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달려!!!
① 출 조 일 : 2010년 9월 30일
② 출 조 지 : 서생권 일대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숭어 잘물때
⑤ 바다 상황 : 북동풍에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온천지에 숭어군단이 라이징 쇼를 하고 벵에돔은 숭어등쌀에 부상하지 않음
인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울산 천해인 동호회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구월의 마지막날 어디로 갈까 조황을 뒤지다 보니 감성돔은 아직 씨알이 기준치 이하가 많은것 같아 최근 수온이 좋아 씨알급 벵에돔을 잡고자 서생으로 달렸습니다.
잘 내리지 않던 포인트에 도착하니 먼저 오신분들이 방생사이즈 몇수 해놓은게 전부네요.
밑밥을 던지니 자리돔이 여를 이루고 그뒤에는 숭어떼가 온바다를 점령해 버렸네요,ㅠㅠ
"오늘 낚시 어렵겠구나"
그럼 마리수는 포기하고 무거운 폭탄으로 바닥층을 공략하여 큰사이즈를 노려봅니다.
첫입질이 대를 엄청 가져갔는데 그만 훌러덩 벗겨지네요.
다시 심기 일전하여 어렵게 3m 정도 수심에서 한수를 하고 그뒤에 다시 큰씨알을 걸었는데 원줄과 목줄의 직결이 끊어 지는 불상사가,,,
오늘은 큰씨알 욕심에 목줄도 1.7호를 준비하였는데 직결 전차매듭에 문제가 있는 모양인지 아님 숭어 몇마리 올리다 데미지를 먹었는지 계속 미련이 남네요.
벵에돔 보다 숭어 마리수가 더 많은 살림망을 보면서 씁쓸한 기분으로 낚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온이 너무 좋아도 벵에돔 낚시가 어렵네요.
눈요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높은 하늘과 솜털같은 구름이 덥혀 고요하고 아늑한 느낌의 신리항.

숭어떼와 정신없이 싸우다 보니 어느새 일몰 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터진넘에 대한 미련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넘어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숭어가 더 많이든 살림망을 들고,,,
가을철이라 숭어가 감성돔 보다 맛은 낫더군요.

벵에돔을 가지고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너울에 살림망속에서 꼬리가 상해 보이네요.

오늘도 달리기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초밥을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네요.
인터넷을 뒤져 초밥 소스 만드는 방법을 보고 직접해 보았는데 일식집 초밥보다 맛나데요.
다음에는 고기살도 짜투리로 하지 말고 초밥용으로 예쁘게 썰어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집 콩이는 벵에돔 유비끼 달라고 난리를 칩니다.
저넘 눈빛이 안주면 으르렁 물 기색입니다.

천해인 동호회 방장인 김동혁군과 회원인 엑스퍼트 이상한군.
같이 조촐하게 한잔하고 당구장으로 이동하여 저질 당구도 한판치고 호프집에서 마늘통닭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서생권 일대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숭어 잘물때
⑤ 바다 상황 : 북동풍에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온천지에 숭어군단이 라이징 쇼를 하고 벵에돔은 숭어등쌀에 부상하지 않음
인낚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울산 천해인 동호회 조이불망 엄태영 입니다.
구월의 마지막날 어디로 갈까 조황을 뒤지다 보니 감성돔은 아직 씨알이 기준치 이하가 많은것 같아 최근 수온이 좋아 씨알급 벵에돔을 잡고자 서생으로 달렸습니다.
잘 내리지 않던 포인트에 도착하니 먼저 오신분들이 방생사이즈 몇수 해놓은게 전부네요.
밑밥을 던지니 자리돔이 여를 이루고 그뒤에는 숭어떼가 온바다를 점령해 버렸네요,ㅠㅠ
"오늘 낚시 어렵겠구나"
그럼 마리수는 포기하고 무거운 폭탄으로 바닥층을 공략하여 큰사이즈를 노려봅니다.
첫입질이 대를 엄청 가져갔는데 그만 훌러덩 벗겨지네요.
다시 심기 일전하여 어렵게 3m 정도 수심에서 한수를 하고 그뒤에 다시 큰씨알을 걸었는데 원줄과 목줄의 직결이 끊어 지는 불상사가,,,
오늘은 큰씨알 욕심에 목줄도 1.7호를 준비하였는데 직결 전차매듭에 문제가 있는 모양인지 아님 숭어 몇마리 올리다 데미지를 먹었는지 계속 미련이 남네요.
벵에돔 보다 숭어 마리수가 더 많은 살림망을 보면서 씁쓸한 기분으로 낚시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수온이 너무 좋아도 벵에돔 낚시가 어렵네요.
눈요기 사진 몇장 올립니다.
높은 하늘과 솜털같은 구름이 덥혀 고요하고 아늑한 느낌의 신리항.
숭어떼와 정신없이 싸우다 보니 어느새 일몰 시간이 다가오네요.
오늘도 터진넘에 대한 미련으로 아쉬움을 남기며 넘어가는 해를 바라봅니다.
숭어가 더 많이든 살림망을 들고,,,
가을철이라 숭어가 감성돔 보다 맛은 낫더군요.
벵에돔을 가지고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너울에 살림망속에서 꼬리가 상해 보이네요.
오늘도 달리기 준비를 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초밥을 만들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네요.
인터넷을 뒤져 초밥 소스 만드는 방법을 보고 직접해 보았는데 일식집 초밥보다 맛나데요.
다음에는 고기살도 짜투리로 하지 말고 초밥용으로 예쁘게 썰어 만들어 보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우리집 콩이는 벵에돔 유비끼 달라고 난리를 칩니다.
저넘 눈빛이 안주면 으르렁 물 기색입니다.
천해인 동호회 방장인 김동혁군과 회원인 엑스퍼트 이상한군.
같이 조촐하게 한잔하고 당구장으로 이동하여 저질 당구도 한판치고 호프집에서 마늘통닭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