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볼락 건지러 댕겨 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11. 5. 5 ~7
② 출 조 지 : 가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밤낚시에 안개비 가끔, 첫날 바람 탱탱, 이틀간은 작업에 무리는 없음
⑥ 조황 요약 : 볼락 난리
(너무 피곤 하여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4일 20시 울산 출발, 5일 01:00경 목포도착-모텔에서 눈좀 붙이고
08시 여객선 타고 12시 조금 지나 거거도 도착.
장비정리 후 좀 쉬었다 16:30분 종선타고 포인터 진입, 06시 철수
조황 (민장대 3.5칸 사용, 집어등 설치, 미끼는 크릴이 훨씬 빠름)
5일 밤 : 2구쪽 성건여 마주 보이는 곳에 내림.
집어등에 볼락은 피는데 오래 머물지 않고 사라지길 반복, 안 보일 때는 수심을 깊이 주니
우럭이 제법 물어줌.
바람이 워낙 불어 눈좀 붙이려 해도 추워서 낚시 계속함.
2명 조황은 25kg 정도 빈작으로 마감.
6일 밤 : 1구 거의 끝나는 지역에 내림.
바람은 좀 불었으나 볼락이 수면에 제법 피어 오르고 물이 살짝 튐.
본인은 25kg 정도 채웠고 동료는 장대 날나리가 빠져 고친다고 고기 피는 시간대에 낚시 못 함
만조가 되니 입질 뚝(합계 40kg 정도)
7일 밤 : 1구 4번째 포인트 높은자리에 들어감(계속 대장쿨러 채웠던 곳)
선장님이 이틀간 조과가 별로라고 확실한 포인터에 장담하고 내려줌.
해질 무렵부터 낱마리 붙기 시작하여, 음~ 역시 포인트는 다르네 오늘은 좀 하겠네.
둘이서 열낚함.
서서히 어둠이 깔리고 저녁 8시 지나니 해무가 끼었다 해소 되길 반복.
이때부터 입질 뚝. 한번도 피지는 않았음.
정말 미치겠더만요. 추워서 잘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낚시를 계속.
거의 바닥에 붙여 우럭과 꺽저구 처럼 생긴 황볼락 따문따문 올라옴.
8일 13시 배로 철수(다음 날 부터 태풍 영향으로 일주일 간 배 못 뜬다고 함).
선장 출조패턴 분석.
1) 장박하는 단골꾼 우선 일급 포인트 모심.
2) 주말에 사람이 많으면 먼저온 사람부터 좀 나오는 포인트 내려줌.
3) 조황이 별로인 팀은 마지막 날 좀 낚아야 기분이 좋을거니까 A급 포인트에 한번 내려줌.
그러나 바다가 어제, 오늘 다르니 꼭 잘 된다는 보장은 없겠죠.
조황정리
가거도는 정말 볼락 난리 났습니다.
진입 포인트의 절반은 50kg 정도 건져옴(씨알은 베리 굿).
나머지 절반은 보통. 잡어를 낚으려면 아주 많음(우럭, 게르치)
1, 2, 3구 지역마다 바람이나 바다 상황이 틀리니 전체가 잘 나올 수는 없는거고
민장대 보다는 루어 채비가 씨알이나 마리수 면에서 훨 나은 것 같음.
대체로 날물에 피고 입질이 활발하며 들물때는 별로...다른꾼 들도 같은 얘기를 함.
3일 동안 철수 후 선착장에서 고기를 다듬기 위해 모두 쿨러를 열어두기 때문에
정확히 볼 수 있었음.
(고기 다듬어 주는 아주머니들이 있어서 아주 편함, 원하는 방식대로 소금치고 칼집 넣고 아니면
반으로 배따서 완전히 펴주고, 15kg 정도에 만원)
나오는 고기 낚는다고 다른 어종 출조는 아무도 안 하고 간혹 농어치는 분들이 있으나
대체로 선장이나 현지분들 반찬거리 건지러-
이상 3박 4일 간 보고 느낀 조황이었습니다.
