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조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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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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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한 조과 ㅜ,ㅜ

냥이아빠 18 3048 0
① 출 조 일 : 2010 10 04
② 출 조 지 : 집앞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냥이 혼자
④ 물 때 : 바람 너무많이부는하루~~~
⑤ 바다 상황 : 바람 탱탱 너울 약간
⑥ 조황 요약 : 방생 싸이즈갓 넘긴넘 2수 숭에 4수
당직군무 마치고 집에서 심심해서 집앞 방파제로 고고
연장 챙기고 도선 배 시간 맞춰서 선작장 도착하니 12시 조금 못돼어서 방파제로 고고싱
걸어가니 힘들데영 ㅡㅡ;
작년에 조과가 좋게 나온자리 찾아서 밑밥 주고 수심 맞추고 입질을 기다리는데 어라
오른쪽 마로 엎으로 할배한분이 엎에 1M안돼게 자리잡고 낚시대 들이데는 황당한 일이 ㅡㅡ;
이넓은 방파제에서 왠 황당한 행동을 ㅡㅡ;
안 오분간 멍떄리다 입질도 없고 해서 좌로 30M 이동 다시 수심 맞추고 밑밥 주고 다시 낚시 시작
오~~~ 한수 올라오는데 어라 또다시 옆에서 할배가 낚시대를 들이대는 황당한 사건이 ㅡㅡ;
이건 아니다 싶에서 저기 왜 낚시 방해돼구로 옆에서 낚시 하심니까 하니 할배 대꾸도 안하고
낚시만 하더군요
이런 됀장 가지고 간 빝밥 더이상 투척안하고 다시 이동 이번에 또 따라오기만 해봐라 낚시대
아작을 내버린다 속으로 생각하고 다시 오측 30M 로 이동 수심 다시 맞추고 밑밥 다량 투입
05호 구멍찌가 스물스물 들어기더니 역쉬 ~~ 들물 상황이라 고기가 들어 오는 갑다
한수 또 키핑 하고 낚시 할려는대 어라 역시나 고기 올라 오는거 보고 또 옆으로 낚시대 들이데는 행동을
너무짜증나서 1호대도 아니고 2호대로 낚시하는데 자꾸 옆에서 회방을 노으니 나름 대책을 했는대
카고 투척 ~~~ 캬캬캬 엉키면 끝이지롱 하고 할배가 흘리고있는 원줄 위로 투척 아무리 낚시를
매너 업시해서 카로고 원줄 감아버리고 나몰라라 해버렸지용
한두시쯤뒤서 낚시대 겉어들이라고 하는데 할배 조사 낚시엉켜서 원줄짤라버리도군요
자기채비 안짜르고 내 채비 짤라버리는 할배 조사 한바탕 해벼렸습니다
대판 싸우고 다시 카고 투척 할배 자리 이동 안하고 역시나 낚시질 하더군요
또 채비 엉커서 내가 먼저 회수후 채비 월줄 채로 짤라버렸습니다 복수 전 ㅡㅡ; 캬캬캬
속이다 후련하더군요
할배 화를내는대 육두문자 재다로 날리더군요 난 나몰라라 생~~~
다시 카고 투척 한 오분쯤지났나 대를 가저가는 입질에 쳄질 히트 어라 처밖기는 한데 느낌이 영 ㅡㅡ;
숭에대요 들어뽕 하고 다시 투척 역시 숭에 바닦에서 숭아가 입질하네 ㅡㅡ;
이리 두소 더하고 찌낚으로 다시 투척 숭어 또 올라 오데용
배시간도 돼고 해서 철수 할배 조사 다음에 주변에 있음 딴데 가서 해야지

