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동안...
① 출 조 일 : 2009년 1월12~14일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겟바위,삼천포 화력발전소
③ 출조 인원 : 지인과 함께..
④ 물 때 : 좋음
⑤ 바다 상황 : 악조건...
⑥ 조황 요약 : 딸랑 한마리..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올려봅니다..
허접하더라도 이해주시길...
12일 전화한통이 걸려옵니다..
아는형님께서 야영을자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통영 척포로 달립니다.
도착하니 오후 1시30분경...
선장님 때마침 들어오시길래 야영할꺼라하니 바람이 터져서 좋은자리 찾기가힘들다하십니다.
그래서 내만권으로 출조하기로 하고 출항합니다.
겟바위 도착하여 일단 낚시 시작!
형님과 화이팅을 한번 해봅니다.
밑밥을 투척하니 학꽁치때가 몰려듭니다.
다행히 대체미끼로 깐새우와 옥수수를 챙겨갔던터라 바루 깐새우로 갈아끼운후 투척~
10분정도 지났을까 구멍찌가 순신간에 사라집니다.
챔질!!!! 챔질하는순간 감생이겠구나 생각하고 릴링하는데 꾸욱꾸욱~처박질안습니다..
올라온놈은 망상어 ㅜㅜ 깐새우를 그렇게 확가져갔는데 망상어라니...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날 형님과저 망상어 20마리는 족히 잡았을겁니다..
어느덧 해가저물고 민장대로 뽈이나 잡을까하고 대를펴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첫입질 아니나 다를까 그밤중에도 망상어가 줄이어 올라옵니다..
환장할노릇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낚시를 계속합니다.
하지만 뽈이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한마리도 보이질않습니다.
형님과 저는 그만 자기로하고 내일아침을 기약해봅니다.
텐트속으로 들어가 잡을청합니다.
두어시간정도 잣을까? 발까락이 시려 잡을 설칩니다.
발까락이 시려 자다일어나기를 반복 어느덧 아침7시가 다되어갑니다.
일어나니 바람이 불어댑니다. 손까락이 얼어서 감각이 없어집니다.
채비투척해놓고 낚시대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손은 어느새 주머니속으로 쏘옥!!!
형님처다보니 저랑 똑같은 폼으로 서있네요 ㅋㅋ이것이 진정한 낚시인이아닐까 순간 생각해봅니다.
바다상황은 어제와 같습니다.
수면위에는 학꽁치 바닥은 망상어...
오전 11시경 철수하기로합니다.
이대로 철수하기가 너무아쉬워 형님과 상의후 삼천포 발전소로 가기로합니다.
삼천포 도착하여 일단 허기진 배부터 채워봅니다.
그리고 남일대 해수욕장부근에있는 찜질방에서 하루묵고 내일 출조를하기로합니다.
자다가 눈을떠보니 6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발전소 굴뚝부터 바라봅니다.
다행히 연기하늘위로 치솟습니다. (어젠 바람이 터져서 연기가 옆으로날렸습니다....거의 태풍수준)
형님을 깨워 아침을간단히 해결하고 자주가는 세종낚시방으로 향합니다.
방파제 도착후 낚시시작! 다시한번 형님과 화이팅!!!!
왼쪽으로 흐르던 물이 오른쪽으로 바뀝니다.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찌가 동동흘러 20미터정도 흘렀을까 찌가 스물스물하더니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챔질~!! 꾸욱꾸욱 처박는게 감생이가 확실합니다.
대물일수도 있으니 일단 버텨봅니다.
몇번을 처박더니 힘이빠졋나 끌려나옵니다.
발앞에 다와서야 마지막 발악을하는넘 테트라포트밑으러 마구 처박습니다.
행여 테트라포트에 목줄이 쓸려 터질까 대를 위로 치켜새웁니다.
얼마후 하얀배를 뒤집고 떠오르는넘...
올해 첫감생이를 이렇게 잡습니다.(올해 첫감생이이자 저의 기록어입니다.... ^^)
다시 낚시시작 열심히 흘려보았으나 오후에 다시 바람이 터져서 원줄관리가 너무힘듭니다.
가져갔던 밑밥도 바닥이고 철수하기로합니다.
낚시점 도착해서 커피한잔하고 길이재보니 44센치입니다.
2박3일동안 달랑한마리..
이상 허접한 조황글이였습니다.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즐낚하십시요~
② 출 조 지 : 통영 척포겟바위,삼천포 화력발전소
③ 출조 인원 : 지인과 함께..
