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마다 비소식 그래도 저는 잡고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불고 춥고 ㅠㅠ
⑥ 조황 요약 : 뽈락 대박, 참돔 꽝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다스입니다.
매주 월요일만 쉬는 저는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매주 월요일 출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달전부터 우찌된 영문인지 매주 월욜만 되면 비가 오고
풍랑주의보 때문에 출조다운 출조를 제대로 해보지를 못했네요.
이번주도 역시 비소식을 동반하고 우째 저째 짧은 코스로
욕지 "ㄴㄷㄹ호"를 타고 좌사리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일욜밤 11시 "물의힘"행님이 장유 집으로 저를 데리러 옵니다.
가는길에 진동에서 참동용 크릴 9장과 파우더 3개로 밑밥을 준비하고
찐크릴 좋은거 하나를 사가지고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새벽1시 통영시내 도착하여 아침을 먹습니다.

"밥 먹기전 새초롬한 표정으로 한컷 ^^"

"물의힘님 인물 좋~다. ㅋㅋ"

"저는 해물 알탕 뚝배기를 먹습니다.^^"

"물의힘님은 떡만두국을 먹습니다.^^"
아침을 맛나게 먹고 통영삼덕항으로 갑니다.
새벽2시 좌사리를 목적으로 출항을 합니다.

"배에 이 스티커가 보이네요. 쓰레기 꼭 가져옵시다.^^"

"새벽 3시쯤 뽈락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준비해간 민물새우로 몇마리 던져가면서 집어등 키고 집어를 해가며
뽈락 루어로만 열심히 뽈락을 잡습니다.
조류가 너무 빨라 메바루탄환 3호 지그헤드에 마마웜 씨몽키 YF웜을 달고
투척후 살살 끌어주니 퍽퍽 하네요.
짧은 두시간 20센티 전후 중치급 뽈락 마릿수로
큰 지퍼펙 두개를 간신히 채웠습니다. 마릿수는 세자리 ㅋㅋ

"새벽 5시30분 참돔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뽈락이 퍽퍽하는데 날은 밝아오고 얼마나 아쉽던지요.ㅋㅋ

"좌사리에서 유명하다는 사이섬에 하선을 합니다.^^"

"어느덧 날이 밝아 오네요.^^"

"혹시나 찾아올 미녀에 대비해 뜰채도 미리 펴 놓습니다.^^"

"물의힘님 미끼통 들면서 요런거라도 한마리 물어봐라.
방생해주더라도 참돔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하네요.^^"

"저도 오늘 한마리만 물어보라며 따봉한번 해봅니다.^^"

"2호대에 5000번릴에 목줄4호 3호 구멍찌 반유동으로
수심17M주고 중무장 합니다.^^"

"채비후 짐을 한곳으로 정리 해 둡니다.^^"

"오늘 미녀를 만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밑밥입니다.^^"

"한마리만 물어보라며 본류대에 밑밥을 열심히 뿌려 봅니다.^^"

"물도 이쁘게 잘 가고 밑밥도 띄를 형성합니다.^^"

"고기가 물던 안물던 바다 보니 정말 상쾌하네요.^^"

"건너편에도 포인트 정말 멋집니다.^^"

"물색도 살짝 탁한것이 오늘 대물 한마리 올것 같은 느낌이^^"

"우측으로도 골창이 있는데 뽈락하면 잘 되겠다는 뽈 생각만 나네요.ㅋㅋ"

"맞은편 우측으로도 유명한 포인트 들이 굳은 날씨로 텅텅 비어 있습니다.^^"

"예보 보다는 날씨가 좋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늘은 좀 흐린편이지만 다행이 비는 안 옵니다.^^"

"본류대를 타고 우측으로 찌가 이쁘게 잘 흘러갑니다.^^"

"찌를 흘리다 찌가 혹시나 쏙 하고 들어갈까 눈을 못 땝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찌만 바라봅니다.^^"

"물의힘님은 한마리만 물어봐라를 외치며 열심히 합니다.^^"

"저는 잠시 쉬며 셀카 놀이를 합니다.^^"

