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 대청소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① 출 조 일 : 7월 21일
② 출 조 지 : 안장덕을 시작으로 좌사리전역
③ 출조 인원 : 68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높은 너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인낚조우님들.^^;
오늘은 삼덕항 선장님들과 인낚조우님들의 주체로 열린 갯바위 대청소 행사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많은 조우들이 참석해주셔서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 행사를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7월 21일 10시 30분 삼덕항..
좀 늦은줄알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왠걸... 사람이 적다.. 어찌된일이지..??
내심 걱정이되었다.. 며칠 무더위에 모두들 포기.? 안그래도 바다상황도 좋지못하다는
들은지라 더더욱 걱정이다..
그러나 11시가 가까워지자 하나 둘씩 많은 분들이 나타나신다..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행사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출항직전에 나타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ㅡ.ㅡ; 일딴 나드리호 선장님과 상의 정리및 물건 배분을 함께 도왔다..
그와중에 모범시민님을 만났다..^^; 참석인원이 아니여서 오실지모르고 있다가 엉겹결에 만나니
반가웠다..^^; 내심 잘됐다.. 어짜피 혼자라 제 파트너나하지요라고 했다.. 흔쾌히 승낙..^^;
일딴은 행사진행을 도와야했기에 바쁘게 이리저리 쫒아다녔다..^^;
출발전부터 진땀뺀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 나중에 흘린 땀에 비하면 새발의 피..^^;
겨우겨우 사진촬영 승선 인원 점검.. 기타 물품 배분 등등.. 하고 출발...^^;
졸지에 나드리호 일일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바다에 나가니 날이 별로 좋지를 못하다..
선장님 바로 안장덕에 내려보자신다..이때까지도 선장님 웃음의 의미를 잘몰랐다..^^;
심한너울에 하선이 매우 힘들었다... 6명이 내리면서 짐도 내리고 너울도 심하고...
결국 내아이스박스가 바다에 풍덩... 아... 큰일이다.. 일딴 바다위에 떠서 갈고리로
다시집으려는데..이런.. 손잡이가 뿌러져서 잡을 곳이 없다... 아이스박스 다시 건져내느라
소란을 좀 피우고 하선완료..
우린 선장님의 지시대로 동쪽 계단바위쪽으로 제파트너 모범시민님을 데리고 안장덕 등산시작..^^;
그많은 짐들고 동쪽 계단바위로 진입한다..^^;
오후한시가 조금넘은 땡볕에 금새 땀범벅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또한분이 오셨다.. 이쪽에서 꼭 낚시 하셔야한대서..^^;
어짜피 오늘은 낚시가 목적이아니라 청소가 목적이라 같이 하자고 했다..^^;
낚시시간이 세시간정도.?뿐이 남지않아서 빠르게 준비를했다..
모범시민님.. 저한테 방해가 될까봐 저쪽 이상한데가서 낚시를 하겠다고하신다..ㅡ.ㅡ;
절대 말리면서 다시데리고 왔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힘들어도 같이 낚시하고 정확한 포인터경험을
해야한다는 말과함께 제곁에서 떠나질못하게 했다..^^;
그바람에 저랑 물에 빠진 생쥐꼴로 파도를 몇번이나 뒤집어썼다..^^; 죄송해요..^^;
일딴은 포인터주변의 높은 너울에 오늘 낚시가 싶지는 않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낚시시작...
시작전에 엄청난 량의 밑밥을 투여하고 채비를 한것때문일까..
두번째 캐스팅만에 바로 입질을 받았다..^^; 약간은 밑걸림같은 느낌에 채비를 회수하려는 순간 받은
입질이라 약간 당황을..^^; 그러나 이내 대를 세우고 가볍게 제압해낸다..
50이 채안되는 45정도(?)의 씨알의 참돔이 올라온다..
모범시민님 뜰채질... 뿌직... 이런... 뜰채가 뿌려졌다.. 오늘 둘다 견적을..^^; 난 아이스박스..
모범시민님 뜰채..^^; 그렇다고 절대 큰고기도 아니다..^^; 민망함에 서로 웃어버렸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세명이서 한방향을 공략..
