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 낚실하자니 역시 빡셉니다.
.
.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 입니다...^^
.
예전에 비하면 거의 쉬다시피 낚시를 안다니고 있는 편이지만...
낚시를 즐길수 있는 시간부터 우선 나고,,그날따라 갯가로 달려고픈 맘이 땡기는데다...
주위 친한 조우들과 시간을 함께 맞출수 있는 좋은 상황이 되면,,,세박자...
위 세박자가 동시에 맞아 떨어지는...그때 만큼은.....
씨즌별...
4.5월...대물 참돔 씨즌엔..대물 참돔을 찾아서...
6.7.8월이 되어 여름 낚시 씨즌이 오면....더위에 조금 덜 빡시게 즐길수 있는 야영 낚시 위주...
9.10.11월 찬바람 살살 불어오면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하며..조금 더 탄력 받아..감성돔 낚시.
12.1.2.3월 칼바람 탱탱 불어데는 겨울 낚시를 좋아하는데다...
특히 영등 씨즌 만큼은..더더욱 불이 붙어..도전을 위한 영등 낚시...
각각의 씨즌에 따라..씨즌별로 한두번..많을땐 서너번..여전히 갯가 찾아...간간히 즐기곤 있습니다...
다만,,이젠 연식이 들어 그런건지,,,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낚시 열정(?)이 식은게 젤 크겠지만...
이런 저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여러님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을 잊은진 좀 된것 같습니다...죄송..^^
우쨋거나...
예~~숨은여...여전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안부 인사 부터 넙쭉 드리고요,,,,^^
(뭐하고 사냐며...타박주시던 행님 동생들~~ 이 글 을 빌어 안부인사 확실하게 올립니데이..^^)
본론으로....
지난주 토요일 (10월 29일)...<1차 출조>
------------------
① 출 조 일 : 2011년 10월 29일 (음력10월 3일) 당일 낚시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대모도 일원
③ 출조 인원 : 푸른파도 동호회 회원 6명
④ 물 때 : 9물 (새벽 5시20분경 간조후..11시 30분경 만조)
⑤ 바다 상황 : 파도 잔잔 바람 잔잔..날씨 자체는 아주 좋았읍니다..
⑥ 조황 요약 : 푸른파도팀 3팀 모두..갮바위 내려서 부터 고등어 파티만 열심히 벌이다,,,
아침이 되어도 고등어가 안빠져 도저히 낚시 불가 판정루 9시경 전원 포인트 이동,,,
(문제는 고등어 씨알이? 쿨러 담을 정도는 거의 못됩니다..25센치 이하가 90%)
포인트 이동한 자리에서
가을남자,은빛파도팀이 내린 자리에서만...35.38 센치 감성돔 각각 1마리씩...축하~~!! ^^
<정원을 체워 함께 나갔던 다른 낚시인들 조황>
갯바위에 고등어가 안 들어 와있던 팀들은 1.2 마리정도 손맛 보신것도 같았고...
낚시를 잘하셔서 그랬었겠지만,,,운이 닿았던분은 7.8마리 낚으신분이 한분인가 있었던 반면,,,
황을 맛본 분도 제법 계셨던것 같았습니다,,,
대략,,출조 인원 대비 약 30% 정도는 행복모드.....나머진,,,,,쩜쩜쩜 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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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 멤바들 6명이 함께 오랜만에 번개 출조 했던 전남 완도권 대모도 당일 낚시...
그날 저에 절친한 친구인 푸파 칭구와 함께 내려 열심히 담궈 봤으나.....
(그날 내린 첫번째 포인트는 이제껏 낚시해보며 단 한번도 황이 없었던 "만원짜리"포인트에서 황칠을 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 이동한 자리에서도
정말 어럽게 어렵게 낚시하여 물어주는 감성돔은..
이것 참 우째 이런일인지,,,,20센치도 체 안되는 그야말로...깻잎 싸이즈인..너무 어린 감성돔 몇마리...쩝~~
정말 오랜만에 두넘 다 푸짐한 황칠을 하고 난후 그날 뒷풀이 자리에서...
