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인근 다녀왔습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0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거제 외포인근 다녀왔습니다.

파이팅맨 53 9818 0
① 출 조 일 : 2010-12-21
② 출 조 지 : 거제 대계마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기가찰 물때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쓰레기 대박

감기로 이틀을 들어누워 있었더니 도저히 허리도 아프고 미칠 것 같아서
파워조풍과 동생한 넘을 데리고 거제 대계마을을 갔다왔습니다.

가을에 잠깐씩 잔손맛을 보여주는 곳이라서 한 번씩 가는데
오늘은 몸도 좋지않고 그냥 진입이 손쉬워서 그곳으로 정하고 달립니다,

현장에 도착하니 허걱 김영삼대통령 생가 주변은 관광버스로 난리부르스고
길가 아스팔트에 앉아서 수십명이 점심식사를 하는 장면은
유명 관광지를 연상시키는 군요.
어찌나 적응이 안되던지.....

포인트 주변에 도착하니 이런 여태 이런일이 없었는데.....
특히 평일에는 이런일이 없었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낚시할 공간은 더더욱 없네요.

거가대교의 여파가 바로 눈앞에 현실로 다가오는 군요.
포인트 걱정해야 할 판입니다. ㅎㅎ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해서 겨우 구석에 자리잡고 낚시를 준비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모두들 학꽁치가 들어와서인지 그넘들 잡느라고 난리입니다.

잠시 후 옆에서 낚시하시던 분들이 일어나서 짐을 챙깁니다.
감기로 몸도 정상이 아니고 주위가 좀 협소해서
그 분들이 있던 그곳이 좀 넓직해서 그곳으로 옮겨서 낚시하려고 가는데

세상에...... 세상에....

40대후반 ~50대초반 아저씨들 3분, 아줌마 한 분
회를 잡아서 잘 드셨으면 쓰레기라도 좀 정리하시지

꽁치 머리는 왜 모셔놨는지.... 쇠주병은 좀 가져가시지.... 이런....

이쩜 자기집 방안이 아니라고 이럴수가.....
이건 정말 아니잖아요.

저는 낚시 한 시간하고 넘 더러워서 낚시접고 차에 와서 걍 잤습니다.
같이간 두 사람 낚시 마칠 때 까지...

주위가 넘 지저분해서 앉을 곳도 , 채비교환할 가방을 둘 곳도 없네요.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오늘 우리 세 사람 몰 황 했습니다.
저 멀리 외포 방파제는 괴기가 되는지 몰것지만 사람들은 제법있네요.

