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띠 참돔조황
안녕 하세요 대감 인사 올립니다.
먼저 토욜 오전에 야영팀 으로 한조를 이룬
장대행님+지인,대감,판치,수북이,명찰이
이렇게 6명이 사이다 가게로 먼저 떠났다.
사이다 가게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 10시30분쯤 되었다.
타 낚시점과의 자리선점을 위해 11시경에 판치가 출항 신고를
마치고 들고온 승선 명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마냥 즐거워 보인다.
검등여에 갈려고 했지만 사이다의 권유로
오랜만에 장띠에 내렸다
그것도 서쪽 끝바리인 최고의 포인터~ㅎㅎ
솔직히 이때만 해도 참좋있다.
기상이 나쁘면 철수 할수도 있다는 사이다 말에 조금은 그렇다~
저분들이 철수하면 그곳에 우리들의 보금자리로 만들려고 찜해둔 자리다.
짐은 풀지않고 일단 대한번 던져 보자는 장대행님~ ^^
하지만 주변에도 보이지만 바람과 너울이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찜해둔 텐트자리 그분들이 갑자기 철수를 한다~
풍랑주의보가 내려 타고온 선장이 철수 하라고 한다면서...
헐~~우리도 철수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과 함께 사이다 에게 폰을 하니 혹시 내일 철수 하러 못들어 오면
않되니 언제던 철수 가능한 내만에 들어가서
기상 상황을 두고 보자고 한다.
그러는 사이 동쪽에 내린 야영팀과 낚시꾼들이 우리쪽으로 짐을 들고 넘어 온다.
너울이 심해 그쪽으로 배 접안이 않된다고....
그래서 우리도 결심 했다~
간만에 잡은 좋은 자리이지만 일단 철수 하기로....
날씨를 원망하고 정출 일정을 원망 하면서.....
그리고 배도 고프고......
하지만 명찰표 오리백숙이 우릴 기다린다...ㅋㅋ
양파망에서 빼여 나온 정력 액기스~..^,.^..
그리고 오리 백숙 냄새로 인해 더욱 허기진 배를 부여 잡게 만든다.
갯바위 낚시를 즐기면서 회도 아닌 오리백숙을 해먹는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육지에서 먹는 맛과는 확실히 차이가 난다~
옆에서 보고 있자니 캬~미티~냄새도 냄새지만
씹는 육질의 맛도 장난이 아니다.
이슬이를 죽이고 모자라서
앞전에 먹다둔 씨바스도 한잔 하니 이곳이 바로 지상낙원 이다.
그리고 이런 낚시를 하는 동호회 회원들이 있어서 난 정말 행복하다.
아니 행복해질수 밖에 없는것 같다...^,.^..
사진으로 보니 씨알이 장난이 아니네...ㅎㅎ
오늘 조과에 대해 달변을 토한다~
아마도 이곳 물속 상황은 맨날 행님이 최고인듯 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오늘의 낚시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주거니 받거니한 낮술에 더욱 화기애애한 시간들이다.
다음주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라고
이상 조황을 줄이고 대감 물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