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 씨알이 꽤 굵어졌습니다.
이번이 해금강 3차전이랍니다. 앞서 두번의 조과가 썩 좋지 못했는데
다들 안좋은 조황속에서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이번에도 맨땅의 헤딩님과 한조를 이뤄서 갯바위에 섰구요. 각각 2수씩 하였어요.
최근 잡은 대부분의 감생이가 해뜨기전에 나왔고 이상하게도 아침시간엔 고전하게 되더라구요.
만조시간도 1시간이나 앞두고 있는데 조류가 일찍 바꿔버리는 바람에 그 이후론 재미를 못봤답니다.
잡어는 고등어와 전갱이인데 씨알이 무척 좋아졌구요.
발 밑엔 망상어 정도라 낚시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구요.
낚시가 좋아 아내와 함께 다닌지 7년..
저에게 경사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낚시광장 > 조행기에 올렸습니다. ↓클릭
http://www.innak.kr/php/board.php?board=hppostscript&command=body&no=3121
다들 안좋은 조황속에서 그나마 선방했습니다.
이번에도 맨땅의 헤딩님과 한조를 이뤄서 갯바위에 섰구요. 각각 2수씩 하였어요.
최근 잡은 대부분의 감생이가 해뜨기전에 나왔고 이상하게도 아침시간엔 고전하게 되더라구요.
만조시간도 1시간이나 앞두고 있는데 조류가 일찍 바꿔버리는 바람에 그 이후론 재미를 못봤답니다.
잡어는 고등어와 전갱이인데 씨알이 무척 좋아졌구요.
발 밑엔 망상어 정도라 낚시하는데 큰 지장은 없더라구요.
낚시가 좋아 아내와 함께 다닌지 7년..
저에게 경사로운 일이 생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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