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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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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허송세월 31 3311 0
① 출 조 일 : 7월18일23일.
② 출 조 지 : 포항&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떠날땐 혼자,낚시터에 도착하면 여기저기 아는분들
④ 물 때 : 무감각입니다.
⑤ 바다 상황 : 낮엔 덥고 밤엔 시원하구.
⑥ 조황 요약 : 횟감은 긍거이 마련합니다.

틈만나면 갯가로 나가봅니다.
멀리 경치 좋은곳까지는 먹고사는일이 바쁘다보니 시간적인 여건이 안되니
그저 여건이 되는대로 다닙니다.
대상어도 항상 갯가에 도착해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구요.
요즘 계절도 글코 사는 동네도 글코 벵에낚시가 대세인데...
많은분들이 최고의 대상어로 삼고 있지만...
저는 타 어종에 비해 별다른 매력을 못 느끼다보니
시기적,계절적으로  손맛&입맛볼 대상어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남들이 거의 대상어로 정하지 않는 고기들을 낚으러 다닙니다.
 
지난 일요일엔 오랜만에 포항 신항에서 문어낚시를 함 해보았습니다.
 
<img src=


 
 
    그냥 이러케 끌꼬 댕기다보면   문어가 덜커덕 붙으면  줏으면 됩니다.
    참 쉽죠 잉~~!!
 
 
<img src=

    그렇케 끌구 댕기다보니 몇마리 줏었습니다.
 
이번엔 내게 문어낚시를 배운분이 5마리나 줏었고
저는 딱 한마리 줏었습니다.ㅋㅋ
근데 씨알이 가장 좋은놈으로 줏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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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명이 배불리 먹었습니다.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낚시인데.... ㅎㅎ
   저는 요즘 낚시가면 내가 먹는것을 최고로 소중히 여깁니다.
   고기 밥주는거 보다는  내가 일단 잘 먹고 잘 놀려고 노력합니다.
   그렇다보니 고기밥보다는 내가 먹을 양식의 보따리가 훨씬 컵니다.
   글고 라면을 챙겨가면 계란은 항상 갖고 가구요.
   그것보다는 최우선 순위가 커피입니다.
 
<img src=

   오늘도 회사일을 조금 일찍 마치고 집에왔다가 일찍 저녁밥 먹고
   간식꺼리 장만하러 다시 읍천방파제에 넘어 갔습니다.
   긍거이 괜찮은 씨알의 도다리 한마리와 쥐놀래기 한마리를 건져서
   집에와서 바로 먹었습니다.
   저는 술은 전혀 못하는데...
   냉장고에 악성재고가 남아있어 처리했습니다.
  사진 오른쪽에 "설중매"는 사연이 좀 있습니다.
  남들이 그분의 대명 대신 ㅂㅉㄹ님으로 통하는분이 계십니다.
  한달쯤전에 우리동네 행차하신다고
  동네방네 야기하고 다니시더니...
  막상 도착하기로 하신날 삼천포로 빠진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저에게 꼭 설중매 한빙을 들고 오라고 하셔서..
  촌동네라 설중매를 긍그이 구해서는 냉장고에 보관중이었는데...
  이걸 처리할일  없으니...
  떡 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오늘 드뎌 마누라와 한잔했습니다.
  캬~~~~~.
 ㅂㅉㄹ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술도  마셔봅니다...^^
 
 무더운 계절  회원님 모두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31 Comments
더불어정 2010.07.29 03:38  
허송세월님!
울산으로 내려 오다가 장맛비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선산에서 울진으로 틀었습니다.
영주 봉화를 거쳐 산넘고 물건너서
울진에 도착해 아르헨티나와 축구 지는 것 열받으면서
구경하고 하룻밤 골수평잡고 다음날 강원도 양양으로
가서 텐트치고 또 하룻밤 유하고
다음날(토요일) 서울로 올라 왔답니다.

8월말이나 9월초에 다시
울산 주전항으로 가서
그곳에 텐트치고 2박 3일 캠핑하며
하선장 배타고 참돔낚시할 예정입니다.
설중매 다 마시지 않았으면 남아 있는 것이라도
좋으니 그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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