"둘이 와서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 혼자 찍어 봅니다.ㅋㅋ"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멍도 때려 봅니다.^^"

"건너편에도 조사님 두분이 있는데 상사리 한마리 올리시네요.^^"

"어느덧 들물에 작은 여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다들 모여서 반상회를 하는지 모여있네요.ㅋㅋ"

"물때,조류,날씨 다 좋은데 수온이 안 맞네요. 물이 완전 얼음물입니다. ㅠㅠ"

"오전 11시 날씨가 점점 흐려지고 너울이 점점 강해집니다. ㅠㅠ"

"너울은 점점 밀려들어오고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집니다. ㅠㅠ"

"물의힘님은 끝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열심히 합니다.^^"
오후부터 비가온다는 소식에 밀 출항전 정오 12시에 철수를 하기를 하고
출항을 한 터라 11시30분쯤 갯바위 청소를 하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조황은 35급 놀래미 3마리와 25급 꺽저구 한마리가 답니다.
얼음장같은 수온으로 인해 참돔은 결국 모습을 보이지 않았네요.

"정오 12시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아~바다여 언제한번 나에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줄 것이냐? ㅠㅠ"
철수하고 있는데 "불볼락" 형님이 전화가 옵니다.
불볼락님 : "내 모처럼 하루 시간이 났는데 그동안 출조 못가서 좀 쑤셔 죽겠다.
오후에 비가 그친다고 하는데 뽈라구나 한번 나가볼란다" 하시네요.
저 : "행님 지금 철수중인데 비 엄청 옵니다. 날씨 함 보이소. 그칠 비가 아닙니다.
오늘 와봐야 밤뽈락 못 나갑니다. 오지마이소. 하는데...."
불볼락님 : "내 벌써 고속도로 올맀다. 일단 가던 못가든 바다는 봐야지.."
저 : "행님 그람 1시까지 삼덕항으로 오세요. 밥이나 같이 먹지요.ㅋㅋ"

"잠깐 두시간 잡은 왕사미급 뽈락 2지퍼펙과 놀래미 3마리입니다. ^^"
오후1시 점심을 먹기위해 "통영중앙시장"으로 향합니다.

"중앙시장 번개로 불리는 칼질 잘하는 배태랑 아줌마에게
뽈락과 놀래미를 잠시 맡깁니다.^^"

"초장집에서 회가 나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연한색이 놀래미회 어두운게 뽈락회입니다.^^"

"자 맛난 회를 초장에 살짝 찍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마늘 놓고 맛나게 쌉니다.^^"

"회 한점 먹으면 요래 웃음이 절로 납니다. 불볼락행님왈 캬~이맛이다.ㅋㅋ"

"뽈락 몇마리 넣고 맛난 뽈락 매운탕도 한그릇 합니다.^^"

