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4 -가덕도 학꽁치조황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11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12.24 -가덕도 학꽁치조황

행복한 바다 11 5936 0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새벽녘에 출발 .. 추운지 손님들이 없네요.. 해뜨고 손님들이 모이니 출발합니다.
새벽부터 올 필요가 없는데ㅠ.ㅠ .. 품값은 올랐다고 하고 혼자가면서 품준비해서 가니 돈안되는 손님 취급받는것 같아 썩 기분이 좋지 않네요. 요즘 같이 경기도 어려운데 싸게 파는곳 을알면서 비싸게 물건을 사야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가덕오는길에 피싱** 비수기인지 손님이 없네요. 가덕쪽도(세바지) 처음가 다르게 좀좀 변해가는 느낌이네요.. 감시도 좀뜸하고 학꽁치 잡으려구 품을 바리바리 준비할것도 아닌데 말이죠.... 서론이 길었네요
해가뜨고 감시 좀 쪼아보다 망상어 치어들에게 항복하고 민장대로 학선생을 쪼아봅니다.. 씨알도 좋구 잡다가 포인트가 위험해서 옆으로 절벽타고 등산을 감행합니다.. 빰이 삐질... 품질하니 막막 모여드는 학꽁치 열심히 잡습니다... 잡다보니 해가 니엿니엿지네요.
집에와서 부어보니 200마리정도... 마누라가 억수로 뭐라 합니다. 많이 잡아왔다고...ㅠ.ㅠ 본가,처가,회사,마누라 친구들에게 분배하고
큰놈으로 20마리 장만해서 소주에 메리크리스마스가 저물어 가네요
춥습니다..방한에 신경쓰시고 낚시를 다녀야 겠습니다.

11 Comments
자버리 2011.12.26 12:32  
작은고기 손질하기가 만만치 않죠.
손님을 실망시키는 점주/선장에게는 두번 다시 가지마시기 바랍니다.

한 사람이라도 사람 귀한줄 아는 그런 낚시점을 이용해야겠죠.
우리 낚시인의 마음이 한결 같아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행복한바다 2011.12.26 14:12  
예 말씀대로 그래야 겠습니다,,,
뜰채조사 2011.12.26 15:50  
돈안되는 손님취급..그 정말 기분 묘합니다..애써 말은 안하는것 같은데..떨떠름한 표정과...맘에 들지도 않는 포인트에 권유하는것도 같고..그래서 몇번은 가덕점주집에서 밑밥을 개어봐도 매번 결과는 그다지??그래서 요즘은 가덕은 도보만 갑니다...늘 바다님 갯바위 청소하시던 글 봅니다...새해에도 좋은 소식 많이 올려주세여^^
해날 2011.12.26 17:51  
왜 사람들은 초심을 잃어버리는가?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쉬울때와 배부를때에 따라 성격이 확확 바뀌는가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밑밥용 크릴(마끼)만 구입하고 파우더는 미리 준비해서 가본적이
있었는데요. 모 낚시점에 사모님 눈치 무지 주더만요. 파우더값 아낄려구 그런것도 아니고
예전에 선물받은 마루큐꺼 챙겨간건데 저가 무지 쫌팽이 넘으로 눈치주고 해서
변명아닌 변명으로 "마루큐제 써볼려구요..!" 했습니닷...ㅋ
참 기분이 묘하더군요.
손님이 많아지니 물정리 하는것도 아니고 해서요 ~~!
첨 장사할땐 무지 친절해서 좋았는데 자리잡으니 태도가 확....
(이 부분에서 점주들 입장을 들어보면 한정된 포인트에 손님이 넘치니 단골만 채워도 된다고 생각하는점.---물론 영업이란게 그런거라고 이해는 되지만 그렇다고 이익이 작은쪽을 감정적으로 차별해선 안되지요.)
하여간 낚시다니면서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요샌 그저 다 포기하고 하루 그냥 즐기다 옵니다.
아마 말들 안하셔서 그렇지요. 낚시인 누구라도 이런경험 한번씩은 다 있으셨을듯.
그렇다고 그냥 취미생활인데 긍정적인 맘으로 그냥 흘러버리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ㅎㅎㅎ
미륵불 2011.12.26 22:23  
고생하셧네요 추운디,
피조개수협 2011.12.27 08:14  
ㅋㅋ 많이 잡아오셔도 머라고 하시는군요~~ㅡㅡ;;
울 마눌은 맨날 못잡는다고 머라고 하는데~ㅡㅡ;;
행복한바다 2011.12.27 13:48  
댓글 감사합니다. 뭐 가덕에 낚시점이 거기만 있는것도 아니고 좀 달려 거제도 탐방이나 다녀야 겠습니다. 호렉& 학꽁치... 즐낚하십시요.
너무 많이 잡아오셨다고 뭐라하신건
아마 비린내와 손질때문에 그러신듯 합니다.
굵은건 엄청 굵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송 2011.12.27 21:46  
ㅋ 이추분데 마이 낚아왔따고 마라카면 회뜨가지고 혼자 먹어요
그래도 마라카면 학꽁치 김해쪽으로 내다버리세요
예쁘게 장만해가지고 이슬이 한병하세요~~~~~~~~^^
jufs장유감시 2011.12.28 10:41  
장만하신다고 고생하셨겠네요.
해날 2011.12.28 17:56  
저같은 경우엔 웬만하면 배내리고 자갈밭 같은데에서 머리치고 내장치고
가져옵니다.
그럴땐 주위에 갈매기들이 형님하고 반깁니다요..ㅎㅎㅎ
집에오면 손질하는것과 냄새도 문제지만 쓰레기 처리가 더 머리아픕니다.
싱크대 보니 고생하신거 눈에 선하네요...ㅋㅋㅋ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