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손풀이 만 하고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7/30~31일
② 출 조 지 : 욕지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너울은 없음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28~30 4마리, 20~25 전후 좀 나옴
토요일 일찍 울산출발, 창녕에 있는 딸집에 마누라 배달.
10시 반 도착하여 밥 먹고 11시 고성으로 출발 함.
혼자 거제까지 들어가니 운전 시간이 좀 걸려 요번에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출조를 정하고
춪조점에 13시 까지 가기로 하고 달립니다.
도중에 도시락 집을 못 찾아 고성에서 김밥 두줄 준비하고 다음날 아침은 빵과 우유를 준비.
차가 좀 막히기는 했으나 예상시간에 도착하여 좀 쉬었다 14:30분경 출항, 욕지도를 향하여.
ㅍㄷ낚시 사장님, 제일 마지막 남았는데 묻습디다,
마리수 좋은 자리와 발판은 상그러우나 씨알 좋은 자리...어디에 내릴랍니까?
25 이하는 안 가져갑니다....했더니 요기 작은삼여에 내려 돌아서서 하랍니다.
약간 낮은 곳 계단에 겨우 텐트를 걸치고...땀이 막 흐릅니다, 좀 쉬고 물마시고.
채비를 한 후 17시경 낚시 시작.
3번째 캐스팅에 한마리 물어줍니다...28 이상으로 보입니다.
1호대, 1호 목줄로 들어뽕.
다시 잔챙이 붙습니다.
어둡기 30분 전 부터 연속 3마리 히트함, 30이상도 보입니다.
그후 한마리는 들어뽕 불가 판단으로 뜰채를 잡는 순간 쑤악 뒤집으며 사라집니다.
어두워지니 20센티 고등어 성화에 접고 농어 루어를 몇번 던져봅니다.
낚시자리 난바다 쪽 갯바위가 골이 져 있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중둘물에 너울이 넘쳐 무릅까지 버렸습니다.
깜깜하니 너울이 보이지도 않고 골을 타는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잘못하면 또 야간입수
하겠다 싶어 낚싯대를 접었습니다.
누울자리가 마땅잖아 잠이 들지를 않아 ㄱ자, ㄴ자, ㄷ자 ㄹ자로 계속 돌아 눕습니다.
새벽 1시 부터 낚싯배 엔진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데요...참 부지런한 사람들이네...꾼들은.
3시경 갑자기 싸늘해져 밖을 보니 해무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새벽낚시는 좀 어렵겠네 생각하다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5시경 일어나 채비를 던집니다.
계속 손바닥 사이즈만 올라옵니다...20~23 정도
아침 손맛은 별로 못 보고 8시경 접고 짐을 챙겼습니다.
주로 혼자 다니다 보니 쓰레기 발생이 거의 없습니다.
밑밥봉지, 우유팩, 생수병, 김밥포장...끝입니다.
철수 후 선장님 왈...제법 나올 건데 4마리 만 가져 나왔네요.
나오기는 제법 나오더만...
25 이하는 모두 돌려 보내고 28~30 4마리만 갖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25 이하 방생주의자는 아닙니다.
요 전에 거제가서 23~26급 가져 왔더니 마누라 잔소리 엄청합디다.
대가리, 꼬리 자르면 묵을 것도 없고 장만하기 힘들고 육질도 무르고...한마디로 맛이 없다 이거죠.
선장님이 과연 어떤 자리라고 내려 줬는지 궁급합니다.
낚시 실력에 따라 자리명이 바뀔 수도 있었겠지만....마리수/씨알?
혼자 조용히 바닷바람 쐬고 손맛은 많이 보고 왔습니다.
점주 사모님의 시원한 수박화채/삶은 계란으로 요기하고 또 밟아서 창녕으로 씽씽.
휴식 좀 하고 밥 먹고 마누라 접수하여 울산에 돌아 왔습니다.
