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전투를했습니다
① 출 조 일 : 목요일
② 출 조 지 : 사량도유방섬과 옥녀봉 사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굿 오후비바람
⑥ 조황 요약 : 99,9 % 만족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사냥꾼입니다
5 차대물 사냥을 일기예보 관계로 포기할려구 하였으나 전날 바다상황이 아주 좋다는 연락을받고
출조감행 평소와 같이 새벽출발 . 아뿔사 !! 눈떠보니 새벽 4 시 40 분 이런 !!! 이럴수가 대구서 통영
보통거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부랴 부랴 ~ 세수도 못하고 출발합니다 진동마트서 도시락 구하고
유촌들어가기전에 고성지나 미끼구하니 6시 30 분 평소같으면 출발하고도 남을시간 유촌 소영호
도착하니 7 시 지났네요 일단 기다려줘서 고맙네요 대물을 향해 항상그러듯이 부푼기대를안고 오늘도 ~
우리만에 포인트 안착 채비정열하고 케스팅합니다 10 여분지나자 오늘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예신도
없이 쳐박기 시작합니다 30 후반부터 40 중후반까지 8 마리하고 들물포인트로 이동 시간은 11 시 반경
빗님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좋은 바다상황 뭔가 예감이 좋은데 ~~~ 순간 까닥!!~~~까닥 !~~~
수욱~~ 쳐박는 낚싯대 힘차게 릴링 ~~!! 숨이턱까지 차오릅니다 40 중반정도의 빵좋은넘 오늘은목표치
55 센티를 이룰것인가 하는생각에 한껏 오릅니다 점심식사를 하기로하고 비오는관계로 선실에서 먹습니다
이런 !!~~ 마산젊은조사님 도시락 내팽게치고 낚싯대 쪽으로 커억 !!!~~~ 대를 세우기도 버거워 보입니다
추자꾼에게 바톤터치 낚싯대 세우고 서너번 릴을 감으면 몸이 딸려갈 정도입니다 이때부터 숨막히는 전투
시작 됩니다 낚싯대 세워 서너바퀴 감으면 그이상으로 여지없이 끌어갑니다 선장님 뜰채들고 마산 조사님
응원에 사투를 벌립니다 선장님 조언 !!~~ 어장줄에 원줄 실리지 않게 최대한 우측으로 뉘여 !!~~~헐 ~~~
아자씨 !!! ~~ 꾹!!~꾹 쳐박는데 ㅠㅠㅠㅠ 추자꾼 덩치로도 감당이 잘 안되는데 ~~ㅠㅠ 그러길 오분여
절반은 올라온듯 하더니만 낚싯대가 다시한번더 쳐박네요 초릿대가 수면가까이 까지 끌려갑니다 휴 !!~~
아 !!! ~~ 이고기는 내고기 아니단 말인가 !!~~ 다시 한번 힘내서 릴링 합니다 순간 ~~~ 서서총 하네요
아!!~~~~~~~~~~~~~~~~아~~~~~~ 헐!! 다리가 후들거리드만 순간 주저 않습니다 ㅠㅠㅠ암튼 6짜도
중반은 되리라 생각듭니다 40 년 조력에 첨 느껴보는 느낌 ~!!! 6 짜 몇마리 해봤지만 이렇게 까지는 아닌듯 !
다시 추스려서 ~~~ 20 여분 지났을까 또한번에 엄청난 휨세 !! 첨부터 제압을 하기시작합니다 보통넘은
아닌듯 합니다 릴링 !!~~~~거리는 40 여미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중간정도 올린듯한데 그만 서서총 !!
이럴수가 !! 두번이나 ㅠㅠㅠㅠㅠ 정말 황당하고 부끄럽네요 ㅠㅠㅠ 목은 마르지요 선장님 지천고 주지요
헐 !! 암튼 원줄을 어장줄에 실려가 두방 날렸네요 ,, 비는 부슬부슬 울고 싶어라네요 ㅠㅠ 담배 한대 피고 물한
모금 마시고 시작합니다 뭔가 어신이 온듯 !! 초릿대가 순간 쳐 박습니다 ~`` 암튼 이때부터 정신없네요 힘도 들고요 가장큰건 55 가 조금모자랍니다 55 센티 도전은 성공 한걸로 쳐주세요 . 6 차 대물 사냥은 6 짜로 ~
도전해 보겟습니다 7 짜가 잡히는 그날까지 도전은 계속됩니다 .. 조과는 37 - 53-4 까지 15 마리 도다리
40 정도 2 마리 게르치 팔뚝만한거 25 정도 볼락 다수 암튼 몸살났습니다 조과물은 소영호에 있습니다 ..
