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를 위해
① 출 조 일 : 9월 5일
② 출 조 지 : 척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4물
⑤ 바다 상황 : 더워 죽을것 같았음.
⑥ 조황 요약 : 빈작.
몇일전부터 이번주 어디로 출조를 해야하나?
무척이나 고민이 되었다
여름을 많이 타는지라 여름낚시는 무섭다
그래도 일요일에 낚시가기로 한 동호회 동생과 새벽에 만나기로 한다
3시 3시 하며 새벽 3시에 만나자던넘이 안나타난다
일찌감치 낚시점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간판도 찍어본다..^^
근데 이넘 3시를 노래부르더니 암만해도 자는모양이다
전화하니 이제 일어난 목소리다,,직일라..ㅎㅎ
그넘 오기전에 전에 쓰다남은 히로큐파우다에 밑밥크릴 6장을 준비한다
오늘 이것들이 제 역활을 해주기만을 고대하면서...
늦게사 부리나케 달려와서 비몽사몽간데 밑밥준비를 한다
몇장 가져가냐고 묻더니 지는 저 비싼 파우다를 두봉지나 쌔리붓고 난리다
한봉지만해도 6장은 충분하다고 그리말하는데도 말도 더럽게 안듣는다..ㅋㅋ
내돈 드는거 아니니까그냥 냅둔다..ㅋㅋ
하이고 속터져...
성질 급한넘 숨넘어가겠네
늦게 온주제에 기계 안돌리고 일일이 손으로 갠다
정성이 들어가야 한대나 뭐래나
맨날 맨날 저러고 앉아있다
팍 쌔리삘라..ㅋㅋ
완전 꼴통이다..
척포 타이슨에 도착하니 여섯시가 다됐다
날이 훤하니 모두 출조나가고 아무도 없이 훵하다
타이슨사모도 안보이고 가계에는 모르는 아짐이 문 열어놓고 주무신다
할수없이 선장님들 주무시는 사무실가서 깨웠다
엄청 미안시럽고...^^
한참을 기다리니 나갔던배가 들어와서 용초도에 내렸다
마음이 급해서 바로 채비..
오늘 나의 채비다
오션블레이드에 릴 2500번 원줄 2호에 목줄 1.5호
엑스네비 전층기울찌에 전층수중찌 감성돔바늘 3호
저넘 오늘부터 내가 꼴통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저넘하고 같이 출조하면 거의 굶는다
둘이다 낚시에 미쳐서 먹을 생각을 잘 안한다..ㅋㅋ
오늘 나의 찍사이기도 하다
카메라 맡겨놓았더니 언니하고 부른다
저 꼴통..나를 꼭 언니라고 한다..ㅎㅎ
사진도 요상하게 찍어놨다...역시..ㄲㅌ ..ㅎㅎ
낚시도 참 안된다
일찍 철수준비한다
늘 그렇듯 갯바위청소 하나는 잘한다
저럴때보면 무지 정상인디..ㅋㅋ
바다속에 용치만 있는지..
꼴랑 이넘 두마리
저넘 딸래미 시장고기는 안먹고 즈그 아빠가 낚아온것만 먹는지라
구이용으로 들려보내고...^^
철수길에 국도에서 들어오는배도 오늘은 시원찮은가보다
벌써 태풍의 영향으로 너울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오늘도 허접조행기로 막을 내리네요
감사합니다...
바다의여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