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다녀왔슴다.
① 출 조 일 : 10.09.04.05
② 출 조 지 : 거제 지심도,해금강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4물
⑤ 바다 상황 : 잔잔
⑥ 조황 요약 : 뱅에돔.30이상 8 / 25이상10 / 20이상13
인낚 선후배 조사님들 안녕 하십니까~꾸~벅^&^
조행기 간만에 함 올려봅니다.
얼마전까진 올렷었는데 딴죽거시는 조사님들이 계셔서
안올리다가 다시 올립니다.
금요일밤 천안에서 거제 지심도 뱅에돔,참돔을 대상어로
1박2일 촐조를 계획하고 고고씽 합니다.
거제에 도착하여 야식으로 촌국수를 한그릇씩하고
지심도로 차를달려 도착하니 2시더군요.
근처에서 미끼랑 관련물품들 준비해서 2시반에 배를타고
지심도에 내렷습니다.
야영을 계획햇더니 짐들이 거의 이삿짐 수준입니다.ㅎ
이삿짐을 내려놓고 일단 무뉘해보려고 애기를 장착하여
20번 정도 던졌는데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바루 접어불고 라면을 끌여서리 한그씩하고 냉커피를
마시며 동이 트기만 기다려봅니다.
드뎌 날이밝아서 뱅에돔 채비를 마칩니다.
1호대,2500번.3호.1.2호.g2카멜레온찌.목줄3M미터,
수심4미터부터 탐색을 시작해봅니다.
메가리.메가리,또 메가리 작은 사이즈의 메가리만 물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물색입니다.
낙동강 방류로인하여 물색이 아주아주 탁합니다.
결국 오후 한시반까지 여러각도로 뱅에낚시를 해보았지만
작은 싸이즈 한마리가 전부입니다.
민물 유입으로 인하여 염도가 상승햇는지 뱅어가 피지도,
그렇다고 바닦권에서도 물지를 않습니다.
도전히 낚시불가하여 갯바위 청소하고 철수하여 다른곳으로
이동을 계획합니다.
우리 옆자리 서너곳에서도 뱅어돔 잡아내는거 한군대도
없더군요.^&^
(혹 지심도쪽 뱅어돔 가실분들 참조하세요)
한시반에 철수하여 해금강으로 이동을 합니다.
원래는 대포권이나 매물도로 들어가려 하였는데 매물도는
기름사고 이후로 갯바위낚시 금지라 하더군요.
대포권엔 많은 사람들이 몰린관계로 야영자리가 없을거라
생각되어 해금강으로 결정하고 이동하여 배를타고 포인트에
진입하면서 물색을 살펴보니 해금강 물색이 훨씬 좋습니다.
결국 우리가 들어가려햇던 포인트에 농어루어 팀들이
자리하셔서 옆 참돔 포인트에 내려서 낚시하다가 루어팀들
빠지면서 바루 이동하여 뱅어낚시를 즐겻습니다.
그 결과 7번의 터뜨림,목즐2번 터지고 약 31마리의 크고
작은 씨알들의 즐거운 낚시를 즐겻내요.
일요일 철수는 12시에 하였는데요.
지심도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낚시후 버린 양심들이 참 안타까웠내요.
언젠간 그자리에 다시 들어가겟지요.자기가 버린 쓰레기로
남새와 모기들이 득실거리는 그 자리에 아마도 다시 서겟지요.
버릴때는 난 다시 그자리 안들어가겟지 하는 마음으로 버렷는지...
안타까웠습니다.
인낚을 공유하시는분들은 이제 어느정도 쓰레기 되가져 오시는.
남이버린 주변 쓰레기까지 치우고 오시는 환경이 조성이 된 듯 한데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낚시인이 있는 듯 합니다.^&^
사진은 카메라를 놓고가서 찍지 못하였내요.^^*
안전하게 그리고 깨끗하게 즐깁시다.
이상 허접조행기 아주 간만에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