④ 물 때 : 좋음
⑤ 바다 상황 : 악조건...
⑥ 조황 요약 : 딸랑 한마리..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올려봅니다..
허접하더라도 이해주시길...
12일 전화한통이 걸려옵니다..
아는형님께서 야영을자고 하십니다.
그리하여 통영 척포로 달립니다.
도착하니 오후 1시30분경...
선장님 때마침 들어오시길래 야영할꺼라하니 바람이 터져서 좋은자리 찾기가힘들다하십니다.
그래서 내만권으로 출조하기로 하고 출항합니다.
겟바위 도착하여 일단 낚시 시작!
형님과 화이팅을 한번 해봅니다.
밑밥을 투척하니 학꽁치때가 몰려듭니다.
다행히 대체미끼로 깐새우와 옥수수를 챙겨갔던터라 바루 깐새우로 갈아끼운후 투척~
10분정도 지났을까 구멍찌가 순신간에 사라집니다.
챔질!!!! 챔질하는순간 감생이겠구나 생각하고 릴링하는데 꾸욱꾸욱~처박질안습니다..
올라온놈은 망상어 ㅜㅜ 깐새우를 그렇게 확가져갔는데 망상어라니...정말 어이없습니다.
그날 형님과저 망상어 20마리는 족히 잡았을겁니다..
어느덧 해가저물고 민장대로 뽈이나 잡을까하고 대를펴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첫입질 아니나 다를까 그밤중에도 망상어가 줄이어 올라옵니다..
환장할노릇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낚시를 계속합니다.
하지만 뽈이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한마리도 보이질않습니다.
형님과 저는 그만 자기로하고 내일아침을 기약해봅니다.
텐트속으로 들어가 잡을청합니다.
두어시간정도 잣을까? 발까락이 시려 잡을 설칩니다.
발까락이 시려 자다일어나기를 반복 어느덧 아침7시가 다되어갑니다.
일어나니 바람이 불어댑니다. 손까락이 얼어서 감각이 없어집니다.
채비투척해놓고 낚시대 겨드랑이에 끼워놓고 손은 어느새 주머니속으로 쏘옥!!!
형님처다보니 저랑 똑같은 폼으로 서있네요 ㅋㅋ이것이 진정한 낚시인이아닐까 순간 생각해봅니다.
바다상황은 어제와 같습니다.
수면위에는 학꽁치 바닥은 망상어...
오전 11시경 철수하기로합니다.
이대로 철수하기가 너무아쉬워 형님과 상의후 삼천포 발전소로 가기로합니다.
삼천포 도착하여 일단 허기진 배부터 채워봅니다.
그리고 남일대 해수욕장부근에있는 찜질방에서 하루묵고 내일 출조를하기로합니다.
자다가 눈을떠보니 6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일어나자마자 발전소 굴뚝부터 바라봅니다.
다행히 연기하늘위로 치솟습니다. (어젠 바람이 터져서 연기가 옆으로날렸습니다....거의 태풍수준)
형님을 깨워 아침을간단히 해결하고 자주가는 세종낚시방으로 향합니다.
방파제 도착후 낚시시작! 다시한번 형님과 화이팅!!!!
왼쪽으로 흐르던 물이 오른쪽으로 바뀝니다.
왠지 느낌이 좋습니다.
찌가 동동흘러 20미터정도 흘렀을까 찌가 스물스물하더니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챔질~!! 꾸욱꾸욱 처박는게 감생이가 확실합니다.
대물일수도 있으니 일단 버텨봅니다.
몇번을 처박더니 힘이빠졋나 끌려나옵니다.
발앞에 다와서야 마지막 발악을하는넘 테트라포트밑으러 마구 처박습니다.
행여 테트라포트에 목줄이 쓸려 터질까 대를 위로 치켜새웁니다.
얼마후 하얀배를 뒤집고 떠오르는넘...
올해 첫감생이를 이렇게 잡습니다.(올해 첫감생이이자 저의 기록어입니다.... ^^)
다시 낚시시작 열심히 흘려보았으나 오후에 다시 바람이 터져서 원줄관리가 너무힘듭니다.
가져갔던 밑밥도 바닥이고 철수하기로합니다.
낚시점 도착해서 커피한잔하고 길이재보니 44센치입니다.
2박3일동안 달랑한마리..
이상 허접한 조황글이였습니다.
읽어주신 횐님들 감사합니다.
항상 안낚,즐낚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