" 약 10 여년 내내 횟거리 조달조였는데.. 이젠 횟거리 조달조에서 은퇴하겠노란 농담반 진담반 선언을 한후,,,,.
함께 했던 제자님들이 낚으신 귀한 감성돔 회로 뒷풀이 회파티는 푸짐하게 잘 먹긴 하였으나......
왠지 모를 허한 마음을 느끼며,,,기절 모드 귀경,,,,
.
.
돌아온 다음날 장비를 정리하며 드는맘이란게.... .
낚시를 다녀온긴 잘 다녀왔건만,,,마치 볼일 보고 ?? 은것 같은 꿉꿉함과...
낚시를 이렇게 매너리즘에 빠진것 처럼 해선 안되겠다는(채비 전환 타이밍 에러부분)...반성아닌 반성...
and..
아무리 그래도 자만심 회복을 해놔야지만.,만사가 편 해질것 같다~!! 라는 숨은여란 넘 특유의 오기 발동....
(한번 더 가야 하겠다~!!)
.
.
완도 다녀온지 4 일후였던...11월 3일..
남해권 감성돔 낚시 물때로는 조금 참아야 하는 "조금" 물때에다,,,
몇칠 전서부터 계속 불어데던 이늠의 동풍... "고기 입을 다물게 하는 샛바람" 이란 최악의 악재도 무시하곤,,,,
일단은 두넘이 함께 낚시를 갈수 있는 시간이 난데다,,
바다 상황도 배가 못 나갈 주의보 상황도 아니니,,이런 저런 악재 다 무시하고,,,한번 더 들이 데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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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2차 출조>
--------------------
① 출 조 일 : 2011년 11월 3일 (음력 10월 8일) 당일 낚시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소안도
1. 새벽엔 바람과 너울을 피해 소안도 전체 뺑뺑돌다,,결국 서쪽 여밭 4메타 수심의 무명 포인트 하선
2. 8시 40분경 소안도 동쪽 "금강산 포인트" 들물 자리로 이동
③ 출조 인원 : 푸파와 숨은여 2명 (서경피싱클럽 출조점 동행출조)
④ 물 때 : 조금 (아침 썰물,,,오전 11시경부터 들물 시작)
⑤ 바다 상황 : 심한 동풍의 영향으로 이씨즌에 소안도 핫포인트가 산재했던 동쪽엔 너울 영향으로 접안 불가..
⑥ 조황 요약 : 1. 새벽에 피신차 내렸던 여밭 포인트에선
"농어.숭어.노래미.우럭.전갱이등등 온갖 잡어와 심심치 않게 놀다가...
2. 8시 40분경 너울이 조금 죽는듯하여 동쪽 포인트로 다시 진입
다른배로 먼저 진입하셨던 열혈조사님들께서 이미 좋은 포인트는 진입을 다 마쳤던터라..
동쪽 썰물 포인트엔 진입을 못하고 (※ 참고로 소안도는 동쪽 썰물 포인트가 좋은곳이 많습니다)
물때가 안 맞아 버려져 있던 들물 포인트로 들어 가는걸로 하여
금강산 포인트 중에서도 들물 자리에 하선 하여...그 좋은 물때인 썰물 타임엔...잡어 등쌀에 시달리다
실질적인 초들물이 시작됐던..오전 11시 20분경부터,,
숨은여 먼저 힛트후(감성돔 30초반) 조금 떨어져 낚시하던 푸파 친구 얼릉 이동하게 하여...
같은 자리에 함께 밀어 넣었던바...곧이어 푸파 칭구도 한마리 힛트 (30중반 감성돔)...축하~!!
주거니 받거니하며 각각 한마리씩 힛트할때만 해도 지금 부터 시작하면 제법 올라 올듯도 보였으나,,
올라온 감성돔들의 먹성 자체가 바늘이 잎술에 간당 간당 걸릴정도로..먹성 자체가 약했던바~~
30 여분 소강 상태를 보이다 철수 약 30~40 분을 남겨놨던 12시 20분경 한마리 더 힛트,(30 중후반)
고기가 너무 늦게 들어 왔던바 예정 했던 철수 시간(1시)이 조금 안타까웠으나....
