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찾아온 벵에돔~
안녕하세요
울산 천해인 동호회 김동혁입니다 ^^
가까운 갯바위에 잠시 바람쐬러 늦은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
요즘 울산권 수온이 많이 떨어진 추세라서...
마릿수는 떨어지지만 씨알급 한번 노려볼 심산으로
당일 좌사리 갔다오신 형님한분까지 해서 셋이서 조촐하게 밑밥을 준비했습니다~
저번에는 카멜레X 빵가루였는데..
금일은 파X 빵가루입니다~ 양도 제법 많고 저것또한 파랗게 물이 듭니다~
입자는 카멜레X 보다 더 가늘어서 빵가루 조법으로 쓰기엔 와따입니다 ㅎㅎ
시간도 늦었고 해서
개인당 크릴 1 빵가루 2 집어제 1개씩만 준비해서 바닷가로 고고씽했습니다~
금일의 조과입니다~
생각치도 못한 씨알급을 마릿수로 낚아내는 행운을 만났네요 ㅎㅎ
오랜만에 시원한 손맛으로 멋지게 봤습니다!!
젤 큰넘 35를 비롯 25이하 전부 방생하고 했는데 우째 오늘은 깻잎아니면
완전 씨알급이네요 ㅎㅎ
젤 작은넘이 26~7정도 되네요
금일 최대어 사이즈입니다 ^^
자 똑바로해서 재니 완전 턱걸이 35센치네요..
그래도 울산권에서 만나기 힘든 대물(?)에 가까운 벵에돔입니다~
밑에 칼이 있는걸 깜빡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올만에 괴기 들고 한컷했습니다~
못생겼다고 머라하지마십시요... ㅠㅠ
오랜만에 만난 씨알급 벵에돔이라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입이 귀에 걸리고 말았네요 ㅎㅎ
요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낚시도 좋지만 항상 건강에 염두하시고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
그리고 얼음물 꼭 챙기시고 자그마한 새우아이스박 크기 하나 준비해서 시원한물 자주 마시니 좋네용 ㅎㅎ
날이 너무나도 더워서 새벽 아니면 오후에 잠깐씩만 낚시하고 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