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양과의 데이트
① 출 조 일 : 2011.09.24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4인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약간 너울이 있으나 시원한 바람 그리고 소나기
⑥ 조황 요약 : 먹을만큼 충분히 잡은 느낌
태풍의 영향으로
며칠간 너울이 너무 심하여 무늬양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 졌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리고 오늘도
약속이나 한 듯이 밤샘을 하고 그리고 새벽에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요...
새벽세시.
지심도.
그리고 항상 나를 실어다 주는 제2마리너호.
그리고 이틀 연속 제가 잡은 것은 아홉마리.
어제는 씨알이 좋은 것이 있어 많이 행복했는데
오늘은 조금은 잘빠지고 영계들이 물어주어 더욱 많이 행복하네요...ㅎㅎㅎ
앙칼진 먹물을 한 방 먹고도.
잠시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가 피로를 풀어주어
오자마자 조행기까지 쓰게되는 여유까지....
언제나 바다는 전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소리와 바람을 날라주고
더불어 행복한 결실까지 주는
그런 감사한 공간이더이다...
오늘 문득
바람난 존재도 행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 사랑하며 가까이 있는 그녀와 제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느낌....
아마도 변함없이 앙칼진 먹물을 쏘더래도
그래도 안아줄 수 있는
코발트빛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런 존재인 무늬양은 평생을 거쳐 잊지못할 존재일 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런 무늬양과 바람 한 번 나보시고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바다만 마주하시길...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4인
④ 물 때 : 3
⑤ 바다 상황 : 약간 너울이 있으나 시원한 바람 그리고 소나기
⑥ 조황 요약 : 먹을만큼 충분히 잡은 느낌
태풍의 영향으로
며칠간 너울이 너무 심하여 무늬양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 졌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그리고 오늘도
약속이나 한 듯이 밤샘을 하고 그리고 새벽에 즐거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지요...
새벽세시.
지심도.
그리고 항상 나를 실어다 주는 제2마리너호.
그리고 이틀 연속 제가 잡은 것은 아홉마리.
어제는 씨알이 좋은 것이 있어 많이 행복했는데
오늘은 조금은 잘빠지고 영계들이 물어주어 더욱 많이 행복하네요...ㅎㅎㅎ
앙칼진 먹물을 한 방 먹고도.
잠시 스쳐지나가는 소나기가 피로를 풀어주어
오자마자 조행기까지 쓰게되는 여유까지....
언제나 바다는 전에게 피로를 풀어주는 소리와 바람을 날라주고
더불어 행복한 결실까지 주는
그런 감사한 공간이더이다...
오늘 문득
바람난 존재도 행복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금 사랑하며 가까이 있는 그녀와 제가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는 느낌....
아마도 변함없이 앙칼진 먹물을 쏘더래도
그래도 안아줄 수 있는
코발트빛 아름다운 눈을 가진
그런 존재인 무늬양은 평생을 거쳐 잊지못할 존재일 것 같네요.....
여러분도
이런 무늬양과 바람 한 번 나보시고
항상 감사하고 행복한 바다만 마주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