옆에 오신분이 한시간여뒤..? 40정도.? 될까 말까한 사이즈의 참돔을 또 한마리 잡아내신다..
그뒤 연타로 다시 입질.. 이번엔 더작다.ㅡ.ㅡ; 안장덕에 이게 아닌데..^^;
짧은 낚시는 이렇게 끝나고.. 내심 모범시민님이 한마리 잡길바랬는데.. 입질도 못받아서..
못내 미안함과 아쉬움이 든다..
일딴은 일찍 대를 접고 청소를 시작.. 온몸이 바닷물에 쩔어서 불편하다..
계단바위쪽은 청소완료.. 잠시 휴식..
그와중에 야영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진입한다.. 4명과 취재하러온 사람도있다..
이런 야영객에 아는 형님분이 있다..ㅡ.ㅡ; 3-4년동안 소식도 없다가 만난곳이 안장덕..^^;
역시 낚시꾼에게 어울리는 만남이다..ㅎㅎㅎㅎ
서쪽직벽자리로 가신단다.. 일딴 보내드리고 마무리 정리중에 취재하시는분의 인터뷰요청이..^^;
졸지에 어느방송인지도 모르는 방송에 인터뷰를 했다..^^;
그러고 다시 안장덕 야영자리로 이동.. 정말 엄청난 쓰레기에.. 기겁을 했다..ㅡ.ㅡ;
그래도 하나둘씩 정리..어느정도 하고있는차에 지원군이 온다...^^;
오늘 안장덕에서 나온 쓰레기량이 마대포대10개 이상분량이였다...
먼쓰레기가 이리도 많누... 솔직히 엄청난량... 반정도는 정리를 하지도 못했다..
오늘 처리한분량만 반이상은 되었지만 더이상은 할여력도 지쳐서 힘도 남아있지를 못했다..
일딴 처리된 쓰레기만 배에 싣고 야영하시는 형님분께 마대포대 두개를 쥐어주며 밤새 청소나
좀 잘하라고 줬다..^^; 투덜투덜대신다..^^; ㅎㅎㅎㅎ 어쩌겠나.. 오지랖넓은 동생둔덕에..^^;
철수길 피곤에 쩔었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 다른분들도 다들 피곤하신듯 말씀들이 없으시다..^^;
농담삼아 아.. 당했어.. 선장님.. 작전이였어.. 작전.. 하며 웃어보였다..^^;
다시 삼덕항..
조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마지막 인사말과 기념촬영..^^; 박수로 해산을 한다..^^;
오늘 잡은 고기를 모범시민님께 드리고 뜰채값입니다..하고 농담을 건낸다..^^;
모범시민님을 보내드리고 나도 차에올라 집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상 오늘의 조행기입니다..^^;
오늘은 선장님의 배려(?)..ㅎㅎㅎ 로 각선단에 최고 쓰레기청소를 하고 온듯합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오늘 청소가 목적인지 낚시가 목적인지 불분명하신분들이 조금 보여아쉬웠고
다들 조금만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운이 들었습니다..
낚시장비는 다챙겨오시면서 간단한 청소도구는 챙겨오질못하시니..좀 아쉽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중에 안장덕에 청소하는데 집게가 제가가져온거 딸랑 하나...^^;
이건 좀 아니라고 봐집니다.. 물론 낚시도 중요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청소인데..하는 아쉬움이...
물론 참석해주신것만 해도 감사한일이지만.. 조금만 더 성의를 보이시면 간단히 챙겨오실수있는
것들인데 하는 맘에 조금 씁쓸했습니다..
머 다들 첨이니 담번엔 잘준비를 해오겠죠..^^; 그렇게 됐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넋두리를 하다보니 글이 두서없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또 담번출조는 역시나 좌사리로 향하지 싶습니다..^^;
그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② 출 조 지 : 안장덕을 시작으로 좌사리전역
③ 출조 인원 : 68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높은 너울
⑥ 조황 요약 :
안녕하십니까... 인낚조우님들.^^;
오늘은 삼덕항 선장님들과 인낚조우님들의 주체로 열린 갯바위 대청소 행사를 참석하고 왔습니다..