출조계획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본인도 첫 출조는 아니고 몇번 들어 갔는데 1구에는 요번이 두번째 인데 안 가본 집에 갔음)
② 출 조 지 : 가거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밤낚시에 안개비 가끔, 첫날 바람 탱탱, 이틀간은 작업에 무리는 없음
⑥ 조황 요약 : 볼락 난리
(너무 피곤 하여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4일 20시 울산 출발, 5일 01:00경 목포도착-모텔에서 눈좀 붙이고
08시 여객선 타고 12시 조금 지나 거거도 도착.
장비정리 후 좀 쉬었다 16:30분 종선타고 포인터 진입, 06시 철수
조황 (민장대 3.5칸 사용, 집어등 설치, 미끼는 크릴이 훨씬 빠름)
5일 밤 : 2구쪽 성건여 마주 보이는 곳에 내림.
집어등에 볼락은 피는데 오래 머물지 않고 사라지길 반복, 안 보일 때는 수심을 깊이 주니
우럭이 제법 물어줌.
바람이 워낙 불어 눈좀 붙이려 해도 추워서 낚시 계속함.
2명 조황은 25kg 정도 빈작으로 마감.
6일 밤 : 1구 거의 끝나는 지역에 내림.
바람은 좀 불었으나 볼락이 수면에 제법 피어 오르고 물이 살짝 튐.
본인은 25kg 정도 채웠고 동료는 장대 날나리가 빠져 고친다고 고기 피는 시간대에 낚시 못 함
만조가 되니 입질 뚝(합계 40kg 정도)
7일 밤 : 1구 4번째 포인트 높은자리에 들어감(계속 대장쿨러 채웠던 곳)
선장님이 이틀간 조과가 별로라고 확실한 포인터에 장담하고 내려줌.
해질 무렵부터 낱마리 붙기 시작하여, 음~ 역시 포인트는 다르네 오늘은 좀 하겠네.
둘이서 열낚함.
서서히 어둠이 깔리고 저녁 8시 지나니 해무가 끼었다 해소 되길 반복.
이때부터 입질 뚝. 한번도 피지는 않았음.
정말 미치겠더만요. 추워서 잘 수는 없고 할 수 없이 낚시를 계속.
거의 바닥에 붙여 우럭과 꺽저구 처럼 생긴 황볼락 따문따문 올라옴.
8일 13시 배로 철수(다음 날 부터 태풍 영향으로 일주일 간 배 못 뜬다고 함).
선장 출조패턴 분석.
1) 장박하는 단골꾼 우선 일급 포인트 모심.
2) 주말에 사람이 많으면 먼저온 사람부터 좀 나오는 포인트 내려줌.
3) 조황이 별로인 팀은 마지막 날 좀 낚아야 기분이 좋을거니까 A급 포인트에 한번 내려줌.
그러나 바다가 어제, 오늘 다르니 꼭 잘 된다는 보장은 없겠죠.
조황정리
가거도는 정말 볼락 난리 났습니다.
진입 포인트의 절반은 50kg 정도 건져옴(씨알은 베리 굿).
나머지 절반은 보통. 잡어를 낚으려면 아주 많음(우럭, 게르치)
1, 2, 3구 지역마다 바람이나 바다 상황이 틀리니 전체가 잘 나올 수는 없는거고
민장대 보다는 루어 채비가 씨알이나 마리수 면에서 훨 나은 것 같음.
대체로 날물에 피고 입질이 활발하며 들물때는 별로...다른꾼 들도 같은 얘기를 함.
3일 동안 철수 후 선착장에서 고기를 다듬기 위해 모두 쿨러를 열어두기 때문에
정확히 볼 수 있었음.
(고기 다듬어 주는 아주머니들이 있어서 아주 편함, 원하는 방식대로 소금치고 칼집 넣고 아니면
반으로 배따서 완전히 펴주고, 15kg 정도에 만원)
나오는 고기 낚는다고 다른 어종 출조는 아무도 안 하고 간혹 농어치는 분들이 있으나
대체로 선장이나 현지분들 반찬거리 건지러-
이상 3박 4일 간 보고 느낀 조황이었습니다.
출조계획 있으신 분들 참고하세요.
(본인도 첫 출조는 아니고 몇번 들어 갔는데 1구에는 요번이 두번째 인데 안 가본 집에 갔음)