② 출 조 지 : 사량도유방섬과 옥녀봉 사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오전 굿 오후비바람
⑥ 조황 요약 : 99,9 % 만족
안녕하세요 대구 추자사냥꾼입니다
5 차대물 사냥을 일기예보 관계로 포기할려구 하였으나 전날 바다상황이 아주 좋다는 연락을받고
출조감행 평소와 같이 새벽출발 . 아뿔사 !! 눈떠보니 새벽 4 시 40 분 이런 !!! 이럴수가 대구서 통영
보통거리는 아니지 않습니까 부랴 부랴 ~ 세수도 못하고 출발합니다 진동마트서 도시락 구하고
유촌들어가기전에 고성지나 미끼구하니 6시 30 분 평소같으면 출발하고도 남을시간 유촌 소영호
도착하니 7 시 지났네요 일단 기다려줘서 고맙네요 대물을 향해 항상그러듯이 부푼기대를안고 오늘도 ~
우리만에 포인트 안착 채비정열하고 케스팅합니다 10 여분지나자 오늘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예신도
없이 쳐박기 시작합니다 30 후반부터 40 중후반까지 8 마리하고 들물포인트로 이동 시간은 11 시 반경
빗님이 오시기 시작합니다 너무나 좋은 바다상황 뭔가 예감이 좋은데 ~~~ 순간 까닥!!~~~까닥 !~~~
수욱~~ 쳐박는 낚싯대 힘차게 릴링 ~~!! 숨이턱까지 차오릅니다 40 중반정도의 빵좋은넘 오늘은목표치
55 센티를 이룰것인가 하는생각에 한껏 오릅니다 점심식사를 하기로하고 비오는관계로 선실에서 먹습니다
이런 !!~~ 마산젊은조사님 도시락 내팽게치고 낚싯대 쪽으로 커억 !!!~~~ 대를 세우기도 버거워 보입니다
추자꾼에게 바톤터치 낚싯대 세우고 서너번 릴을 감으면 몸이 딸려갈 정도입니다 이때부터 숨막히는 전투
시작 됩니다 낚싯대 세워 서너바퀴 감으면 그이상으로 여지없이 끌어갑니다 선장님 뜰채들고 마산 조사님
응원에 사투를 벌립니다 선장님 조언 !!~~ 어장줄에 원줄 실리지 않게 최대한 우측으로 뉘여 !!~~~헐 ~~~
아자씨 !!! ~~ 꾹!!~꾹 쳐박는데 ㅠㅠㅠㅠ 추자꾼 덩치로도 감당이 잘 안되는데 ~~ㅠㅠ 그러길 오분여
절반은 올라온듯 하더니만 낚싯대가 다시한번더 쳐박네요 초릿대가 수면가까이 까지 끌려갑니다 휴 !!~~
아 !!! ~~ 이고기는 내고기 아니단 말인가 !!~~ 다시 한번 힘내서 릴링 합니다 순간 ~~~ 서서총 하네요
아!!~~~~~~~~~~~~~~~~아~~~~~~ 헐!! 다리가 후들거리드만 순간 주저 않습니다 ㅠㅠㅠ암튼 6짜도
중반은 되리라 생각듭니다 40 년 조력에 첨 느껴보는 느낌 ~!!! 6 짜 몇마리 해봤지만 이렇게 까지는 아닌듯 !
다시 추스려서 ~~~ 20 여분 지났을까 또한번에 엄청난 휨세 !! 첨부터 제압을 하기시작합니다 보통넘은
아닌듯 합니다 릴링 !!~~~~거리는 40 여미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 중간정도 올린듯한데 그만 서서총 !!
이럴수가 !! 두번이나 ㅠㅠㅠㅠㅠ 정말 황당하고 부끄럽네요 ㅠㅠㅠ 목은 마르지요 선장님 지천고 주지요
헐 !! 암튼 원줄을 어장줄에 실려가 두방 날렸네요 ,, 비는 부슬부슬 울고 싶어라네요 ㅠㅠ 담배 한대 피고 물한
모금 마시고 시작합니다 뭔가 어신이 온듯 !! 초릿대가 순간 쳐 박습니다 ~`` 암튼 이때부터 정신없네요 힘도 들고요 가장큰건 55 가 조금모자랍니다 55 센티 도전은 성공 한걸로 쳐주세요 . 6 차 대물 사냥은 6 짜로 ~
도전해 보겟습니다 7 짜가 잡히는 그날까지 도전은 계속됩니다 .. 조과는 37 - 53-4 까지 15 마리 도다리
40 정도 2 마리 게르치 팔뚝만한거 25 정도 볼락 다수 암튼 몸살났습니다 조과물은 소영호에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