여러가지 악재를 고려해볼때...원했던 대상어를 만날수 있었던것 만이라도 만족 해하며
미련없이 대를 접은후 갯바위 청소후,,,휴식,,,, 1시 10분경 철수배에 오름.....
< 함께 나갔던 서경팀& 현지팀 합 약 10 여명 전체 조황,,,>
동쪽포인트 접안을 못하여 포인트 선정에 많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으나....
처음부터 다른쪽(홈통)으로 찍어 들어가셨던,,,한팀은 아침 8시30분 이전 8.9 마리를 났으셨던바..
우선 낚시 자체도 아주 잘하셔서 그랬던건 당연한것이고,,포인트 선정과 운 또한 딱 맞아 떨어졌던
아주 멋진 조행이 되셨던것 같았으며...축하~!! ^^
운이 닿았던 포인트 바로 옆에 내리셨던 한분께서도 두마리인가..손맛을 보셨던걸로 보였습니다..축하
고로,,,출조 인원 대비,,약 30 %는 행복 모드,,,나머진,,,,쩜쩜쩜 모드...
--------------------
※ 숨은여가 느꼈던 대모도와 소안도 전체 총평..
1. 완도권 근거리 포인트(신지권)와 중거리 낚시포인트(청산.소안.모도권.덕우도권등등)엔 전체적으로 감성돔이 많이 붙었다고 보여집니다 / 다만 각각 포인트의 그날 수온에따라..잡어(특히 고등어)가 붙은곳이 있는가 하면...
불과 얼마 떨어 지지 않은곳에는 (낚시배로 약 5분거리) 잡어(고등어)가 아에 안 들어 온곳도 있었던바.....
사실 그날 낚시인의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된것도 같았습니다....(북불복)
2. 혹시 모르니..잡어 대체미끼..옥수수캔 or 게 or 오징어 등등의 잡어 대체미끼 한두개 정도는
미리 준비해 가시는것이 좋을듯하며...무엇보다도 날씨만 협조 된다면,,수월하게 감성돔 얼굴을 볼수 있을것으로 보였으며...
3. 엇그제 처럼 동풍의 영향으로 상대수온이 떨어 지는 악조건일 경우엔.....
조류가 아주 좋을때 이외엔 (속조류만 좋으면 채비 상관없이 거의다 시원 시원하게 찌를 가져갑니다..)
반유동 채비로는 입질 파악이 거의 어려울 경우가 많으니..그럴땐..전유동or 잠수찌 채비내진..
잔존부력을 거의 없앤 상태의 반유동 채비 or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가벼운 반유동 채비 or 잠길 조법등을 응용한 채비로 낚시를 하시는게 예민한 입질을 받는데 더 유리 할듯해 보였습니다....
※그날 힛트했던 시점..
전 3b 감성돔 전유동 채비로 힛트하였으며 푸파 칭구는 잠길 채비로 입질을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이맘때 완도 중거리권 감성돔 씨알은~?
20 후반~ 30초반->50%..
30 중후반 -> 30%..
40센치 왔다 갔다,,,,-> 20 % 확률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숨은여가 느꼈던 최근 완도권 조황소식을 공유하며,,,,,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라며,,....행복한 날만 맨날 맨날 이어지시길 빌어 봅니다.....
ps..지난 여름 거문도 야영 낚시 때도 그렇고,,,,
이번 소안도 조행도 그렇고,,,,안전하고 즐거운 조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서경피싱 사장님,,,
낚시 선배님중에서도 한참이나 선배님 이신데도...운전하시랴,..가이드 해주시랴,,,
손님과 점주 입장을 떠나..후배된 입장에서 참으로 여러가지,,죄송한 마음도 들고..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 되시고...사업 번창 and 건강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하세요~~!! ^^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숨은여 황승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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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숨은여 황승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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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하면 거의 쉬다시피 낚시를 안다니고 있는 편이지만...
