼
꿈꾸는 갈매기님 부부처럼
발전님 가족들 처럼
부시리인생님 가족들 처럼
은비아방님 가족들 처럼
꽃다지님 가족들 처럼
그렇게 살고싶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에도 멋진 풍경들
부러운 모습들 잘 보고 갑니다.
만화 너무 보고 싶어요.ㅋㅋ
부시리인생 2010.10.06 23:24  
캬 추억님, 저런곳에서 낚시 한번 해봤으면
죽이겠습니다,ㅋㅋ~ 멋진 꿈 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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