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  꺼리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오늘 또 대물 2방 터주고 상사리 밖에 한놈은 새벽 녁에 30급 한놈 낚아 살림방에 담아 뛰워 놓고 옆에서 낚시를 하는데도 수달이란놈이 누릇게 큰 강아지만 한놈이 살림망곁에 맴돌기에 택기 가라 하고선 낚시 마치고 살림망 건져 보니 귀신같이 빼 먹고없내요 고기 낚아 삼림방에 당가놓으면 그 고기는 수달것   지난번 5섯방 터추고  이번에는 작심 하고선  처음 시작부터

  3호대에 5호 원줄 4호 목줄 로 했어나 25- 20 급상사리 뿐 그리고 용치놀래기 철수는 11시라하는대 9시가 넘어도 대물 기색이 없어  3호대 5.000번릴 팔도 아푸고 하여  1호대에 2.5 원줄에 1.5 목줄 로 채비 교체   입질이 들어와 챔질하니 팅 해버리내요 그래서 또 2호 목줄로 밖아 하는대 또 사정없이 찌가 쪽 빨여  챔질 와 ~`아 이놈은 힘을 쓰는데 드랙이 삭삭 삭 풀이고 나는 뻐타면서 감고  뻐타면서 감고 그르나 원낙이 강하여 스풀이 삭삭찰찰 풀이 이드니 결코 이놈도 팅 해버리내요  그냥  처음대로 했드라면 얼굴을  밨을건대  에구 앵통 그래다시

5호 원줄 4호 목줄 교체 해서하니  올나오는건 용치놀레기 뿐 나하고 대물과는 인연이 없내요 매물도 갈적에  배가 오후 3시뿐이라 하여 열나게 준비물 챔계 태봉 까지 갔는대 구명족기를 깜박  에구나 다시돌아 구명족기 챈계 갈여니 시간은 늦고 불이야 달이는대

신호가 밖겨 그대로 통과 했더니 앞에 경찰 백차가 단속중 딱 걸여 사정 그르나 결론은 딱지 좀 사정을 길게
하고싶지만 출항시간이 늦어 펏듯 끈고 보내주이소 하니 휴대폰 같은것으로 콕콕치 드니만 싸인하라하내

별수없이 받아 가지고 열나게 가면서 배 30분만 연장 시켜 주소하니 철수 하는 사람이 있어 안된다하는것을 빨이 갈나고 하다가 신호위반 딱지 까지 끈키고 간다면서 같이 가야 된다며 조금만 지쳐 달나 하니 빨이 와보라하여 최대로 달여

갔으나 40분 늦어젔내요 먼저 승선 하신분들께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서 여 사장님께 승선 명부 대신 적어라하고 3시 배를 3 시 40분 출발 포인트 도착 닊시를 했으나 초저녁 낚시는 꽝 11시경 잠을 잘나 했으나 텐트자리가
 
안좋아  잠도  제대로 못자고  꿈털 꿈털 하다가  04시 낚시  시작  5시경  라면을  끄려 먹을여니  라이타가 없어  바나 전자가 안튀기에 라이타로  켜서 하는대  구만  영락없이 아침도  쫄쫄  아이구  피로도 싸이고 배도 고푸고  기진  맥진  12시  철수  결코  얼굴은 못바도  얼음짐작 70급 이상은 된것같은데  결과는 팅 .. 

요놈이 약올이내요



큰놈은  안 낚기고



물색은 좋은데


5호 원줄에 4호 목줄에 6호 바늘에  요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