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다녀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7월 3일
② 출 조 지 : 통영 지마섬
③ 출조 인원 : 혼자 출조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안개 , 비
⑥ 조황 요약 : 꽝 ㅠㅠ
5미터 앞도 안보이는 고속도로의 안개와 비를 뚫고 02시경 통영 삼덕항에 도착 했습니다.
비가 그치기에 상황이 좋아 지기를 기대 하며 02시30분경 배에 몸을 싫었습니다.
어디에 내리고 싶으냐는 선장님의 말에 아무데나요 하고 기다리다 안개 사이로 섬이 보이고 선장님이
내릴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어딘지도 모르고 내려서 밑밥을 만들고 낚시를 합니다.
첫 캐스팅 후 바늘을 만져 보니 수온이 생각 보다 너무 낮아 오늘도 꽝이겠구나 생각을 합니다.
8시까지 고등어 , 망상어 와 싸우다.
준비 해간 아침을 먹고 상사리급 참돔들과 놀다가 왔습니다.
두보니이 좋다고 해서 구입 해서 갔는 데 저랑은 안맞나 봅니다,
얼굴에 6방 , 목에 4방 , 양손에 20여방 물였어요...
꽝이지만 나름 재미 있는 하루 였네요.
다음 부턴 사진도 넣고 좀더 성실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
회원님 모두 항상 안출 하세요.
② 출 조 지 : 통영 지마섬
③ 출조 인원 : 혼자 출조
④ 물 때 : 13물
⑤ 바다 상황 : 안개 , 비
⑥ 조황 요약 : 꽝 ㅠㅠ
5미터 앞도 안보이는 고속도로의 안개와 비를 뚫고 02시경 통영 삼덕항에 도착 했습니다.
비가 그치기에 상황이 좋아 지기를 기대 하며 02시30분경 배에 몸을 싫었습니다.
어디에 내리고 싶으냐는 선장님의 말에 아무데나요 하고 기다리다 안개 사이로 섬이 보이고 선장님이
내릴 준비를 하라고 하셔서 어딘지도 모르고 내려서 밑밥을 만들고 낚시를 합니다.
첫 캐스팅 후 바늘을 만져 보니 수온이 생각 보다 너무 낮아 오늘도 꽝이겠구나 생각을 합니다.
8시까지 고등어 , 망상어 와 싸우다.
준비 해간 아침을 먹고 상사리급 참돔들과 놀다가 왔습니다.
두보니이 좋다고 해서 구입 해서 갔는 데 저랑은 안맞나 봅니다,
얼굴에 6방 , 목에 4방 , 양손에 20여방 물였어요...
꽝이지만 나름 재미 있는 하루 였네요.
다음 부턴 사진도 넣고 좀더 성실하게 올려 보겠습니다. ^^
회원님 모두 항상 안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