"맛난 회와 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불볼락"님, "물의힘"님 "저" 셋이 배터지게 포식하고
모처럼 비님이 오시는 바람에 일찍 집에 가게 됐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집에 도착하니 오후 5시네요. 간만에 일찍 들어와 봅니다.ㅋㅋ
굳은 날씨에 잠시나마 멋진곳에 내려준 "통영ㄴㄷㄹ" 선장님 감사합니다.
잠시 오셔서 점심을 사주신 "불볼락"님 밥 잘 먹었습니다.ㅋㅋ
왕복 먼길 함께한 "물의힘"님 고생하셨습니다.^^
굳은 날씨에 잠시 다녀온 출조지만 그래도 항상 만족합니다.
조황이야 좋으면 좋겠지만 또 안좋으면 어떻습니까?
내가 원하는 곳으로 출조했고 바다봤고 낚시한번 해봤고
좋은 분들과 만난거 먹고 잘 놀다 왔으면 됐지요.ㅋㅋ
그나저나 다음주 월욜만 또 비가 온다지요?ㅋㅋ
다음주 월요일 또 어디로 튈까요? ㅋㅋ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바람불고 춥고 ㅠㅠ
⑥ 조황 요약 : 뽈락 대박, 참돔 꽝
안녕하십니까! 김해장유아디다다스입니다.
매주 월요일만 쉬는 저는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매주 월요일 출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달전부터 우찌된 영문인지 매주 월욜만 되면 비가 오고
풍랑주의보 때문에 출조다운 출조를 제대로 해보지를 못했네요.
이번주도 역시 비소식을 동반하고 우째 저째 짧은 코스로
욕지 "ㄴㄷㄹ호"를 타고 좌사리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일욜밤 11시 "물의힘"행님이 장유 집으로 저를 데리러 옵니다.
가는길에 진동에서 참동용 크릴 9장과 파우더 3개로 밑밥을 준비하고
찐크릴 좋은거 하나를 사가지고 통영으로 출발합니다.
새벽1시 통영시내 도착하여 아침을 먹습니다.
"밥 먹기전 새초롬한 표정으로 한컷 ^^"
"물의힘님 인물 좋~다. ㅋㅋ"
"저는 해물 알탕 뚝배기를 먹습니다.^^"
"물의힘님은 떡만두국을 먹습니다.^^"
아침을 맛나게 먹고 통영삼덕항으로 갑니다.
새벽2시 좌사리를 목적으로 출항을 합니다.
"배에 이 스티커가 보이네요. 쓰레기 꼭 가져옵시다.^^"
"새벽 3시쯤 뽈락 포인트에 하선합니다.^^"
준비해간 민물새우로 몇마리 던져가면서 집어등 키고 집어를 해가며
뽈락 루어로만 열심히 뽈락을 잡습니다.
조류가 너무 빨라 메바루탄환 3호 지그헤드에 마마웜 씨몽키 YF웜을 달고
투척후 살살 끌어주니 퍽퍽 하네요.
짧은 두시간 20센티 전후 중치급 뽈락 마릿수로
큰 지퍼펙 두개를 간신히 채웠습니다. 마릿수는 세자리 ㅋㅋ
"새벽 5시30분 참돔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뽈락이 퍽퍽하는데 날은 밝아오고 얼마나 아쉽던지요.ㅋㅋ
"좌사리에서 유명하다는 사이섬에 하선을 합니다.^^"
"어느덧 날이 밝아 오네요.^^"
"혹시나 찾아올 미녀에 대비해 뜰채도 미리 펴 놓습니다.^^"
"물의힘님 미끼통 들면서 요런거라도 한마리 물어봐라.
방생해주더라도 참돔 얼굴이라도 한번 보자 하네요.^^"
"저도 오늘 한마리만 물어보라며 따봉한번 해봅니다.^^"
"2호대에 5000번릴에 목줄4호 3호 구멍찌 반유동으로
수심17M주고 중무장 합니다.^^"
"채비후 짐을 한곳으로 정리 해 둡니다.^^"
"오늘 미녀를 만나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밑밥입니다.^^"
"한마리만 물어보라며 본류대에 밑밥을 열심히 뿌려 봅니다.^^"
"물도 이쁘게 잘 가고 밑밥도 띄를 형성합니다.^^"
"고기가 물던 안물던 바다 보니 정말 상쾌하네요.^^"
"건너편에도 포인트 정말 멋집니다.^^"
"물색도 살짝 탁한것이 오늘 대물 한마리 올것 같은 느낌이^^"
"우측으로도 골창이 있는데 뽈락하면 잘 되겠다는 뽈 생각만 나네요.ㅋㅋ"
"맞은편 우측으로도 유명한 포인트 들이 굳은 날씨로 텅텅 비어 있습니다.^^"
