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엄동설한에....
① 출 조 일 : 성탄절
② 출 조 지 : 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추워요
⑥ 조황 요약 : 딱 한마리
원래 계획은.....
화,수요일 물때가 좋아서 저녁에 감시 치러 가려고 했었는데....
칠곡에 계시는 웬수떵거리님 일행이 내려오셔서 밤새 노니는 바람에 좋은 물때 다 보내고 .......ㅜㅜ
블루탱호 하선장님이 오늘 오전에 열기 출조 있으니 와서 잡아가라고 했는데
밤늦게 ====내만에도 주의보 떨어졌다네요.
배가 못 나가니 이미 계획은 빗나갔고
해가 중천에 떠오를때까지 누워자고 ...오전내내 뒹굴다가
오후에 낚시빵에 전화해보니 낚시는 겨우 할수있다네요.
퍼뜩 일어나서 밥 먹고 마트에가서 400원짜리 핫팩 구입하여 양쪽 주머니에 찔러넣고
읍천에 도착 마끼준비하고 진입하니
다행히도 훌치기꾼들도 전부 얼어죽어뿌고 없네요...
테트라위에 파도로 인해 얼음이 얼어있는 빙판진 곳이 많네요.
낚시점에서 미끼크릴이 녹지 않아 더운물로 녹여서 들어갔으나
낮에 미끼에 햇볕이 비칠땐 얼지 않더니 그늘이지니 크릴이 얼어붙어버리네요.ㅜㅜ
특히 3손가락 손끝이 너무 시립니다.
크릴미끼 꿰는데 감각이 없습니다.
낚시대를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잡고 한손은 주머니에 있는 핫팩으로 손끝을 녹이고
연속 5마리째 복어만 물고 늘어집니다.
찬바람 탱탱부는것을 제외하고 모든 여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결정적인 변수..조류가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는 남은 밑밥 열심히 뿌리고 5분이 지나고
서너번만 더 던져보고 집에 오려는데...
젠장//////결정적인 조류가 다가옵니다.
...마끼가 다 떨어지고 없는데...ㅠㅠㅠㅠ
그동안 밑밥 품질하여 가라앉았다고 판단되는 지점으로 채비가 흘러가니 전형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한마리 줏어내고 채비접검하고 다시 그곳으로 흘리니 어두워서 찌가 잘 안보이네요.
케미 꽂아서 몇법 더 흘려보다가 낚시대 접었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자잘한거지만 또 빈손은 면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요즘 울동네에서도 다행히 확률이 80%대는 유지되니 아랫동네와 거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행운이 언제가지 지속될까나??ㅎㅎ
집에 와서 아들과 함께 회를.....
PS::방한준비 단디 해 다니세요.
아무리 동네낚시라도 내복입고 내피입고 낚시복 입고 양말 2컬레 싣고 밑바닥이 두꺼운 등산화 신고
문구점이나 마트에 가면 일회용 핫팩 400~500원짜리 2개 챙겨서 양쪽 주머니에 넣어 가세요.
그러면 왠만한 추위엔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추위에 몸에 한기가 느껴지면 낚시는 끝입니다.
그것보다는 남들보기가 쫌 흉하지만 돼지처럼 퉁퉁하게 완전무장해 다니시면 엄동설한이라도 낚시하는대는 전혀 ....
감성돔 낚시는 추워야 제맛이지요.ㅎㅎ
기본적인 준비없이는 출조를 삼가하세요....
개떨듯 떨다가 옵니데이..ㅎㅎ
② 출 조 지 : 읍천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추워요
⑥ 조황 요약 : 딱 한마리
원래 계획은.....
화,수요일 물때가 좋아서 저녁에 감시 치러 가려고 했었는데....
칠곡에 계시는 웬수떵거리님 일행이 내려오셔서 밤새 노니는 바람에 좋은 물때 다 보내고 .......ㅜㅜ
블루탱호 하선장님이 오늘 오전에 열기 출조 있으니 와서 잡아가라고 했는데
밤늦게 ====내만에도 주의보 떨어졌다네요.
배가 못 나가니 이미 계획은 빗나갔고
해가 중천에 떠오를때까지 누워자고 ...오전내내 뒹굴다가
오후에 낚시빵에 전화해보니 낚시는 겨우 할수있다네요.
퍼뜩 일어나서 밥 먹고 마트에가서 400원짜리 핫팩 구입하여 양쪽 주머니에 찔러넣고
읍천에 도착 마끼준비하고 진입하니
다행히도 훌치기꾼들도 전부 얼어죽어뿌고 없네요...
테트라위에 파도로 인해 얼음이 얼어있는 빙판진 곳이 많네요.
낚시점에서 미끼크릴이 녹지 않아 더운물로 녹여서 들어갔으나
낮에 미끼에 햇볕이 비칠땐 얼지 않더니 그늘이지니 크릴이 얼어붙어버리네요.ㅜㅜ
특히 3손가락 손끝이 너무 시립니다.
크릴미끼 꿰는데 감각이 없습니다.
낚시대를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잡고 한손은 주머니에 있는 핫팩으로 손끝을 녹이고
연속 5마리째 복어만 물고 늘어집니다.
찬바람 탱탱부는것을 제외하고 모든 여건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결정적인 변수..조류가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는 남은 밑밥 열심히 뿌리고 5분이 지나고
서너번만 더 던져보고 집에 오려는데...
젠장//////결정적인 조류가 다가옵니다.
...마끼가 다 떨어지고 없는데...ㅠㅠㅠㅠ
그동안 밑밥 품질하여 가라앉았다고 판단되는 지점으로 채비가 흘러가니 전형적인 입질이 들어옵니다.
한마리 줏어내고 채비접검하고 다시 그곳으로 흘리니 어두워서 찌가 잘 안보이네요.
케미 꽂아서 몇법 더 흘려보다가 낚시대 접었습니다.
오늘도 다행히 자잘한거지만 또 빈손은 면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요즘 울동네에서도 다행히 확률이 80%대는 유지되니 아랫동네와 거리가 점점 멀어집니다.
행운이 언제가지 지속될까나??ㅎㅎ
집에 와서 아들과 함께 회를.....
PS::방한준비 단디 해 다니세요.
아무리 동네낚시라도 내복입고 내피입고 낚시복 입고 양말 2컬레 싣고 밑바닥이 두꺼운 등산화 신고
문구점이나 마트에 가면 일회용 핫팩 400~500원짜리 2개 챙겨서 양쪽 주머니에 넣어 가세요.
그러면 왠만한 추위엔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추위에 몸에 한기가 느껴지면 낚시는 끝입니다.
그것보다는 남들보기가 쫌 흉하지만 돼지처럼 퉁퉁하게 완전무장해 다니시면 엄동설한이라도 낚시하는대는 전혀 ....
감성돔 낚시는 추워야 제맛이지요.ㅎㅎ
기본적인 준비없이는 출조를 삼가하세요....
개떨듯 떨다가 옵니데이..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