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배가 깔아앉을때 까지....
① 출 조 일 : 10월 8일
② 출 조 지 : 진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직일때
⑤ 바다 상황 : 비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심까.
올만에 조황 올리 봄다.
미소님과 다른 인낚회원님들과 그의 일주일에 한번씩은 깔치 잡으로
간다고 쌩 난리을 직있네요..
근데 왠지 미소님은 갈때마다 깔치년?...
( 제 마누라가 항상 저보고 그라그든요. 또 깔치년 만나로 가냐고요..
그리고 깔치잡으로 갈때마다 하는말 "깔치년 딜꼬 오기만 해바라
칼로 배을 쑤시가지고 내장 다끄내고 대가리 짜르고, 토막내서
소금간까지 한다" 고 하거든요 . ㅎㅎㅎㅎ. )
그래서 저도 깔치년. ㅋㅋㅋ.
하여튼 미소님은 깔치년을 몬꼬시는건지 아니면 깔치년들이
미소님을 싫어하는건지 항상 잡으로 가면
마이잡아야 10마리에서20마리정도 그것보다 적을때도 많고요... 에고.....
그래도 오늘도 몬잡으마 치아야지 카미서 또 진해로 같이 고고...
비가 안온다 캤는데 포인트 도착하자마자 비가 따라대기 시작하네요...
물론 갈치년들 비 맞을까봐 안보이고....
간혹 미친년같이 지랄하다가 걸리서 한마리씩 올라오는 수준.....
10시쯤 다른포인트 이동....
집어가 쫌 늦게돼나 싶었는데 철수하기전 3지돼는 그런씨알이 계속올라오네요...
아쉽게 철수....
미소님과 저 그리고 손님 2분 그렇게 4명이서 새벽 2차전 돌입....
대명호 선장 귀가 얇아가지고 다른데 잘나온다 카니까
바로 또 가보자네요...
가봤자 왠걸... 아직 성인이 안됀 깔치만 잡히네요...
바로 저녁타임 철수전 포인트로 이동...
가자마자 큰 씨알의 깔치년들이 미쳐 날뛰기 시작하는데....
저는 오로지 루어... 선장은 릴과 대로 오른손올려,, 왼손올려....오른손왼손다올려을
해가미서 엄청나게 잡아올리고..
루어도 일타일피로 잡아올리고....
배 깔아앉을때까지 함 잡아보자 생각으로 했는데....
팔도아푸고 웜손실도 많고... 워낚 깔치가 크서.....
배 깔아 앉힐라 카다가 선장 밥줄 끈을까봐 한쿨러만 정신없이 잡았음다.
그나저나 미소님 오늘 저녁 함 더하자네요....
깔치년 맛들이마 안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