"예보 보다는 날씨가 좋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하늘은 좀 흐린편이지만 다행이 비는 안 옵니다.^^"
"본류대를 타고 우측으로 찌가 이쁘게 잘 흘러갑니다.^^"
"찌를 흘리다 찌가 혹시나 쏙 하고 들어갈까 눈을 못 땝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찌만 바라봅니다.^^"
"물의힘님은 한마리만 물어봐라를 외치며 열심히 합니다.^^"
"저는 잠시 쉬며 셀카 놀이를 합니다.^^"
"둘이 와서 사진찍어줄 사람이 없어 혼자 찍어 봅니다.ㅋㅋ"
"하염없이 바다를 바라보며 멍도 때려 봅니다.^^"
"건너편에도 조사님 두분이 있는데 상사리 한마리 올리시네요.^^"
"어느덧 들물에 작은 여가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갈매기들은 다들 모여서 반상회를 하는지 모여있네요.ㅋㅋ"
"물때,조류,날씨 다 좋은데 수온이 안 맞네요. 물이 완전 얼음물입니다. ㅠㅠ"
"오전 11시 날씨가 점점 흐려지고 너울이 점점 강해집니다. ㅠㅠ"
"너울은 점점 밀려들어오고 빗방울이 한방울씩 떨어집니다. ㅠㅠ"
"물의힘님은 끝까지 잠시도 쉬지않고 열심히 합니다.^^"
오후부터 비가온다는 소식에 밀 출항전 정오 12시에 철수를 하기를 하고
출항을 한 터라 11시30분쯤 갯바위 청소를 하고 철수 준비를 합니다.
조황은 35급 놀래미 3마리와 25급 꺽저구 한마리가 답니다.
얼음장같은 수온으로 인해 참돔은 결국 모습을 보이지 않았네요.
"정오 12시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아~바다여 언제한번 나에게 웃는 얼굴로 맞이해 줄 것이냐? ㅠㅠ"
철수하고 있는데 "불볼락" 형님이 전화가 옵니다.
불볼락님 : "내 모처럼 하루 시간이 났는데 그동안 출조 못가서 좀 쑤셔 죽겠다.
오후에 비가 그친다고 하는데 뽈라구나 한번 나가볼란다" 하시네요.
저 : "행님 지금 철수중인데 비 엄청 옵니다. 날씨 함 보이소. 그칠 비가 아닙니다.
오늘 와봐야 밤뽈락 못 나갑니다. 오지마이소. 하는데...."
불볼락님 : "내 벌써 고속도로 올맀다. 일단 가던 못가든 바다는 봐야지.."
저 : "행님 그람 1시까지 삼덕항으로 오세요. 밥이나 같이 먹지요.ㅋㅋ"
"잠깐 두시간 잡은 왕사미급 뽈락 2지퍼펙과 놀래미 3마리입니다. ^^"
오후1시 점심을 먹기위해 "통영중앙시장"으로 향합니다.
"중앙시장 번개로 불리는 칼질 잘하는 배태랑 아줌마에게
뽈락과 놀래미를 잠시 맡깁니다.^^"
"초장집에서 회가 나오기만을 눈빠지게 기다립니다.^^"
"연한색이 놀래미회 어두운게 뽈락회입니다.^^"
"자 맛난 회를 초장에 살짝 찍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마늘 놓고 맛나게 쌉니다.^^"
"회 한점 먹으면 요래 웃음이 절로 납니다. 불볼락행님왈 캬~이맛이다.ㅋㅋ"
"뽈락 몇마리 넣고 맛난 뽈락 매운탕도 한그릇 합니다.^^"
"맛난 회와 탕으로 맛난 점심을 먹습니다.^^"
"불볼락"님, "물의힘"님 "저" 셋이 배터지게 포식하고
모처럼 비님이 오시는 바람에 일찍 집에 가게 됐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집에 도착하니 오후 5시네요. 간만에 일찍 들어와 봅니다.ㅋㅋ
굳은 날씨에 잠시나마 멋진곳에 내려준 "통영ㄴㄷㄹ" 선장님 감사합니다.
잠시 오셔서 점심을 사주신 "불볼락"님 밥 잘 먹었습니다.ㅋㅋ
왕복 먼길 함께한 "물의힘"님 고생하셨습니다.^^
굳은 날씨에 잠시 다녀온 출조지만 그래도 항상 만족합니다.
조황이야 좋으면 좋겠지만 또 안좋으면 어떻습니까?
내가 원하는 곳으로 출조했고 바다봤고 낚시한번 해봤고
좋은 분들과 만난거 먹고 잘 놀다 왔으면 됐지요.ㅋㅋ
그나저나 다음주 월욜만 또 비가 온다지요?ㅋㅋ
다음주 월요일 또 어디로 튈까요? ㅋㅋ
회원님들 늘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