늦으나마 허접한 조황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첨부하여 잘 적어 보도록 노력하지요(배워서)
② 출 조 지 : 욕지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사리
⑤ 바다 상황 : 너울은 없음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28~30 4마리, 20~25 전후 좀 나옴
토요일 일찍 울산출발, 창녕에 있는 딸집에 마누라 배달.
10시 반 도착하여 밥 먹고 11시 고성으로 출발 함.
혼자 거제까지 들어가니 운전 시간이 좀 걸려 요번에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 출조를 정하고
춪조점에 13시 까지 가기로 하고 달립니다.
도중에 도시락 집을 못 찾아 고성에서 김밥 두줄 준비하고 다음날 아침은 빵과 우유를 준비.
차가 좀 막히기는 했으나 예상시간에 도착하여 좀 쉬었다 14:30분경 출항, 욕지도를 향하여.
ㅍㄷ낚시 사장님, 제일 마지막 남았는데 묻습디다,
마리수 좋은 자리와 발판은 상그러우나 씨알 좋은 자리...어디에 내릴랍니까?
25 이하는 안 가져갑니다....했더니 요기 작은삼여에 내려 돌아서서 하랍니다.
약간 낮은 곳 계단에 겨우 텐트를 걸치고...땀이 막 흐릅니다, 좀 쉬고 물마시고.
채비를 한 후 17시경 낚시 시작.
3번째 캐스팅에 한마리 물어줍니다...28 이상으로 보입니다.
1호대, 1호 목줄로 들어뽕.
다시 잔챙이 붙습니다.
어둡기 30분 전 부터 연속 3마리 히트함, 30이상도 보입니다.
그후 한마리는 들어뽕 불가 판단으로 뜰채를 잡는 순간 쑤악 뒤집으며 사라집니다.
어두워지니 20센티 고등어 성화에 접고 농어 루어를 몇번 던져봅니다.
낚시자리 난바다 쪽 갯바위가 골이 져 있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중둘물에 너울이 넘쳐 무릅까지 버렸습니다.
깜깜하니 너울이 보이지도 않고 골을 타는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 잘못하면 또 야간입수
하겠다 싶어 낚싯대를 접었습니다.
누울자리가 마땅잖아 잠이 들지를 않아 ㄱ자, ㄴ자, ㄷ자 ㄹ자로 계속 돌아 눕습니다.
새벽 1시 부터 낚싯배 엔진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데요...참 부지런한 사람들이네...꾼들은.
3시경 갑자기 싸늘해져 밖을 보니 해무가 잔뜩 끼어 있습니다,
새벽낚시는 좀 어렵겠네 생각하다 깜박 잠이 들었습니다.
5시경 일어나 채비를 던집니다.
계속 손바닥 사이즈만 올라옵니다...20~23 정도
아침 손맛은 별로 못 보고 8시경 접고 짐을 챙겼습니다.
주로 혼자 다니다 보니 쓰레기 발생이 거의 없습니다.
밑밥봉지, 우유팩, 생수병, 김밥포장...끝입니다.
철수 후 선장님 왈...제법 나올 건데 4마리 만 가져 나왔네요.
나오기는 제법 나오더만...
25 이하는 모두 돌려 보내고 28~30 4마리만 갖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25 이하 방생주의자는 아닙니다.
요 전에 거제가서 23~26급 가져 왔더니 마누라 잔소리 엄청합디다.
대가리, 꼬리 자르면 묵을 것도 없고 장만하기 힘들고 육질도 무르고...한마디로 맛이 없다 이거죠.
선장님이 과연 어떤 자리라고 내려 줬는지 궁급합니다.
낚시 실력에 따라 자리명이 바뀔 수도 있었겠지만....마리수/씨알?
혼자 조용히 바닷바람 쐬고 손맛은 많이 보고 왔습니다.
점주 사모님의 시원한 수박화채/삶은 계란으로 요기하고 또 밟아서 창녕으로 씽씽.
휴식 좀 하고 밥 먹고 마누라 접수하여 울산에 돌아 왔습니다.
늦으나마 허접한 조황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사진도 첨부하여 잘 적어 보도록 노력하지요(배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