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와 함께한 우정 낚시
① 출 조 일 : 2010.10.10
② 출 조 지 : 창원
③ 출조 인원 : 4
④ 물 때 : 열물
⑤ 바다 상황 : 너울조금
⑥ 조황 요약 : 소주8병 안주꺼리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우리꾼들이 제일로 낚시하기 좋은 이시기에 인낚을 통해
알게 된 소중한 칭구인 헛챔질웅,사랑님,후배님과
따뜻한 햇볕을 보면서 바닷가로 나가봅니다.
출발하기전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오늘의 낚시에 대한
얘기와 난생 처음 감성돔을 잡을수 잇을까 기대가 큽니다.
가을철 선상 감시 낚시라 특별한 포인트는 없고
목적지에 도착하여 웅이 칭구와 일일이 생초보 두조사에게
채비해주고 자상하게 낚시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오늘 초보 낚시꾼들 한번씩 초릿대를 부셔버려 견적이 쬐끔 나올듯 ㅜㅜ
낚시시작과 동시에 감생이가 올라옵니다^.^
신선한 바다의내음과 우리들만에 낚시에 빠져봅니다>.<
서방님의 내공을 받아 드디어 준수한 씨알로 한수합니다
제수씨"축하합니다"ㅊㅋㅊㅋ
사방을 둘러보니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자연의 경치에 잠시 넊을잃고 감상도 해봅니다
날물이 시작되면서 또다시 강력한 입질이 옵니다.
오늘 후배님 처음 고기걸었는데 상당한 씨알이 걸려들때에도
초보라 죽어라고 무조건 릴만 감아올립니다.
옆에서 봐도 대의휨세를 보니4짜는 넘어 보이는 놈인데 그냥 원줄이 나가는 웃지 못할 일이 일어나고
이후로 두마리의 감생이 잡아 난생 처음 낚아보았고 좋아라 합니다.
팔방미인 애교덩어리 제수씨 ^^
몇칠전 산상갈치 출조때도 수없이 갈치를 낚았고
그날 갈치무침회도 제수씨의 손끝에서 나온 것이 랍니다.
오늘도 많은 감생이를 잡아서리 하루가 다르게
낚시 실력이 출충하세요 ㅎㅎ
조금더 배워 인낙의 스타 꿈꾸는 갈매기님 내외분과 2:2 한판승부
도전장을 던질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ㅋㅋ
심판은 한국낚시 방송이 인정한 불뽈락님이 수고해주시고 ...
회원님들은 누구에게 한표를 던지겠습니다.ㅋㅋ
조류가 바뀔무렵 찌가 정지상태라 라면을 먹기위해
제수씨가 맛나게 요리를 합니다. ><
낚시 다니면서 라면을 많이 먹었지만
여태껏 제일로 맛이있습니다. ㅋㅋ
가을이라 하지만 한낮에는 그래도 햇볕의
따사로움에 낚시를 접고 조과를 확인해 봅니다.//////
다정한 모습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서로를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부부애.. 사랑과 행복이
가득찬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칭구가 핸들을 잡아봅니다.
시간이 나면 레져 면허증을 딴다고 하네요
칭구야 걱정마 내가 도와줄께 하하.
미련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철수길에 오릅니다.
또하나의 좋은 추억을 남기고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정박지에 도착하여 바로 안주 만들기에 들어가네요
비늘만 치고 껍질과 육질을 동시애 썰어 만듭니다.
과연 맛이 어떨까 궁금하던군요?ㅋ
맛있는 횟감을 만들어 공원에 둘러앉아
제수씨가 정성들어 만들어온 음식과 소주를
맘껏 한잔하면서 낚시, 세상사 얘기를 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운 하루 낚시를 마침니다.
오늘 함께 해준 웅이 칭구 제수씨 후배님
수고가 많았고 즐거웠습니다.^^
회원여러분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이로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