낚시를 즐길수 있는 시간부터 우선 나고,,그날따라 갯가로 달려고픈 맘이 땡기는데다...
주위 친한 조우들과 시간을 함께 맞출수 있는 좋은 상황이 되면,,,세박자...
위 세박자가 동시에 맞아 떨어지는...그때 만큼은.....
씨즌별...
4.5월...대물 참돔 씨즌엔..대물 참돔을 찾아서...
6.7.8월이 되어 여름 낚시 씨즌이 오면....더위에 조금 덜 빡시게 즐길수 있는 야영 낚시 위주...
9.10.11월 찬바람 살살 불어오면 시도때도 없이 엉덩이 들썩들썩 거리기 시작하며..조금 더 탄력 받아..감성돔 낚시.
12.1.2.3월 칼바람 탱탱 불어데는 겨울 낚시를 좋아하는데다...
특히 영등 씨즌 만큼은..더더욱 불이 붙어..도전을 위한 영등 낚시...
각각의 씨즌에 따라..씨즌별로 한두번..많을땐 서너번..여전히 갯가 찾아...간간히 즐기곤 있습니다...
다만,,이젠 연식이 들어 그런건지,,,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낚시 열정(?)이 식은게 젤 크겠지만...
이런 저런 귀차니즘의 압박으로,,,여러님들과 공유하는 즐거움을 잊은진 좀 된것 같습니다...죄송..^^
우쨋거나...
예~~숨은여...여전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안부 인사 부터 넙쭉 드리고요,,,,^^
(뭐하고 사냐며...타박주시던 행님 동생들~~ 이 글 을 빌어 안부인사 확실하게 올립니데이..^^)
본론으로....
지난주 토요일 (10월 29일)...<1차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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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1년 10월 29일 (음력10월 3일) 당일 낚시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대모도 일원
③ 출조 인원 : 푸른파도 동호회 회원 6명
④ 물 때 : 9물 (새벽 5시20분경 간조후..11시 30분경 만조)
⑤ 바다 상황 : 파도 잔잔 바람 잔잔..날씨 자체는 아주 좋았읍니다..
⑥ 조황 요약 : 푸른파도팀 3팀 모두..갮바위 내려서 부터 고등어 파티만 열심히 벌이다,,,
아침이 되어도 고등어가 안빠져 도저히 낚시 불가 판정루 9시경 전원 포인트 이동,,,
(문제는 고등어 씨알이? 쿨러 담을 정도는 거의 못됩니다..25센치 이하가 90%)
포인트 이동한 자리에서
가을남자,은빛파도팀이 내린 자리에서만...35.38 센치 감성돔 각각 1마리씩...축하~~!! ^^
<정원을 체워 함께 나갔던 다른 낚시인들 조황>
갯바위에 고등어가 안 들어 와있던 팀들은 1.2 마리정도 손맛 보신것도 같았고...
낚시를 잘하셔서 그랬었겠지만,,,운이 닿았던분은 7.8마리 낚으신분이 한분인가 있었던 반면,,,
황을 맛본 분도 제법 계셨던것 같았습니다,,,
대략,,출조 인원 대비 약 30% 정도는 행복모드.....나머진,,,,,쩜쩜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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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 멤바들 6명이 함께 오랜만에 번개 출조 했던 전남 완도권 대모도 당일 낚시...
그날 저에 절친한 친구인 푸파 칭구와 함께 내려 열심히 담궈 봤으나.....
(그날 내린 첫번째 포인트는 이제껏 낚시해보며 단 한번도 황이 없었던 "만원짜리"포인트에서 황칠을 했습니다.)
두번째 포인트 이동한 자리에서도
정말 어럽게 어렵게 낚시하여 물어주는 감성돔은..
이것 참 우째 이런일인지,,,,20센치도 체 안되는 그야말로...깻잎 싸이즈인..너무 어린 감성돔 몇마리...쩝~~
정말 오랜만에 두넘 다 푸짐한 황칠을 하고 난후 그날 뒷풀이 자리에서...
