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무늬오징어를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① 출 조 일 : 2011 9월 8일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낚시하기 딱 좋아요
⑥ 조황 요약 : 언제나 즐거운 조황
거의 한달을 넘게 매일같은 밤샘으로
고된 하루들 속에 지쳐가는 느낌이네요.
가끔씩 무늬양과 바람이라도 안핀다면
전 아마 미쳐버릴지도 몰라요...ㅎㅎㅎ
어제도 오늘도....무늬양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어제
오전에 무늬를 잡고 잠시 한 숨자고 출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는 중에...
눈치없이 전설적인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이 전화가 옵니다...
전설의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
그래서 옆에 다른 조사님이 캐스팅을 하다가
그분 머리에 에기를 바로 꼽아서 잡혔다는
전설의 붉은 피가 나오는 문어인 그분....ㅎㅎㅎ
어제 오전 조황을 물어보더니...바로 가잡니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
또 밤새 아이들 자료 정리하고 등등....
도둑놈처럼 살그머니 집을 나섭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는 지심도로 가고 오는 배위에만 서면
고기 한마리 못잡아도 쌓인 스트레스를 바람결에 날려보내는 기분이 있어
너무나 큰 행복을 느낍니다...
감시 오짜의 행복도 지심도에서 맞았구요...
오늘도
지세포 제2마리너호 선장님은 "어서오이소" 하시면서
바뀌지 않는 멘트를 던지십니다...
정말 반가운 <헝거리정신>도 와있네요...
함께 낚시해본 적이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도...ㅎㅎㅎ
배가 도착하자마자 첫캐스팅부터....시작으로...
위의 무늬양들을 꼬셨답니다...
이젠 확실히 씨알이 커졌기에 한 번 쯤은 제대로된 손맛을 볼 수 있는 시즌이 된 것 같네요..
같이간 일행들 모두 저보다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헐...
참.
어제 원줄과 목줄의 연결부위를 날려버린 그 비만 대물 무늬오징어는
오늘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더군요...
올해는 아직 잡아보지 못한 킬로급을 잡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ㅎ
여러분도
무늬양과 바람 한 번 피워보세요...
정말 죽여줍니다...
마누라까지 좋아하는 행복한 바람......
오늘도
지심도와 그 곳으로 오고가는 바람
그리고 바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행복한 한가위들 되시길...
② 출 조 지 : 지심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낚시하기 딱 좋아요
⑥ 조황 요약 : 언제나 즐거운 조황
거의 한달을 넘게 매일같은 밤샘으로
고된 하루들 속에 지쳐가는 느낌이네요.
가끔씩 무늬양과 바람이라도 안핀다면
전 아마 미쳐버릴지도 몰라요...ㅎㅎㅎ
어제도 오늘도....무늬양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어제
오전에 무늬를 잡고 잠시 한 숨자고 출근해서
열심히 수업을 하고 있는 중에...
눈치없이 전설적인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이 전화가 옵니다...
전설의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
그래서 옆에 다른 조사님이 캐스팅을 하다가
그분 머리에 에기를 바로 꼽아서 잡혔다는
전설의 붉은 피가 나오는 문어인 그분....ㅎㅎㅎ
어제 오전 조황을 물어보더니...바로 가잡니다....
그래서 약속을 하고.....
또 밤새 아이들 자료 정리하고 등등....
도둑놈처럼 살그머니 집을 나섭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는 지심도로 가고 오는 배위에만 서면
고기 한마리 못잡아도 쌓인 스트레스를 바람결에 날려보내는 기분이 있어
너무나 큰 행복을 느낍니다...
감시 오짜의 행복도 지심도에서 맞았구요...
오늘도
지세포 제2마리너호 선장님은 "어서오이소" 하시면서
바뀌지 않는 멘트를 던지십니다...
정말 반가운 <헝거리정신>도 와있네요...
함께 낚시해본 적이 참으로 오래되었네요...
그리고 문어대가리를 가진 분도...ㅎㅎㅎ
배가 도착하자마자 첫캐스팅부터....시작으로...
위의 무늬양들을 꼬셨답니다...
이젠 확실히 씨알이 커졌기에 한 번 쯤은 제대로된 손맛을 볼 수 있는 시즌이 된 것 같네요..
같이간 일행들 모두 저보다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헐...
참.
어제 원줄과 목줄의 연결부위를 날려버린 그 비만 대물 무늬오징어는
오늘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더군요...
올해는 아직 잡아보지 못한 킬로급을 잡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ㅎ
여러분도
무늬양과 바람 한 번 피워보세요...
정말 죽여줍니다...
마누라까지 좋아하는 행복한 바람......
오늘도
지심도와 그 곳으로 오고가는 바람
그리고 바다에 다시 한 번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행복한 한가위들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