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조황
① 출 조 일 : 12월 17,18일 조황
② 출 조 지 : 남해
③ 출조 인원 : 2명, 4명
④ 물 때 : 조금전후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⑥ 조황 요약 : 17일조황 46~7하나, 37~8 2마리, 30~33 2마리 25~30 4마리, 25이하 4마린(귀가조취)
뽈락 17~20초반까지 딱 10마리 했네요
조황 사진은 아쉽게도 대물?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손도시리고 폰 밧대리도 다되고)
결국 귀찬아 안찍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
최근 인낚 조황이 뜸 한것 같아 지난 조황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
16일 저녁에 아시는 형님과 남해로 출발
아침 8시즘 홍현쪽 포인트 도착하니 주변에 부산분 2분계시고
30분후 바로 옆으로 하동에서 한분더 오시네요
포인트 수심 15~17m권 공략
9시넘어 형님께서 첫입질 받으시길레 대를보니 아주 멋지게 휘어져 있습니다
최소 4짜 이상되보이는 대휨새에 옆에서 뜰채들고 대기중입니다
올려보니 46~7정도 되는놈 멋지게 올리십니다
둘째놈도 형님께서 걸고 대휨세로봐서 4짜 이상 되었는데 막대찌가 보일때즘 바늘이 벗겨집니다
3번째놈 역쉬 멋지게 올리니 37~8정도 됩니다
4번째놈은 저에게... 올리니 33정도 됩니다
이곳은 날물도 되지만 들물에 더 잘된다니 오후들물 기대를 많이합니다
근뒤 오후되니 입질은 자주 오는뒤 씨알이 안씁인놈들이 더 많네요 ㅠ.ㅠ
이후로 형님이 3수더 하시고 제가 6~7마리 추가 했지만 대체적으로 잔놈들만 ㅠ.ㅠ
암튼 낚시하는동안 다른 잡어는 별로 없고 1:1비율로 뽈락과 감시가 물어주어
낚시하는 동안 심심치는 않았네요
이날 낚시전 아시는 선장형님 선상팀과 씨알급 3마리 내기를 했지만
선상팀에서 비슷한 씨알이하 16~7마리 올렸다고해서 내기는 무산?되었내요 ^^;
철수후 부산에서온 아는동생 합류후
내기한 선장형님집에서 감시 댓마리와 뽈라구10마리 열씸히 해체후 쐬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 .
근뒤 요즘 감쉬 육질이 참말로 좋데요 ㅎㅎ
지금 글쓰면서도 군침이 쓰 ~ ~ ~ 읍 ㅎㅎ
뒷날은 같이온 형님집안에 일이생겨 나중에 합류하기로하고
저흰 이런 저런 볼일보고 동생과 선장형님배를타고 가천 마을밑에서 낚시대를 드리운시간이 11시즘
간간이 뽈락은 물어주나 감시입질은 없네요
14시넘어 형님합류후 푄트이동 홍현으로 갔으나 낚시도중 닷이빠져. . .
오늘은 고기 안되는 날인갑다며 철수 할려다 다시 첫포인트 근처로 옴겨(16시즘)
45, 40, 32~36 3마리 합 5마리하고 철수 했네요(전 꽝 했네요 ㅋ)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네요 출조하시는님들 보온에 신경쓰시고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네년엔 돈 많이버시고, 건강하시고 대물하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② 출 조 지 : 남해
③ 출조 인원 : 2명, 4명
④ 물 때 : 조금전후
⑤ 바다 상황 : 바람탱탱
⑥ 조황 요약 : 17일조황 46~7하나, 37~8 2마리, 30~33 2마리 25~30 4마리, 25이하 4마린(귀가조취)
뽈락 17~20초반까지 딱 10마리 했네요
조황 사진은 아쉽게도 대물?도 없고 이런저런 이유로(손도시리고 폰 밧대리도 다되고)
결국 귀찬아 안찍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
최근 인낚 조황이 뜸 한것 같아 지난 조황 간단하게 올려봅니다 ^^;
16일 저녁에 아시는 형님과 남해로 출발
아침 8시즘 홍현쪽 포인트 도착하니 주변에 부산분 2분계시고
30분후 바로 옆으로 하동에서 한분더 오시네요
포인트 수심 15~17m권 공략
9시넘어 형님께서 첫입질 받으시길레 대를보니 아주 멋지게 휘어져 있습니다
최소 4짜 이상되보이는 대휨새에 옆에서 뜰채들고 대기중입니다
올려보니 46~7정도 되는놈 멋지게 올리십니다
둘째놈도 형님께서 걸고 대휨세로봐서 4짜 이상 되었는데 막대찌가 보일때즘 바늘이 벗겨집니다
3번째놈 역쉬 멋지게 올리니 37~8정도 됩니다
4번째놈은 저에게... 올리니 33정도 됩니다
이곳은 날물도 되지만 들물에 더 잘된다니 오후들물 기대를 많이합니다
근뒤 오후되니 입질은 자주 오는뒤 씨알이 안씁인놈들이 더 많네요 ㅠ.ㅠ
이후로 형님이 3수더 하시고 제가 6~7마리 추가 했지만 대체적으로 잔놈들만 ㅠ.ㅠ
암튼 낚시하는동안 다른 잡어는 별로 없고 1:1비율로 뽈락과 감시가 물어주어
낚시하는 동안 심심치는 않았네요
이날 낚시전 아시는 선장형님 선상팀과 씨알급 3마리 내기를 했지만
선상팀에서 비슷한 씨알이하 16~7마리 올렸다고해서 내기는 무산?되었내요 ^^;
철수후 부산에서온 아는동생 합류후
내기한 선장형님집에서 감시 댓마리와 뽈라구10마리 열씸히 해체후 쐬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는. . .
근뒤 요즘 감쉬 육질이 참말로 좋데요 ㅎㅎ
지금 글쓰면서도 군침이 쓰 ~ ~ ~ 읍 ㅎㅎ
뒷날은 같이온 형님집안에 일이생겨 나중에 합류하기로하고
저흰 이런 저런 볼일보고 동생과 선장형님배를타고 가천 마을밑에서 낚시대를 드리운시간이 11시즘
간간이 뽈락은 물어주나 감시입질은 없네요
14시넘어 형님합류후 푄트이동 홍현으로 갔으나 낚시도중 닷이빠져. . .
오늘은 고기 안되는 날인갑다며 철수 할려다 다시 첫포인트 근처로 옴겨(16시즘)
45, 40, 32~36 3마리 합 5마리하고 철수 했네요(전 꽝 했네요 ㅋ)
갈수록 날씨가 추워지네요 출조하시는님들 보온에 신경쓰시고
남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네년엔 돈 많이버시고, 건강하시고 대물하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깨바즐낚 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