" 약 10 여년 내내 횟거리 조달조였는데.. 이젠 횟거리 조달조에서 은퇴하겠노란 농담반 진담반 선언을 한후,,,,.
함께 했던 제자님들이 낚으신 귀한 감성돔 회로 뒷풀이 회파티는 푸짐하게 잘 먹긴 하였으나......
왠지 모를 허한 마음을 느끼며,,,기절 모드 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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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다음날 장비를 정리하며 드는맘이란게.... .
낚시를 다녀온긴 잘 다녀왔건만,,,마치 볼일 보고 ?? 은것 같은 꿉꿉함과...
낚시를 이렇게 매너리즘에 빠진것 처럼 해선 안되겠다는(채비 전환 타이밍 에러부분)...반성아닌 반성...
and..
아무리 그래도 자만심 회복을 해놔야지만.,만사가 편 해질것 같다~!! 라는 숨은여란 넘 특유의 오기 발동....
(한번 더 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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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다녀온지 4 일후였던...11월 3일..
남해권 감성돔 낚시 물때로는 조금 참아야 하는 "조금" 물때에다,,,
몇칠 전서부터 계속 불어데던 이늠의 동풍... "고기 입을 다물게 하는 샛바람" 이란 최악의 악재도 무시하곤,,,,
일단은 두넘이 함께 낚시를 갈수 있는 시간이 난데다,,
바다 상황도 배가 못 나갈 주의보 상황도 아니니,,이런 저런 악재 다 무시하고,,,한번 더 들이 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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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2차 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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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11년 11월 3일 (음력 10월 8일) 당일 낚시
② 출 조 지 : 전남 완도권 소안도
1. 새벽엔 바람과 너울을 피해 소안도 전체 뺑뺑돌다,,결국 서쪽 여밭 4메타 수심의 무명 포인트 하선
2. 8시 40분경 소안도 동쪽 "금강산 포인트" 들물 자리로 이동
③ 출조 인원 : 푸파와 숨은여 2명 (서경피싱클럽 출조점 동행출조)
④ 물 때 : 조금 (아침 썰물,,,오전 11시경부터 들물 시작)
⑤ 바다 상황 : 심한 동풍의 영향으로 이씨즌에 소안도 핫포인트가 산재했던 동쪽엔 너울 영향으로 접안 불가..
⑥ 조황 요약 : 1. 새벽에 피신차 내렸던 여밭 포인트에선
"농어.숭어.노래미.우럭.전갱이등등 온갖 잡어와 심심치 않게 놀다가...
2. 8시 40분경 너울이 조금 죽는듯하여 동쪽 포인트로 다시 진입
다른배로 먼저 진입하셨던 열혈조사님들께서 이미 좋은 포인트는 진입을 다 마쳤던터라..
동쪽 썰물 포인트엔 진입을 못하고 (※ 참고로 소안도는 동쪽 썰물 포인트가 좋은곳이 많습니다)
물때가 안 맞아 버려져 있던 들물 포인트로 들어 가는걸로 하여
금강산 포인트 중에서도 들물 자리에 하선 하여...그 좋은 물때인 썰물 타임엔...잡어 등쌀에 시달리다
실질적인 초들물이 시작됐던..오전 11시 20분경부터,,
숨은여 먼저 힛트후(감성돔 30초반) 조금 떨어져 낚시하던 푸파 친구 얼릉 이동하게 하여...
같은 자리에 함께 밀어 넣었던바...곧이어 푸파 칭구도 한마리 힛트 (30중반 감성돔)...축하~!!
주거니 받거니하며 각각 한마리씩 힛트할때만 해도 지금 부터 시작하면 제법 올라 올듯도 보였으나,,
올라온 감성돔들의 먹성 자체가 바늘이 잎술에 간당 간당 걸릴정도로..먹성 자체가 약했던바~~
30 여분 소강 상태를 보이다 철수 약 30~40 분을 남겨놨던 12시 20분경 한마리 더 힛트,(30 중후반)
고기가 너무 늦게 들어 왔던바 예정 했던 철수 시간(1시)이 조금 안타까웠으나....
