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휴 끝날
① 출 조 일 : 2011. 10. 3
② 출 조 지 : 고흥 외나로도 앞바다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낚시할정도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0센티급 1수
숭어 3수외
새벽 5시경에 잠이 깨서 생각나는게 낚시다.
장흥 회진 빠지 전화하니 늦어서 불가능.
이제 갯바위 장소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다.
진도 접도, 완도 약산,고흥 풍남등등 떠올리다가
외나로도 이스크라님을 연락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하여 전화하니 반갑게 낚시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장비 챙겨서 김밥 두줄 구입 후 외나로도항으로 가는데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8시 조금 못되서 도착해서 밑밥4장 담아서 배를 타고
바로 앞 섬에서 낚시하고 15시 30분에 낚시 종료.
9시경에 한마리 잡고 30분 후에 바늘에 설걸려서 팅!
그후에 입질받은것도 도래 20 센티 밑에 목줄이 여에
끊어져서 아쉽게 놓치고 이후로 숭어와 용치놀래기등
을 낚고 바람쐬고 왔습니다.
② 출 조 지 : 고흥 외나로도 앞바다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이 낚시할정도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40센티급 1수
숭어 3수외
새벽 5시경에 잠이 깨서 생각나는게 낚시다.
장흥 회진 빠지 전화하니 늦어서 불가능.
이제 갯바위 장소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하다.
진도 접도, 완도 약산,고흥 풍남등등 떠올리다가
외나로도 이스크라님을 연락처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하여 전화하니 반갑게 낚시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장비 챙겨서 김밥 두줄 구입 후 외나로도항으로 가는데
두시간 정도 걸려서 도착.
8시 조금 못되서 도착해서 밑밥4장 담아서 배를 타고
바로 앞 섬에서 낚시하고 15시 30분에 낚시 종료.
9시경에 한마리 잡고 30분 후에 바늘에 설걸려서 팅!
그후에 입질받은것도 도래 20 센티 밑에 목줄이 여에
끊어져서 아쉽게 놓치고 이후로 숭어와 용치놀래기등
을 낚고 바람쐬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