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과 내만권 탐사..ㅋ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0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여친과 내만권 탐사..ㅋ

고라파덕 33 3902 0
안녕하십니까~~
고라파덕 김우현 입니다..ㅋㅋ
토요일날 집 매화밭에서 매실 다~~ 따고;;( 날더운데 죽을뻔;;ㅋㅋ)
일욜엔 집에서 좀 쉴려고 햇는데..
예비 내무부장관님께서..
낚시 가자고 어찌나 옆구리를 쑤시는지...
주섬주섬 대충 챙겨서 여수 돌산으로 날랐습니다..
평소에 갯바위를 다니는 터라..
같이 다니는 경우는 많이 없으나, 편하게 내만권 방파제 다닐땐 같이 다니는데..
얼마전엔 갯바위까지 같이 다니겠노라!! 하고 선포를 하였습니다..ㅜ

아직 이십대마지막을 즐기고 있는 미혼인지라..
장가갈 밑천 마련에 여념이 없다 보니..
그말을 듣는 순간.. 앞이 깜깜하더군요;;;
장비가 한두푼도 아니고..ㅋㅋ

어디 방파제를 가볼까~ 하다가...
예전에 여수 돌산에서 패밀리가 떳다 찍은 소율 마을로 출동~~ㅎ

근데..역시 여자친구에게 테트라포트는.. 위험;;;
그래서 테트라 옆에서 ( 딱봐도 고기는 안나올꺼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비를 마치고 낚시 시작~~~ㅋㅋ
낚시를 하면서..

아~ 내가 여기 오는데 뭐한다고 밑밥을 비벼 왓는지...
참...
속도 모르고 여자친구는 혼자 밑밥을 요리 던져 보고.. 조리 던져 보고...
던지던 밑밥이 제 머리로 날아 오고...
뭐가 그렇게 신난지.. 혼자서 좋아 죽습니다..ㅋㅋ
그래도 간만에 신나 하는 모습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 지더군요..

근데.. 분명 저번 주말엔 비가 온다고..
하루종이 하루종일 날씨가 구리구리 하다고 하였는데.. 이런 개구라청;;;
반팔에 자이선도 없이 갔었드랬지요..
여자친구는 어느새 혼자 우산을 쓰고.. 룰루랄라~♬ 노래 까지 부르며 낚시를 합니다..
그러다.. 어! 어! 어! 찌 들어 간다.. 찌 들어 간다~~ 밑걸림..
좀 있다가 또 오빠~ 찌! 찌! 찌! 또 밑걸림 입니다..
찌가 물에 조금만 들어가도 저렇게 즐거울수 있구나...라는걸 처음 알았습니다..ㅋㅋㅋ
그런데 여자친구 찌가 갑자기 쭈~~욱 들어 갑니다..
신애야! 채! 채! ~
" 채긴 뭘 채;; 뭔말이야..."
" 아니.. 빨리 채라구!!!"
" 아~ 어짜라고.."
" 찌 들어 갔잖아!!!"
이제사 눈치를 채고 챔질을 합니다..ㅋㅋ
그래도 요놈이 힘을 쓰는건지..여자친구가 힘이 없는건지..
아주 5짜 감시 손맛을 보고 잇는듯한 모습이더군요..ㅋㅋ

<img src=


 
 
 
 
그렇게 티격태격~ 하면서 오랜만에 즐낚 하였습니다 ㅎㅎ

그날 조과는
제가 잡은 노래미 3마리~ 여자친구가 잡은 망상어 1마리 ㅋㅋ
조과가 먼 상관이겠습까~
맘 먹고 감시라도 잡으로 갔으면 조금 아쉽겠지만..
말 그대로 여자친구와 간만에 손잡고 고기 밥주로 가는 심정으로
다녀 온지라..

 
 
<img src=
 
기분 참 좋더군요..ㅎㅎ
아 맞다..첨부로 그날 죽어 있는 희한한 괴기와..
괴기 잡고 인증샷 날린 우리 예비내무부장관님..과
낚시후 커피샵에서 찍은 행복한 사진 올립니다 ㅎㅎㅎ

담번엔 재대로 된 조행기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마지막 괴기 정체 아시는분..
댓글 요망합니다..ㅋㅋ
당체 알수가 읍네요;;;ㅋ
<img src=





33 Comments
고라파덕 2010.06.23 15:26  
어여 이쁜 여자친구 만드셔서~
바다로 ㄱㄱ싱 하십시요 ㅎ
오아시스 2010.06.25 22:48  
조아보여 잘지내지. 언제얼굴한번 보자
마포도미 2010.06.26 11:05  
얼렁 날잡아라!! 아래께서 번팅허게!! ㅎㅎ"

잘 어울리는 한쌍의 ???같다..ㅋㅋ;;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라~~ ^ ^"
 
제목
게시물이 없습니다.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