여러가지 악재를 고려해볼때...원했던 대상어를 만날수 있었던것 만이라도 만족 해하며
미련없이 대를 접은후 갯바위 청소후,,,휴식,,,, 1시 10분경 철수배에 오름.....
< 함께 나갔던 서경팀& 현지팀 합 약 10 여명 전체 조황,,,>
동쪽포인트 접안을 못하여 포인트 선정에 많이 어려웠던 상황이었으나....
처음부터 다른쪽(홈통)으로 찍어 들어가셨던,,,한팀은 아침 8시30분 이전 8.9 마리를 났으셨던바..
우선 낚시 자체도 아주 잘하셔서 그랬던건 당연한것이고,,포인트 선정과 운 또한 딱 맞아 떨어졌던
아주 멋진 조행이 되셨던것 같았으며...축하~!! ^^
운이 닿았던 포인트 바로 옆에 내리셨던 한분께서도 두마리인가..손맛을 보셨던걸로 보였습니다..축하
고로,,,출조 인원 대비,,약 30 %는 행복 모드,,,나머진,,,,쩜쩜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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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여가 느꼈던 대모도와 소안도 전체 총평..
1. 완도권 근거리 포인트(신지권)와 중거리 낚시포인트(청산.소안.모도권.덕우도권등등)엔 전체적으로 감성돔이 많이 붙었다고 보여집니다 / 다만 각각 포인트의 그날 수온에따라..잡어(특히 고등어)가 붙은곳이 있는가 하면...
불과 얼마 떨어 지지 않은곳에는 (낚시배로 약 5분거리) 잡어(고등어)가 아에 안 들어 온곳도 있었던바.....
사실 그날 낚시인의 운에 맡겨야 하는 상황이 된것도 같았습니다....(북불복)
2. 혹시 모르니..잡어 대체미끼..옥수수캔 or 게 or 오징어 등등의 잡어 대체미끼 한두개 정도는
미리 준비해 가시는것이 좋을듯하며...무엇보다도 날씨만 협조 된다면,,수월하게 감성돔 얼굴을 볼수 있을것으로 보였으며...
3. 엇그제 처럼 동풍의 영향으로 상대수온이 떨어 지는 악조건일 경우엔.....
조류가 아주 좋을때 이외엔 (속조류만 좋으면 채비 상관없이 거의다 시원 시원하게 찌를 가져갑니다..)
반유동 채비로는 입질 파악이 거의 어려울 경우가 많으니..그럴땐..전유동or 잠수찌 채비내진..
잔존부력을 거의 없앤 상태의 반유동 채비 or 일반적인 상황보다 더 가벼운 반유동 채비 or 잠길 조법등을 응용한 채비로 낚시를 하시는게 예민한 입질을 받는데 더 유리 할듯해 보였습니다....
※그날 힛트했던 시점..
전 3b 감성돔 전유동 채비로 힛트하였으며 푸파 칭구는 잠길 채비로 입질을 받았습니다
아 그리고..이맘때 완도 중거리권 감성돔 씨알은~?
20 후반~ 30초반->50%..
30 중후반 -> 30%..
40센치 왔다 갔다,,,,-> 20 % 확률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숨은여가 느꼈던 최근 완도권 조황소식을 공유하며,,,,,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조행길 되시길 바라며,,....행복한 날만 맨날 맨날 이어지시길 빌어 봅니다.....
ps..지난 여름 거문도 야영 낚시 때도 그렇고,,,,
이번 소안도 조행도 그렇고,,,,안전하고 즐거운 조행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서경피싱 사장님,,,
낚시 선배님중에서도 한참이나 선배님 이신데도...운전하시랴,..가이드 해주시랴,,,
손님과 점주 입장을 떠나..후배된 입장에서 참으로 여러가지,,죄송한 마음도 들고..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안전한 조행길 되시고...사업 번창 and 건강하시길 바랍니다,,,,행복하세요~~!! ^^
"원더랜드 "필드테스터... 숨은여 황승욱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