많은 조우들이 참석해주셔서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좋은 행사를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7월 21일 10시 30분 삼덕항..
좀 늦은줄알고 열심히 달려왔는데... 왠걸... 사람이 적다.. 어찌된일이지..??
내심 걱정이되었다.. 며칠 무더위에 모두들 포기.? 안그래도 바다상황도 좋지못하다는
들은지라 더더욱 걱정이다..
그러나 11시가 가까워지자 하나 둘씩 많은 분들이 나타나신다.. 그나마 다행이다..
그래도 행사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참석했으면 좋으련만... 출항직전에 나타나시는 분들도
있다... 이런..ㅡ.ㅡ; 일딴 나드리호 선장님과 상의 정리및 물건 배분을 함께 도왔다..
그와중에 모범시민님을 만났다..^^; 참석인원이 아니여서 오실지모르고 있다가 엉겹결에 만나니
반가웠다..^^; 내심 잘됐다.. 어짜피 혼자라 제 파트너나하지요라고 했다.. 흔쾌히 승낙..^^;
일딴은 행사진행을 도와야했기에 바쁘게 이리저리 쫒아다녔다..^^;
출발전부터 진땀뺀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 나중에 흘린 땀에 비하면 새발의 피..^^;
겨우겨우 사진촬영 승선 인원 점검.. 기타 물품 배분 등등.. 하고 출발...^^;
졸지에 나드리호 일일 가이드가 되어버렸다..^^;
바다에 나가니 날이 별로 좋지를 못하다..
선장님 바로 안장덕에 내려보자신다..이때까지도 선장님 웃음의 의미를 잘몰랐다..^^;
심한너울에 하선이 매우 힘들었다... 6명이 내리면서 짐도 내리고 너울도 심하고...
결국 내아이스박스가 바다에 풍덩... 아... 큰일이다.. 일딴 바다위에 떠서 갈고리로
다시집으려는데..이런.. 손잡이가 뿌러져서 잡을 곳이 없다... 아이스박스 다시 건져내느라
소란을 좀 피우고 하선완료..
우린 선장님의 지시대로 동쪽 계단바위쪽으로 제파트너 모범시민님을 데리고 안장덕 등산시작..^^;
그많은 짐들고 동쪽 계단바위로 진입한다..^^;
오후한시가 조금넘은 땡볕에 금새 땀범벅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또한분이 오셨다.. 이쪽에서 꼭 낚시 하셔야한대서..^^;
어짜피 오늘은 낚시가 목적이아니라 청소가 목적이라 같이 하자고 했다..^^;
낚시시간이 세시간정도.?뿐이 남지않아서 빠르게 준비를했다..
모범시민님.. 저한테 방해가 될까봐 저쪽 이상한데가서 낚시를 하겠다고하신다..ㅡ.ㅡ;
절대 말리면서 다시데리고 왔다.. 조금 불편하고 조금 힘들어도 같이 낚시하고 정확한 포인터경험을
해야한다는 말과함께 제곁에서 떠나질못하게 했다..^^;
그바람에 저랑 물에 빠진 생쥐꼴로 파도를 몇번이나 뒤집어썼다..^^; 죄송해요..^^;
일딴은 포인터주변의 높은 너울에 오늘 낚시가 싶지는 않겠구나 하는생각이 든다..
낚시시작...
시작전에 엄청난 량의 밑밥을 투여하고 채비를 한것때문일까..
두번째 캐스팅만에 바로 입질을 받았다..^^; 약간은 밑걸림같은 느낌에 채비를 회수하려는 순간 받은
입질이라 약간 당황을..^^; 그러나 이내 대를 세우고 가볍게 제압해낸다..
50이 채안되는 45정도(?)의 씨알의 참돔이 올라온다..
모범시민님 뜰채질... 뿌직... 이런... 뜰채가 뿌려졌다.. 오늘 둘다 견적을..^^; 난 아이스박스..
모범시민님 뜰채..^^; 그렇다고 절대 큰고기도 아니다..^^; 민망함에 서로 웃어버렸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세명이서 한방향을 공략..
