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락 30리터 쿨러 가득*^^*
① 출 조 일 : 4월9일
② 출 조 지 : 금오열도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날씨만 좋으면 병이 도지나 봅니다.
오늘도 섬진강 넘어 볼락선상낚시 예약을 하고 여수로 달려봅니다.
오전에 좋던 날씨가 오후만 되면 일기예보완 다르게 바람이 팅팅하네요.
일찍 신기선착장에 도착해서 선장님이랑 점심먹고 출조를 떠나봅니다.
바람때문에 목적지를 못가고 금오열도권 두루두루 쑤셔보는데 영 조황이 신통찮다가 마지막 포인트에서 좀 잡았습니다. 조그만 여같은데 제가 워낙 길치라서 어떤곳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100마리 넘게 잡은고기중 40여마리 퍼드리고 남은 볼락입니다.
밤바람도 이젠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데 시원한 밤바람쐬러들 함 다녀오십시요.
아! 그리고 군항제 오늘 마지막날인데 이제 벗꽃이 만개를 해서 엄청 예쁘니 봄나들이 다녀오셔도 좋을듯하네요.
② 출 조 지 : 금오열도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날씨만 좋으면 병이 도지나 봅니다.
오늘도 섬진강 넘어 볼락선상낚시 예약을 하고 여수로 달려봅니다.
오전에 좋던 날씨가 오후만 되면 일기예보완 다르게 바람이 팅팅하네요.
일찍 신기선착장에 도착해서 선장님이랑 점심먹고 출조를 떠나봅니다.
바람때문에 목적지를 못가고 금오열도권 두루두루 쑤셔보는데 영 조황이 신통찮다가 마지막 포인트에서 좀 잡았습니다. 조그만 여같은데 제가 워낙 길치라서 어떤곳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100마리 넘게 잡은고기중 40여마리 퍼드리고 남은 볼락입니다.
밤바람도 이젠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데 시원한 밤바람쐬러들 함 다녀오십시요.
아! 그리고 군항제 오늘 마지막날인데 이제 벗꽃이 만개를 해서 엄청 예쁘니 봄나들이 다녀오셔도 좋을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