18 Comments
미소오 2010.10.04 21:39  
ㅋㅋ 그할배 왜 그랬을까?? 궁금하네요...ㅋㅋ 혹시 밑밥때문에??
그래도 냥이아빠님이 좀 너그럽게 봐주시지...할밴데...^^;
카고체비 나도 들고다녀야겠네...ㅋㅋ
냥이아빠 2010.10.04 22:46  
한마디 말만 저한테 했어도 그리는 안했을것데 ㅡㅡ;
핏불 2010.10.04 21:42  
할배가  가실날이 멀지안은것 같습니다...부디..선처를...ㅋ
냥이아빠 2010.10.04 22:47  
그리 낚시하고 와서도 기분이 아직까지 짠한 생각이 들어서
ㅡㅡ; 내가 조금만 더 양보했으면,,,
단표누황 2010.10.04 21:47  
낚시매너도 중요하지만 한마리잡아보겠다고 따라 붙으시는 할아버님도 참 안되보입니다.
우리도 언젠간 돈 못벌어 밑밥주는 옆에서 낚시할때가 있겠지요.
고기 나오는 자리 교대로 해도 같이 잡아좋은데요. 술먹고 주저리 해봣습니다. 맘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가린아빠 2010.10.04 21:49  
공감 하지만.. 아무리연세도 있지만 양해좀 구하고 했으면..짜증나지 않았겠죠?
냥이아빠 2010.10.04 22:45  
먼저 저한테 양해를 구한것도 아니고
고기 걸어서 올리니 옆에 낚시대 들이우니 참 기분이 안좋아서
조은 말로 물어 보니 대꾸가 없더군요 ㅡㅡ;
저도 발이 불편해서 겟바위에 서있기가 힘들어서
그나마 나은 방파제로 나간것이여서 기분 참 안조은 낚시하고 돌아왔습니다 물론 같이 해도 무방하지만 그래도 한마디말도 없이 그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낚시 2010.10.04 22:33  
옆에 곱사리 끼어도 눈치껏 하든지
아니면 양해를 쬐금 구하면,
동방예의지국에서 나몰라라 할 사람 어디 있을까요.

그 할배 인생을 많이 살아온 만큼, 상황에 따른 요령도 있을텐데....
아쉬운 모습입니다
냥이아빠 2010.10.04 22:48  
재가 양보란걸 했으면 낮지안았을가하는 후회 하고 있습니다 ㅡㅡ;
아름다운낚시 2010.10.05 00:15  
양보하면 결국 다른 누군가 또 피해를 봅니다.
나이를 먹어 대우나 존경을 받으려면
그에 걸맞는 인생의 선배다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거 아닐가요
럽베라 2010.10.05 08:41  
3번이나...좀 심하셨다 그분 ㅋ~잊어버리시길...지금 집사람이 애인이였을때 한참 곤리 방파제로 둘이 낚시를 다녔습니다. 거기 자주 오시는 분들이랑 방파제에서 같이 밥먹고 회먹고 술마실 정도로 ㅎㅎ 자주 가셨죠...시즌 초반이였는데 집사람이 방파제 끝에서 아무도 입질 못받고 있는 상황에서 한마리를 걸었죠 왁~~왁~~06대로 35정도를 걸었으니 ㅋㅋㅋ
잠시후 그자리에는 빨간 막대찌가 30개가 넘게 엉켜 있더군요 ㅡㅡ;; 젊으나 나이가 드셨거나 고기 욕심은 정말...최고 입니다.
레츠고 2010.10.05 09:45  
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경우를 안당해바서 어떻게 표현하기가 그런네요.....
매너 없는 어르신이네......그건 그렇고...냥이님 낚시갔다가 스트레스만 받으셨네요
수고 했습니다.....출조기 잘 읽고 갑니다
통영뽈라구다 2010.10.05 10:16  
ㅋㅋㅋ암튼 고생하셨어요 ^^

할배가 냥이아빠님 좋앗어 붙어다녔는것 같습니다 ㅎㅎ
입질의추억 2010.10.05 12:35  
그 넓은 방파제에서 하필 옆자리에 붙어 하는건 정말 밑밥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아무리 연배가 높으신 분이지만 지킬 낚시매너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헛챔질.웅 2010.10.05 16:25  
좀 봐주징``  할배 먼저 던지시지요 하며 밑밥 한숫가락 살짝 던져주고``
할배 찌 흘러가모 옆에 살짝 던지고~~  ㅎㅎㅎㅎ
신선초 2010.10.06 13:25  
밑밥을 다 드리지는~^^
냥이가 앞으로 낚시할 시간은 더있잔앙~^^
수고 많앗옹~ㅋㅋㅋ
행님~사진은 없나??
사진좀 같이 올리주이소.ㅋㅋ
얼굴 까묵겠습니다.
한번 봐야지요.^^
부시리인생 2010.10.06 23:22  
숭어 손맛이라도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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