옆에 오신분이 한시간여뒤..? 40정도.? 될까 말까한 사이즈의 참돔을 또 한마리 잡아내신다..
그뒤 연타로 다시 입질.. 이번엔 더작다.ㅡ.ㅡ; 안장덕에 이게 아닌데..^^;
짧은 낚시는 이렇게 끝나고.. 내심 모범시민님이 한마리 잡길바랬는데.. 입질도 못받아서..
못내 미안함과 아쉬움이 든다..
일딴은 일찍 대를 접고 청소를 시작.. 온몸이 바닷물에 쩔어서 불편하다..
계단바위쪽은 청소완료.. 잠시 휴식..
그와중에 야영하러 들어오는 사람들이 진입한다.. 4명과 취재하러온 사람도있다..
이런 야영객에 아는 형님분이 있다..ㅡ.ㅡ; 3-4년동안 소식도 없다가 만난곳이 안장덕..^^;
역시 낚시꾼에게 어울리는 만남이다..ㅎㅎㅎㅎ
서쪽직벽자리로 가신단다.. 일딴 보내드리고 마무리 정리중에 취재하시는분의 인터뷰요청이..^^;
졸지에 어느방송인지도 모르는 방송에 인터뷰를 했다..^^;
그러고 다시 안장덕 야영자리로 이동.. 정말 엄청난 쓰레기에.. 기겁을 했다..ㅡ.ㅡ;
그래도 하나둘씩 정리..어느정도 하고있는차에 지원군이 온다...^^;
오늘 안장덕에서 나온 쓰레기량이 마대포대10개 이상분량이였다...
먼쓰레기가 이리도 많누... 솔직히 엄청난량... 반정도는 정리를 하지도 못했다..
오늘 처리한분량만 반이상은 되었지만 더이상은 할여력도 지쳐서 힘도 남아있지를 못했다..
일딴 처리된 쓰레기만 배에 싣고 야영하시는 형님분께 마대포대 두개를 쥐어주며 밤새 청소나
좀 잘하라고 줬다..^^; 투덜투덜대신다..^^; ㅎㅎㅎㅎ 어쩌겠나.. 오지랖넓은 동생둔덕에..^^;
철수길 피곤에 쩔었다.. 기운이 하나도 없다..^^; 다른분들도 다들 피곤하신듯 말씀들이 없으시다..^^;
농담삼아 아.. 당했어.. 선장님.. 작전이였어.. 작전.. 하며 웃어보였다..^^;
다시 삼덕항..
조금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위안을..^^;
마지막 인사말과 기념촬영..^^; 박수로 해산을 한다..^^;
오늘 잡은 고기를 모범시민님께 드리고 뜰채값입니다..하고 농담을 건낸다..^^;
모범시민님을 보내드리고 나도 차에올라 집으로 방향을 잡는다..
이상 오늘의 조행기입니다..^^;
오늘은 선장님의 배려(?)..ㅎㅎㅎ 로 각선단에 최고 쓰레기청소를 하고 온듯합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오늘 청소가 목적인지 낚시가 목적인지 불분명하신분들이 조금 보여아쉬웠고
다들 조금만 준비를 했더라면 하는 아쉬운이 들었습니다..
낚시장비는 다챙겨오시면서 간단한 청소도구는 챙겨오질못하시니..좀 아쉽습니다..
그많은 사람들중에 안장덕에 청소하는데 집게가 제가가져온거 딸랑 하나...^^;
이건 좀 아니라고 봐집니다.. 물론 낚시도 중요하지만.. 오늘의 목적은 청소인데..하는 아쉬움이...
물론 참석해주신것만 해도 감사한일이지만.. 조금만 더 성의를 보이시면 간단히 챙겨오실수있는
것들인데 하는 맘에 조금 씁쓸했습니다..
머 다들 첨이니 담번엔 잘준비를 해오겠죠..^^; 그렇게 됐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넋두리를 하다보니 글이 두서없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또 담번출조는 역시나 좌사리로 향하지 싶습니다..^^;
그때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