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좌사리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7월 19일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잔잔... 햇빛 쨍쨍
⑥ 조황 요약 :
낚시다녀와서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19일 새벽 1시 삼덕항..
오늘은 너무 조용하다.. 가이드 말로는 난리도 아닌 주말이였다고 한다..
간만에 좋은날씨의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낚시꾼들이 몰린 모양이다..
차분히 밑밥부터 꼼꼼히 준비를 하고 좌사리로 출발..
주말의 영향인지 간간히 야영객들이 보인다..
오늘은 철수때까지 날물이 이어진다..
선장님 날물자리를 보자신다.. 사이섬에 혹시나 가본다..
이크... 야영객이 벌써 점령중이다..^^; 역시나 이시즌에 사이섬은..^^;
선장님.. 사이섬 맞은편 치끝 포인터에서 해보자신다...
에전에도 몇번 내려본적은 있지만... 낚시하기 쉬운자리는 아니다..
물밑에 여뿌리도 잠겨져 있고.. 왼편으로 길게 뻗은 수중턱은 조금만 조류가 잘못흘러도
밑걸림으로 채비 손실 일어나길 빈번한 자리다..
오늘도 역시나 조류방향이 그리 썩 좋질 못하다..
몇번의 밑걸림으로 채비손실을 반복한다..
아... 범여쪽으로 물이 가줘야하는데... 나의 기대랑 정반대의 방향으로 계속 조류가 이어진다..
하는수없이 전유동전환하여 조류 자체에 맡겨본다...
수중턱위로 지나가는 강한 본류대... 오늘은 힘겨운 낚시가 이어진다..
8시쯤 드디어 조류가 죽기 시작한다... 10여분.. 사이섬쪽 조류는 보통 방향이 반대로 바뀌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10여분의 기회...
빠른 손놀림으로 채비 캐스팅 정렬.. 밑밥동조.. 신경을 쓰면서 낚시를 한다..
역시나 첫입질... 한물때전... 사이섬에서 미터급 부시리에게 참패한지 보름...
오늘 역시 부시리다..^^; 근데 엥... 부시리가 고등어 만하다..^^;
보름새에 씨알이..^^; 엄마 아빠데려와라 하고 방생..^^;
다시 1-2여분뒤..입질.. 또 아가야 부시리다..^^;
벌써 부시리 시즌이 온건가... 건너편 사이섬에도 비슷한 부시리가 낚이고 있다...
물이 완전히 바꿔고 입질도 뚝 끊어져버렸다..
미련없이 대를 접고 주변정리를 한다... 그늘하나 없는 곶부리 치끝포인터..
땡볕에 몸을 맡기고 있자니 엄청나게 덥다...^^; 여름낚시의 시작.. 더위와의 전쟁..
주변정리를 하고 나니 땀범벅이다..^^;
시원한 음료수를 들이키며 선장님이 오기만을 기다려본다..
낚시란게 참 알수없는것 같다.. 정확히 한물때전과 다른 조류방향... 똑같은 물때인데..
작아진 고기사이즈..^^; 역시나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오늘도 선장님의 한마디..^^; 대구리 한마리하셨습니까..^^;
그냥 씨익 웃어보이고 배에오른다..^^;
선장님도 "고생했습니다.. 선실에 시원한거 한잔 하이소..^^;"
오늘도 빈손으로 철수를 하지만 항상 신경써주시는 선장님의 배려와 좋은 만남들이 있기에..
즐거운 맘으로 돌아온다..
이상 오늘의 조행기입니다..^^;
이번주 수요일에는 갯바위 청소가 잡혀있습니다..^^;
저역시 청소에 앞장서기 위해 그날은 필히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취지의 행사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날 또.. 좋은 인연들로 만나뵙길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좌사리
③ 출조 인원 : 1
④ 물 때 : 무시
⑤ 바다 상황 : 잔잔... 햇빛 쨍쨍
⑥ 조황 요약 :
낚시다녀와서 개인적인 일들이 많아서 이제서야 글을 적습니다..^^;
19일 새벽 1시 삼덕항..
오늘은 너무 조용하다.. 가이드 말로는 난리도 아닌 주말이였다고 한다..
간만에 좋은날씨의 주말이라 그런지 많은 낚시꾼들이 몰린 모양이다..
차분히 밑밥부터 꼼꼼히 준비를 하고 좌사리로 출발..
주말의 영향인지 간간히 야영객들이 보인다..
오늘은 철수때까지 날물이 이어진다..
선장님 날물자리를 보자신다.. 사이섬에 혹시나 가본다..
이크... 야영객이 벌써 점령중이다..^^; 역시나 이시즌에 사이섬은..^^;
선장님.. 사이섬 맞은편 치끝 포인터에서 해보자신다...
에전에도 몇번 내려본적은 있지만... 낚시하기 쉬운자리는 아니다..
물밑에 여뿌리도 잠겨져 있고.. 왼편으로 길게 뻗은 수중턱은 조금만 조류가 잘못흘러도
밑걸림으로 채비 손실 일어나길 빈번한 자리다..
오늘도 역시나 조류방향이 그리 썩 좋질 못하다..
몇번의 밑걸림으로 채비손실을 반복한다..
아... 범여쪽으로 물이 가줘야하는데... 나의 기대랑 정반대의 방향으로 계속 조류가 이어진다..
하는수없이 전유동전환하여 조류 자체에 맡겨본다...
수중턱위로 지나가는 강한 본류대... 오늘은 힘겨운 낚시가 이어진다..
8시쯤 드디어 조류가 죽기 시작한다... 10여분.. 사이섬쪽 조류는 보통 방향이 반대로 바뀌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내게 주어진 10여분의 기회...
빠른 손놀림으로 채비 캐스팅 정렬.. 밑밥동조.. 신경을 쓰면서 낚시를 한다..
역시나 첫입질... 한물때전... 사이섬에서 미터급 부시리에게 참패한지 보름...
오늘 역시 부시리다..^^; 근데 엥... 부시리가 고등어 만하다..^^;
보름새에 씨알이..^^; 엄마 아빠데려와라 하고 방생..^^;
다시 1-2여분뒤..입질.. 또 아가야 부시리다..^^;
벌써 부시리 시즌이 온건가... 건너편 사이섬에도 비슷한 부시리가 낚이고 있다...
물이 완전히 바꿔고 입질도 뚝 끊어져버렸다..
미련없이 대를 접고 주변정리를 한다... 그늘하나 없는 곶부리 치끝포인터..
땡볕에 몸을 맡기고 있자니 엄청나게 덥다...^^; 여름낚시의 시작.. 더위와의 전쟁..
주변정리를 하고 나니 땀범벅이다..^^;
시원한 음료수를 들이키며 선장님이 오기만을 기다려본다..
낚시란게 참 알수없는것 같다.. 정확히 한물때전과 다른 조류방향... 똑같은 물때인데..
작아진 고기사이즈..^^; 역시나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가르침을 준다..
오늘도 선장님의 한마디..^^; 대구리 한마리하셨습니까..^^;
그냥 씨익 웃어보이고 배에오른다..^^;
선장님도 "고생했습니다.. 선실에 시원한거 한잔 하이소..^^;"
오늘도 빈손으로 철수를 하지만 항상 신경써주시는 선장님의 배려와 좋은 만남들이 있기에..
즐거운 맘으로 돌아온다..
이상 오늘의 조행기입니다..^^;
이번주 수요일에는 갯바위 청소가 잡혀있습니다..^^;
저역시 청소에 앞장서기 위해 그날은 필히 참석하도록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좋은 취지의 행사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그날 또.. 좋은 인연들로 만나뵙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