괴기는 못잡아도 좀 자기가 가져온 쓰레기....
자기 쓰레기만이라도 좀 가져갑시다. 된장


53 Comments
파이팅맨 2010.12.22 20:57  
고성낚시군님은 절대 저러지 않으시죠?
ㅎㅎ 농담입니다.
흑감생 2010.12.22 14:03  
거가교 개통으로 우려했던일인데,,,,,,,,한숨이나네요,,,,,,,-,-
파이팅맨 2010.12.22 20:58  
그러게요.
환경파괴.......
그러기에는 거제는 넘 좋은 곳인데 말입니다.
라쿤c 2010.12.22 14:59  
ㄴ ㅐ ㅌ ㅏ ㅇ ㅣ ㅇ
          ㅅ            ㅛ  ~~
파이팅맨 2010.12.22 20:59  
맞습니다. 다 낚시꾼 탓입니다.
낚시 안다니고 회도 안 먹는다면 저러지는 않겠죠.
고기잡으러 2010.12.22 16:08  
대계마을 저희집에서도 가까운곳인데...
그저 안타깝네요..
많은 낚시인들이 우려했던게 현실로...먼가 방법이 없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자기 쓰레기 자기가 가져오는 성숙된의식이 필요하겠죠?
파이팅맨 2010.12.22 21:03  
성숙된 의식의 낚시인들도 많습니다만.
정확히 말하자면 특히 방파제 같은곳은
비양심꾼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제 말이 의심스러우시면 가까은 방파제에 가 보시면
바로 납득하실듯.....
정말 쓰레기문제 해결할 수는 없는 것 인지
안타깝습니다.
고기잡으러 2010.12.23 15:44  
맞아요...
요즘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분명히 의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집이 하청이라 집에서 가까운 방파제를 가끔 가는데..
쓰레기 장난 아니죠...
치우시는분들은 치우시는데..
그렇지 못한 분들이 많다느걸 느낌니다..
꺾두구 2010.12.22 16:08  
고향이 거제인지라 낚시 자주가는데 거가대교 개통이후 교통체증뿐아니라 갯방구도 몸살하는구만,,,,,,
파이팅맨 2010.12.22 21:06  
네 거제 식당에 밥먹으러 갔더니 현지주민들께서 차량체증땜에
고통을 겪으신다고 하더군요. 개통된지 몇일 되었다고
벌써 이러는지.....
꿈꾸며 2010.12.22 17:12  
거가교가 개통되면 거제도는 몸살을 ~~~~예상했지만
벌써 그러면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파이팅맨 2010.12.22 21:07  
앞으로 참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환경 오래두고 봐야 할 텐데.
김백수 2010.12.22 19:02  
가덕,남해향촌부근도 저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 어제 가덕가서 일행이랑 청소만 젓나게했습니다 게기는 못잡고~~~~~~~
파이팅맨 2010.12.22 21:10  
동네낚시터, 진입용이한 방파제권, 도보포인트의 모습이 거의 저런 모습이죠.
낯설지는 않습니다. 하도 많이봐서....
하지만 볼 때마다 성질이 나는 것은 어쩔수가 없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대물 하실겁니다. 파이팅!!!!
용팔이용 2010.12.22 19:33  
역시 예상한대로  !~~~쩝  동물들은 본능에 움직이는데  우찌 인간들은!~~ 이리 황망한지!  부끄러운자도 모르고!  한심 한지고!
꽝조사찐이 2010.12.22 19:36  
정말 심하군요...사진을 보자니..모니터로 냄새가 뚫고나오는듯한 기분이네요...
자기쓰레기만이라도 가저오면 될것을...아타깝네요 정말 ㅠㅠ
양산양조사 2010.12.22 21:58  
짐승의 소행이라고 믿고싶다..
수향 2010.12.22 22:39  
20일날 새벽 3시경 혹시 호래기가 나올까해서 대계마을 방파제에 가보니
갯바위에서 밤낚시 하는분이 있는것 같더군요.
방파제바닥도 쓰레기가 좀 지저분한것 같던데 갯바위도 그렇네요...
이렇게 양심에 털난 인간들 때문에 쓰레기특별법이라도 만들어서 강력하게
규제를 했으면 쓰레기 때문에 상한 마음 다음 출조때 보상받기를 바랍니다.
기아강태공 2010.12.23 10:10  
그래도 갯바위 걱정하는회원분들이 많은것같아
조금의 위안이 되는듯하네요...파이팅맨님 담엔
저런분들 얼굴사진까지 찍어 공개하세요.
훅~~~~보네버리게...
바람꾼 2010.12.23 16:17  
아직 멀어도 한참 멀었다....
내사랑벵애 2010.12.23 17:12  
사진 잘 담아오셨습니다

이것보면서 반성하실분들 있으실겁니다

왜들 이러실까요 이해가???

자기집 마당이라고 생각하시면 않그럴것이......

안타갑습니다......
야마하 2010.12.23 20:58  
인낚 가입한지는 제법 오래 되었지만, 이곳에 조황을 올린건
한~두건 밖에 되질 않습니다.
조황이 업로드 되고나면 그 후 그 일대에는 완전 초토화? 가 되더군요.
위에 올리신 조행기와 사진처럼 말이지요.. 상당히 충격적 이었습니다.
낚시과정 에 대한 인식이나 행동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나, 개인적으론
아직은 시기상조 이고 많은 개선점이 있는거 같군요.
거가대교가 개통된 이상 앞으로도 조황란에 글 올리는건 어렵겠네요.
소중한 추억이 묻어있는 집근처 갯바위는 스스로 지켜야 겠습니다.
고기가물려나 2011.01.03 10:52  
진짜정말너무하네...자기가먹은거는 좀치우지 그리고...저도.낚시인이지만저건너무하네..
좀다들  치우고.낚시하지지..자기만.하는게 아닌데...........너무한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